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20주년.
전통예술원 14주년 기념>
“국민 건강에 붙잡힌 사람, 최창주 교수와 함께 하는 건강 탈춤체조 창안 34주년 기념”
ㅡ “탈 춤 체조 Healing 특강” ㅡ
정치는 적을 만들고 예술은 친구를 만든다.(스트레칭과 유산소운동의 탈춤클리닉)
일 시/ 2012. 9. 8(토) PM. 5시.
장 소/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
대 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연락처/ 전통예술원 연희과 조교실(02)746-9752)
우리의 체조는 1931년 덴마크의 Niels Bank의 방문으로 한국 체조계에 다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그로 인하여 맨손 체조가 급격히 보급되어 체조계를 주도함으로써 재건체조, 국군도수체조, 신세계체조, 국민 보건체조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맨손체조가 우리의 생활에 중요한 부분으로서 국민 체력 향상에 큰 공헌을 하였는지 알 수 있다. 특히, 국민 보건체조는 학교 체육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에서도 실시하는 범국민적인 체조임을 부인할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동작이 매우 딱딱하여 실시자로 하여금 스스로 할 수 있는 흥미 유발이 부족하여 창안자가 덴마크를 방문(1978년) 후에 창안·발표를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어떻게 남의 나라 체조가 우리의 국민보건체조가 될 수 있겠는가?’
‘탈춤의 미학적 움직임’(탈춤체조)의 제목으로 1978년 주제발표와 함께 “국민 건강에 붙잡힌 사람”이 되었다. 올해로 탈춤체조 창안 34주년(2012년)을 맞이하여 “국민건강을 위해 탈춤체조 Healing 특강” 공개강좌를 마련하여 이론과 실기를 다함께 진행하겠다.
탈춤클리닉은 치료(治療)와 치유(治癒)가 있는데, 치료는 병이나 상처를 다스려 낫게 함이고(병원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목적), 치유(治癒)는 병을 치유해 낫게 함으로 후자로 해석하였다.(치유의 기도`기원`하나님`말씀(언어)`영혼치유`자연`예술 등, 자연의 산림욕으로 땅을 밟고 심신을 단련하여 건강을 예방할 수도 있다.)
즉, 의학적으로 전문의에게 치료하는 것과 약물요법이 아닌, 탈춤치유는 자연과 운동요법과 예술분야라고 한정한다.
따라서 탈춤은 조선연극사로서 가무악극(歌舞樂劇)의 종합적인 예술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춤과 극(劇), 음악과 동조행위현상(同調行爲現像)을 기계로 측정할 수가 없었다. 한국전통문화를 이용한 우리의 문화유산으로서 지금까지 ‘탈춤’이 한국의 대표적인 춤사위로서 훌륭하다고 1977년에 뉴욕타임즈에서도 극찬을 받은바 있다.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飛松 최창주 평론가
현 한예종 교수 연희학과장.
☆ 사진 자료
유초중고 교사 강습 잠실체육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