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컴퓨터이곳저곳을 다니다
우연찮게 ‘튼튼신경외과’의 홈을 방문하게 됩니다 .
본인은 세계로 병원에서 4일간 입원 1월 2일 퇴원 후 귀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구 윤회입니다 귀 병원에서 주사약을 맞고 지금은 상당히 호전되어 좀 나아지고
있으나 아직은 잠 잘 때 저림 현상은 약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료 받는 날 원장님에게 얘기 한 것처럼
서울 ‘라파메디앙스정형외과’에 1월 12일에 예약 접수대기 중에
귀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서울과 주사치료(프롤로치료법)가
가능한데도 귀병원은 광고하지 않아 많은 환자들이 모르고 있어요.
본인이 입원한 세계로병원에서는 본인과 똑 같은
수술환자가 여럿 보았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귀 병원 주사약으로
치료 완치했다면 많은 환우들이 귀 병원으로 몰릴 건데 아쉽네요.
본인이 카페 4곳 가입되었습니다. 광주서점은 제가 직접 관리운영
만약 귀 병원에서 마케팅을 원하시면 본인이 4곳 다 올려 드리겠습니다.
단 본인의 얼굴이 나오는 사진과 치료요법을
사진으로 담아서 등록한다면 더 환자들에게 믿음이 가지 않을까요.
(귀 병원이 희망한다면)
본인은
하마터면 세계로 병원에서 수술했을 뻔 했어요.
지나간 얘기지만 담당의사(세계로병원)은 70%은 수술해야 한다니 그 당시 저림 현상은 계속되고
만약에 와이프가 수술을 말리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세계로 병원에 눠 링게루를 꼽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이지만 진짜 천당에 같다온 기분입니다.
만약에 완치가 되었을 때 본인이 가입된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등등에 마케팅을 헤드겠습니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환자들이
믿음이 갈 수 잇도록 본인의 얼굴과 치료요법에 관한 진행사항을 사진으로 등록하면
더욱 광고효과가 크리라 믿습니다.
위의 일을 당하고 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똑 같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일반사람들은 전문적 지식은 모릅니다.
자기지식을 남에게 알리는 것도 경쟁력이 아닙니까.
아무리 많은 정보를 갖고 있어도 귀 병원처럼 주변사람들이 알지 못하면
죽은 지식이며 쓸모없는 정보입니다
삶은 본질은 경쟁이고
삶은 본인은 학습이고
삶의 본질은 성장이고
삶의 본질은 나아갑니다.
요즘은 고객도 변화하고 세상도 변화하고 기술도 변하고
경쟁자와 경쟁사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됩니다.
이런 좋은 치유기법의 경쟁력은 오르지 마케팅만이 경쟁력입니다.
끝으로
손가락을 움직여 뇌에 자극을 주기위해 자판을 움직여보았습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삶의 이야기’는 아무나 볼 수 있도록 설정 해 놓았습니다
둘려보시고 댓글로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진료일에 보지요
오늘은 충치로 이빨 2개를 발췌 임플란트를 바로 심었습니다.
약속날짜보다 좀 늦을 것 같습니다.
2013년 1월 16일 자택에서 구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