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솔베이지 카페 입구입니다.
생화가 여기저기 가득한 부산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나무언니가 다소곳이 앉아~~~~
순효가 파안대소를 하네요.
순효야~~~
어제 즐거웠제? ㅎㅎㅎㅎ
달맞이고개 해월정에서 잠시....
마리진님과 미숙님은 바람이 틀리다고 합니다.
부산 바닷바람에 반했나봐요~~~ ^^*
당아언니 뭐하세요~~~~~
표정들이 넘넘 기여버~~~~~~ㅎㅎㅎ
모자 쓴 하단댁 소민님.
얼굴 안나오게 해 달라고 신신당부였어요.
이날만... (일급비밀~~~ ㅋㅋㅋ)
밤바다를 보려고 내려다 보는데 잘 안보였어요.
나무들에 가려서.....
시아가 엄마에게 뭐라고 하네요~~~
당아언니가 사진찍는 모습
내가 또 한컷!~~~~
달맞이고개 가면 이쁘고 좋은 카페들이 많은데
야경이 멋있어 담아 왔어요.
순효~
사진 찍는다쿠모 포즈를 아주 잘 잡는다 말야~~~
모리카락 마니 길었네?
가을향님~~
일단, 그 이쁜모습 제대로 못담아 미안!~
전에 봤을때보다 더 이뻐졌던데 피부가 어찌나 뽀샤시~~하던지
옆에 앉은 나와 비교가 안되었을래나 몰라~~~
사정이 있어 횟집에서 나와 헤어졌지만
우리 부산팀들 이제 자주 만나기로 했으니
또 봐요~~~가을향님 ^^*
어제 처음 본 풀내음언니.
그래도 카페안에서 늘 정나누고 지내서 그런지
처음 만난거 같지 않았어요.
단아한 모습 확실히 눈도장 찍고 왔습니다.
언니~~담에 또 만나여~~ ^^*
미숙님...
마리진님의 베프!!
두 여인이 서로가 그러하다지요?
시간과 능력이 받쳐주면
부산근교 여기저기 구경 시켜주고픈 생각 한가득이었답니다.
그럴날이 오겠지요?
미소가 아름다워요~~
이 말 밖에는.....
사랑합니데이~~~ 순효,나무언니 ^^*
마리진님~~ 회 맛있게 뭇으예?
남포동호떡도 같이 묵고 까통시장 단팥죽도 묵고
거리를 쏘다니면 참 재밌을텐데...
그런 상상~~~ 해 보았어요.
시아와 내가 서로 사진을 찍네요~~~ ^^*
첫댓글 나중에 퇴근해서 못올린 사진 다 올릴게요. 사진 불러오기등등 무엇이 문제인지 크기 조절하는것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ㅎㅎㅎ 우선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순서도 뒤죽박죽입니다. 찍사의 실력이 좋지 않아 우리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못잡았습니다. 죄쏭!~~~~~~~ ㅎㅎㅎ
정우 수고했어 만나서리 수다도 좀 떨고
마음속에 가득 담아온 사진이 더 많기에
행복한 시간이었다우
이제 부산팀들도
순효가 수고 많았다~ ^^* 그래 부산번갯불 팍팍 터트리자.ㅋㅋ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 다들 행복해 보여요
진짜로
꽃다지언니~~ 언니의 이야기도 우리들 이야깃자리에서 꽃을 피운거 아시나요~~~ ^^*
달맞이 넘어서 송정쪽이예요?? 노란 소국속의 여인이 무척 예쁘군요..연부농 옷 입은분이 순효님? 청순한 이미지네요. 여기분들 지기님 말구는 전부 부산 분이세요??서울분들한테 안 빠집니다이...ㅎㅎ
순덕님~~ 이번에 마리진님 부산여행길에 급하게 마련된 번개자리라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못한것 같습니다. 밀양이면 멀지 않은데...다음에 뵐 수 있는 날을 기대할게요~~~~ ^^*
오모나 송년회 하나요 겁고 행복하셨죠 부러워요
부산에서 이런일이... 지역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뵈네요.
