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1660. 교회신문 > 제 1348호 췌장에 있던 혹이 사라졌습니다. 마19:26
할렐루야! 원대복 장로와 박화평 권사입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이초석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수중심교회 오기 전에는 감리교회를 다녔습니다. 1993년 3월에 예수중심교회 다니는 집사님 두 분이 오셔서 성령의 역사 비디오테이프 두 개를 주면서 '우리 교회는 귀신을 쫓으면 귀신이 병을 가지고 나가면서 병이 깨끗함을 받아 치료받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시간 날 때마다 비디오테이프를 보면서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가 이 교회에서 똑같이 일어나고 있구나.' 느꼈고, 집사님을 따라 예수중심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교회만 가면 헛구역질이 나왔습니다. 왜 그러는지 여쭤보니 귀신이 몸속에 집을 짓고 사는데 기도를 하니까 귀신이 나가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저는 밤낮으로 예배 안 빠지고 믿음생활을 했습니다. 그러자 머리 아픈 것도 다 없어지고, 잔병도 다 떠나갔습니다.
2025년 3월 13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췌장에 혹이 있다고, CT를 찍어보라고 했습니다. 걱정도 되고, 겁도 나고, 마음도 답답해서 상화평 목사님께 전화로 드려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총회장 목사님께 기도를 받자고 했습니다.
노량진 기도처에 가서 총회장 목사님께 췌장에 혹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사님께서 어느 집사님 간증을 해주시는데, "주먹만한 암 덩어리도 기도 받고 없어졌어. 걱정 마! 혹은 가루를 만들어버려야 해."라고 말씀하셔서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목사님께서 귀신을 쫓아주시고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기도 자리에 가서 기도하는데 마음에 평안이 밀려오면서,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라는 찬양이 두 번씩이나 제 입술에서 흘러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어린 시절 교회 나간 적은 없지만, 아버지가 늘 말씀하셨어요. 하늘에 하나님이 계시다고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하나님이 계신 것은 알았습니다. 그렇게 마음에 늘 하나님 계시다고 믿고 살았는데, 제가 13세 때 너무나도 힘든 일이 있어 낙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 마음에서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마19:26)는 말씀이 마음에서 올라오는 겁니다. 저는 그 당시에 교회를 나간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도 몰랐고, 그러한 저에게 하나님께서 왜 그 말씀을 주셨는지 몰랐지만, 그때 저는 하나님의 이름을 처음으로 불렀습니다.
그런 제가 노량진 기도회에서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이틀 후 병원에 가는 날이라서 갔더니 CT를 찍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를 보러 들어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어? 이상하네. 혹이 없어졌네."하며 고개를 갸우뚱하는 겁니다. 정말 목사님 말씀대로 혹이 가루가 되어 없어져 버렸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분명히 손톱만한 검은 혹을 눈으로 봤거든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혹이 가루가 되어 없어져 버렸습니다. 너무나 좋고 기쁨이 샘솟으면서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도해주신 목사님, 전도사님, 조장님, 권사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났는데 저희 큰아들 원일만이 갑자기 피부근염이라는 병에 걸렸습니다.
바이러스 병이 몸에 침투해서 염증수치가 4,000이나 올라가 병원 원장님이 휠체어를 타고 오든가 입원해서 이틀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인데, 자기 발로 병원에 걸어 들어오고 걸어서 나가는 것이 기적이라고 하더랍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지금은 염증수치가 900으로 떨어졌습니다. 앞으로 염증수치가 더 떨어져야 한답니다.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이 말씀이 저희 아들에게도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면서, "너희 엄마도 병을 고쳤으니까 너도 고칠 거야." 하셔서 "아멘" 했습니다. 목사님이 기도해주신 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우리 아들이 하루빨리 주님께 들어와서 아버지 품 안에서 기도하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사 제 삶을 온전케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은평교구 원대복 장로, 박화평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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