<table class="view"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summary="게시판 글 본문보기"><tbody><tr><th width="320" align="left"><p><br></p></th><th align="right" style="padding-right: 14px; white-space: nowrap;"><p><br></p></th></tr><tr><th align="left" class="info"><p><br></p></th><th align="right" class="gray03 p9 tah" style="padding: 5px 14px 7px 0pt; border-bottom-color: rgb(229, 229, 229);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p><br></p></th></tr><tr><td style="-ms-word-break: break-all;" colspan="2"><div class="scr01"><div class="view_se" id="body" style="background: none; line-height: 1.4; 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삼성증권에서 동시호가를 노려 15;30.02초에 19,498주를 대량 매수했습니다.(거래소 기록) 며칠 전 공매도 주문량을 회수하고자 매입한 분량이 상당히 포함되었을 것으로 매우 당연히 추정. 참고로 외국계만이 아닌 국내 증권사도 공매도를 상당히 많이 합니다. (지난 글: 대차거래 비중 외국인 64%, 국내 증권사 31% 금투협회 1월 자료) <br><br>그러나 향후 5거래일간 단기적인 주가 변동은 실상 2월 중순의 주가를 결정할 주요 펙터는 아니라고 사료합니다. <br><br>현재 카카오 주가는 1) dr 2/1~2일 싱가폴 상장과, 2) 2/8 영업실적 IR을 앞두고 다수의 주요 투자자들이 2주~3주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국내의 대량 대차상환 여부를 지켜보는 국면에 직시 되어있습니다. 대차상환의 증가는 향후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 방지의 연속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 당연한 자본 트레이딩(주문 불균형-주문 대칭형으로 전환)입니다. 물론 낙관만 하지않는 별도의 신중함도 필요하겠습니다. (또 개인의 거래는 각자의 사정에 맞추어 이루어 지는게 당연하겠습니다.) <br><br>그리고 지금 이때가 적기입니다. <br>개인 주주 분들은 주식 대여 서비스 약정을 해지하십시요. 증권사에 전화하셔서, 본인 소유의 주식은 향후 공매도 활용이 불가하다는 확답을 받으십시요. 특히 국내 증권사가 중요합니다. 외국.국내 증권사 공매도 주체의 거래행태와 이익구간 투기를 방지시키는게 바로 주식 대여의 해지입니다. 주주 권리입니다. <br><br>카카오 대차잔고는 조만간(15거래일) 외국. 국내 기관들의 GDR치환으로 인해 대량으로 상환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때 개인주주들이 (GDR 무관) 추가로 600만주를 상환시킬 수 있습니다. <br><br>대차상환량을 증가시켜 카카오 주가의 연속성 거래를 확보해야 합니다. 당부드립니다. <br>대여 약정은 공동 출자입니다. 참조 및 공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br><br><br><br><br>스트라이더 k <br><br>------------------------------------------------- <br>그리고 다들 잘 아시겠지만, 기존 국내 증권사의 카카오 영업 이익금 추정액은 1천6백6십억에서 1천8백5십억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론 1천6백6십억이나 8백억이나 2월 중순 주가에는 그리 큰 영향을 줄 요소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보다는 작년 뱅크의 판관비 255억 중 카카오의 부담금,(초기 판관비는 전산, 인력, 영업망, 마케팅, 지속적 지출의 성격보단 1회성 비용 성격이 더 강함)에 좀더 관심이 갑니다. <br><br>그리고 다수 투자자들이 향후 3월 이후부터 뱅크와 카톡 메신저를 결합한 신규 페이 시스템과 커머스(상품 광고 및 중계) 광고 및 유통 플랫폼 모델에 기대를 가지고 dr등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스나 리포트 언급처럼 올해 말 모바일 편리 페이(결제) 시스템이나 커머스 마케팅 시장의 경쟁이 정말 치열할텐데( 완전 올인 경쟁), 카카오도 꼭 승부를 제데로 걸어보면 좋겠네요 <br><br><br>------------------------------------------------ <br>그리고 현재 모든 long spec(장기적 차익/투기/투자자)들은(누구나) 향후 2개월 이상 즉 최소 4월말까지 미국 달러 인덱스 90-94 큰 변동을 고려하며 자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은 당장의 1~2개월 간 글로벌 증시의 중요 변수는 아닙니다. <br><br>이에 단기적인(4주 20 거래일) 코스피 및 코스닥 전체 지수 2520을 중심으로, 향후 상승/하락 및 방어를 가늠할 글로벌 거시 지표로는(영국계 단차 etf와 달리 외국계 펀드 중 미국계 펀드가 거의 유일하게 국내 증시에 1년 이상(코스피 비중 약 15%) 장기 투자함) 미국 비농업 실업자 지수, 소비자 신뢰지수,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멕시코 나프타 무역협정 협상 완료 여부에 관한 뉴스 등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br><br>스트라이더</div></div></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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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식이 짧아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더러 있지만,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공부를 많이 해야겠네요 ^^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주식엔 주알못이라 다는 이해 못했지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꼼꼼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이해가 잘 안되는 내용이나 근거들이 있다면, 애당초 제 서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혹 추가질의 등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 주십시요. Best of luck for al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