쥔장이 부산 오다고 혀서리
원님덕에 나팔 불었시유
모처럼 부산사람들 대대적으로 만났는디 넘 좋아서 꺼벅 넘어갔다는
꽃비언니~~~~ 그야말로 번개였습니다. 그런데 겸사겸사 송년회도 되었네요. 언니도 같이 했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꽃비언니 언제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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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님 만나면 더 좋아라 할껴다음에 꼭 만나여
순효가 모처럼 우리님들 만나서 기분이 좋아 웃음소리 만발했슴다~~~ 멋재이 핑키언니도 왔음 그 동네가 환했을낀데~~~ㅎㅎㅎ
겨울바다... 그립고 보고싶고.. 만난님들 행복하셨네요...
나비솔온니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다음에 부산오심 꼭 뵈여
솔언니~~~~~~~~~~~~~~~ 언제 보노!~~~~~~~~
정우님,순효님.. 보고잡다. 그리고 한여자 카스피아는 잘 있는지 궁금하고... 부산가면 쳐야겠다. 언제
부드러운 바닷바람... 반가운 사람들과의 나들이.. 행복한 저녁이었답니다.. ^^*
나무온니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바라본 광안대교는 더 멋지더이다
함께 해주셔서
나무언니~~~히히힛 ^^*
겨울 바닷가지만 바람이 넘 시원했습니다 정우님 수고하셨어요 즐거웠습니다 또 뵈요 *^_^*~
우리들 이제 자주 보자는 향이님 말씀이 참 고마웠습니다. 마음 편한 친구......
그런 느낌 받은거 고백합니다. ^^*
향이님,
늦은 시간,
우리 님들 택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고마웠어예!
난 이제 안올리도 되겠다~^^
오늘 영~컴에 사진이 안올라 가지네~
많이 찍었네~~~
수고 많았데이~~ ^^
당아언니야~~ 그날 수고 많으셨어예~~~일찍부터 고성출발했을낀데 밤늦게 집에 도착해서 피곤하지 않았습니까? 그래두 언니봐서 억수로 좋았습니더~~~ 마음은 늘 언니하고 송정바다 구경도 하고싶고 그랬는데....^^*
다들 참 고우십니다. 울 보고싶은 시아도 있어서 너무너무 반갑네요~^^
옥경님. 멀리 있지만 사진으로나마 우리님들 보니 참 좋죠? 같이 하면 더 좋을텐데...그럴 날이 올 것을 믿읍시다. 예쁜 제나,하은이는 늘 조금씩 자라고 있겠죠? ㅎㅎ
만날날이 오겠죠?^^*멀리있어도 이렇게 사진보니 참 좋아요~^^*
2차에 함께못해 죄송하구요 많이 아쉽네요~~~~
가을향니마~~~ 먼저가서 서운했시요. 조만간 얼굴 또 봐요. ^^*
부럽당. 너무 좋으셨겠어요. 저도 껌딱지처럼 따라 붙을껀데.... 순효언니 왜이리 이뻐져요?
ㅎㅎㅎ 그날 수정님 이야기도 했답니다. 점수가 너무 높아서 샘 나던데요?
재미있었겠네요. 모두 행복한 모습이예요.
저녁시간에 만나 몇시간 같이 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버려 많이 아쉬웠습니다.^^*
정우야 사진 올리느라 수고했다... 대장님 덕에 즐거운 시간 보냈는데 앞으로 종종 얼굴보자..ㅎㅎ
그래~~소민! 하단에서 오가느라 가느라 늦은밤 수고했다. 또 보재이~
정우야,
몸도 안좋으면서 달려오니라 고생했데이~.
우쨌던 건강 조심하고!
새해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내음언니~ 광안리에 빨리 갈려고 한시간 일찍 퇴근했었어요. 우리님들 봐서 참 좋았구예~ 옙!! 알겠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