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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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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부산번개사진
정우~* 추천 0 조회 178 10.12.22 10:4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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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2.22 10:43

    첫댓글 나중에 퇴근해서 못올린 사진 다 올릴게요. 사진 불러오기등등 무엇이 문제인지 크기 조절하는것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ㅎㅎㅎ 우선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순서도 뒤죽박죽입니다. 찍사의 실력이 좋지 않아 우리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못잡았습니다. 죄쏭!~~~~~~~ ㅎㅎㅎ

  • 10.12.22 10:55

    정우 수고했어~~~
    마음속에 가득 담아온 사진이 더 많기에
    행복한 시간이었다우 ~~~
    이제 부산팀들도 종종 만나서리 수다도 좀 떨고 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2.23 19:13

    순효가 수고 많았다~ ^^* 그래 부산번갯불 팍팍 터트리자.ㅋㅋ

  • 10.12.22 12:50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 다들 행복해 보여요

  • 10.12.22 14:10

    꽃다지님
    진짜로 즐거웠시유 특히 순효가~~~

  • 작성자 10.12.23 19:14

    꽃다지언니~~ 언니의 이야기도 우리들 이야깃자리에서 꽃을 피운거 아시나요~~~ ^^*

  • 10.12.22 12:06

    달맞이 넘어서 송정쪽이예요?? 노란 소국속의 여인이 무척 예쁘군요..연부농 옷 입은분이 순효님? 청순한 이미지네요. 여기분들 지기님 말구는 전부 부산 분이세요??서울분들한테 안 빠집니다이...ㅎㅎ

  • 작성자 10.12.23 19:16

    순덕님~~ 이번에 마리진님 부산여행길에 급하게 마련된 번개자리라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못한것 같습니다. 밀양이면 멀지 않은데...다음에 뵐 수 있는 날을 기대할게요~~~~ ^^*

  • 10.12.22 12:25

    오모나앗~~~
    부산에서 이런일이... 지역별 송년회 하나요? ㅎㅎㅎ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뵈네요. 즐겁고 행복하셨죠? 부러워요!

  • 10.12.22 14:03

    꽃비님 ~~~
    쥔장이 부산 오다고 혀서리
    원님덕에 나팔 불었시유
    모처럼 부산사람들 대대적으로 만났는디 넘 좋아서 꺼벅 넘어갔다는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2.23 19:17

    꽃비언니~~~~ 그야말로 번개였습니다. 그런데 겸사겸사 송년회도 되었네요. 언니도 같이 했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꽃비언니 언제볼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2.22 13:58

    핑키님 만나면 더 좋아라 할껴~~~다음에 꼭 만나여 샤방샤방

  • 작성자 10.12.23 19:19

    순효가 모처럼 우리님들 만나서 기분이 좋아 웃음소리 만발했슴다~~~ 멋재이 핑키언니도 왔음 그 동네가 환했을낀데~~~ㅎㅎㅎ

  • 10.12.22 14:30

    하이!~~ 부산벙개...
    겨울바다... 그립고 보고싶고.. 만난님들 행복하셨네요...

  • 10.12.22 15:13

    나비솔온니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다음에 부산오심 꼭 뵈여~~~~~~~~~~~~~~~~~~

  • 작성자 10.12.23 19:20

    솔언니~~~~~~~~~~~~~~~ 언제 보노!~~~~~~~~

  • 10.12.25 15:47

    정우님,순효님.. 보고잡다. 그리고 한여자 카스피아는 잘 있는지 궁금하고... 부산가면 벙개 쳐야겠다. 언제??ㅎㅎㅎㅎ

  • 10.12.22 15:11

    부드러운 바닷바람... 반가운 사람들과의 나들이.. 행복한 저녁이었답니다.. ^^*

  • 10.12.22 15:14

    나무온니~~~~~~~~~~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바라본 광안대교는 더 멋지더이다
    함께 해주셔서 굽신굽신

  • 작성자 10.12.23 19:20

    나무언니~~~히히힛 ^^*

  • 10.12.22 17:01

    겨울 바닷가지만 바람이 넘 시원했습니다 정우님 수고하셨어요 즐거웠습니다 또 뵈요 *^_^*~

  • 작성자 10.12.23 19:21

    우리들 이제 자주 보자는 향이님 말씀이 참 고마웠습니다. 마음 편한 친구......
    그런 느낌 받은거 고백합니다. ^^*

  • 10.12.27 12:07

    향이님,
    늦은 시간,
    우리 님들 택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고마웠어예!

  • 10.12.22 23:31

    난 이제 안올리도 되겠다~^^
    오늘 영~컴에 사진이 안올라 가지네~
    많이 찍었네~~~
    수고 많았데이~~ ^^

  • 작성자 10.12.23 19:23

    당아언니야~~ 그날 수고 많으셨어예~~~일찍부터 고성출발했을낀데 밤늦게 집에 도착해서 피곤하지 않았습니까? 그래두 언니봐서 억수로 좋았습니더~~~ 마음은 늘 언니하고 송정바다 구경도 하고싶고 그랬는데....^^*

  • 10.12.23 05:34

    다들 참 고우십니다. 울 보고싶은 시아도 있어서 너무너무 반갑네요~^^

  • 작성자 10.12.23 19:25

    옥경님. 멀리 있지만 사진으로나마 우리님들 보니 참 좋죠? 같이 하면 더 좋을텐데...그럴 날이 올 것을 믿읍시다. 예쁜 제나,하은이는 늘 조금씩 자라고 있겠죠? ㅎㅎ

  • 10.12.24 07:27

    만날날이 오겠죠?^^*멀리있어도 이렇게 사진보니 참 좋아요~^^*

  • 10.12.23 11:02

    2차에 함께못해 죄송하구요 많이 아쉽네요~~~~

  • 작성자 10.12.23 19:26

    가을향니마~~~ 먼저가서 서운했시요. 조만간 얼굴 또 봐요. ^^*

  • 10.12.23 12:05

    부럽당. 너무 좋으셨겠어요. 저도 껌딱지처럼 따라 붙을껀데.... 순효언니 왜이리 이뻐져요?

  • 작성자 10.12.23 19:27

    ㅎㅎㅎ 그날 수정님 이야기도 했답니다. 점수가 너무 높아서 샘 나던데요?

  • 10.12.23 20:59

    재미있었겠네요. 모두 행복한 모습이예요. ^.^

  • 작성자 10.12.24 07:37

    저녁시간에 만나 몇시간 같이 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버려 많이 아쉬웠습니다.^^*

  • 10.12.24 19:43

    정우야 사진 올리느라 수고했다... 대장님 덕에 즐거운 시간 보냈는데 앞으로 종종 얼굴보자..ㅎㅎ

  • 작성자 10.12.26 09:40

    그래~~소민! 하단에서 오가느라 가느라 늦은밤 수고했다. 또 보재이~

  • 10.12.27 11:29

    정우야,
    몸도 안좋으면서 달려오니라 고생했데이~.
    우쨌던 건강 조심하고!
    새해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 작성자 10.12.28 01:03

    내음언니~ 광안리에 빨리 갈려고 한시간 일찍 퇴근했었어요. 우리님들 봐서 참 좋았구예~ 옙!! 알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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