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의 사랑으로 만든 고소한빵과 쫄깃한국수

[황인선(상주지구홍보부장)]

2018.11.16(금) 오전 9시부터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는
구미 적십자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빵.국수를 만들었다.

주정숙협의회부회장과 8개 단위봉사회 (삼백오토.동문동.공성면.나눔.화서면.화동면.남원동.공검면)의 임원과 봉사원들이 참여하여 빵과 국수만들기의 전 과정을 함께하였다.

고소한 카스테라빵의 구워지는 향기가 나올때는 누구할것 없이 와 하는 함성이 나왔다.매끈하게 빠져 나오는 쫄깃한 국수도 일품이었다.

빵과 국수는 다문화. 독거어르신. 마을회관.희망풍차결연세대 등에 고소함과 쫄깃한 맛이 전달된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다문화. 독거어르신. 마을회관. 희망풍차결연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빵과 국수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전개하신 상주시지구 정영주 회장님을 비롯한 천사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황인선 부장님 제빵소식 고맙습니다.

[황인선(상주지구홍보부장)]

국장님~~ 항상 찾아와 격려해 주시는데 감사의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한성옥(경기 홍보국장)]

빵과 국수를 만들어 나눔을 전개하신
상주지구협의회 정영주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인선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황인선(상주지구홍보부장)]

국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