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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간과 폐에 전이 되었던 암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10년 전 처음 유방암이 발병하여 수술을 받았습니다. 또 3년전에는 간에도 암이 발병하여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2월에 유방암이 재발하면서 간, 폐, 복부까지 전이되었습니다.
낙심되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질병을 이겨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며 치유사역을 받으셨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시작하면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고 많이 힘들 것이라고 하였지만 항암치료를 받아도 백혈구 수치가 전혀 떨어지지 않았고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주 전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간에 있던 3개의 암과 폐에 있던 1개의 암덩어리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2. 중증 치매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셨습니다.
올해 68세이신 성도님은 작년 7월부터 기억력이 많이 감퇴했습니다. 요리 전문가이지만 레시피가 전혀 생각나지 않았고, 방향감각을 잃어버려 교회 6층에 있는 카페테리아를 찾지 못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게 되자 병원에 가보았는데 중증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혼자서는 길을 찾을 수 없어 교회에 올 때에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했고, 성경책의 순서까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졌지만, 특이하게도 담임목사님을 위한 중보는 잊지 않고 매일 새벽마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두 달 전 즈음, 담임목사님께서 주일 예배 시간에 정신질환에 관한 치유 선포를 하셨을 때, 성도님이 그것을 믿음으로 붙잡으셨습니다. 그러자 그시간 이후로부터 놀랍게도 기억력이 회복되고 치매로부터 완전히 자유케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전처럼 요리도 정상적으로 하게 되었고, 용인 집에서 교회까지 혼자 지하철을 타고 올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길을 알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교회 카페테리아도, 모르는 음식점도 혼자 찾아갈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성도님께서는 이제 목사님들께 맛있게 김치를 담가드릴 수 있다고 하시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극심한 치매에서 온전히 회복시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종양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8년 전 위에 점막하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받으라는 권면을 받았지만, 치유에 대한 믿음을 항상 가지고 계셨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도 오셔서 치유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손으로 만져지던 종양이 점점 줄더니 마침내 오늘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2007년도에 췌장 후미 양성 종양 수술을 한 이후에 췌장액 불순물이 췌장 안으로 들어오면서 생긴 염증으로 식사를 할 때마다 옆구리에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2-3년 전부터 생긴 어깨와 왼쪽 발목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10.5cm의 자궁 근종이 흔적없이 사라졌습니다.
일본에서 오신 선교사님은 3년 전 자궁에 10.5cm의 근종이 있어서 '금요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기도를 받고 일본으로 돌아갔는데 기적적으로 수술 없이 자궁근종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최근에 몸이 약해져서 한국에 나오셨고 정밀검사를 받기 전에 '사랑하는 교회'에서 치유받고자 참석하셨습니다. 선교사님은 2년 전에 협심증이 발병하여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으로 인해 몸이 항상 붓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몸의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부기가 점점 빠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편두통으로 인해 머리가 항상 무거웠는데 기도 후 즉각 치유되어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사역을 하면서 우상숭배가 많은 나라이다 보니 영적인 공격을 많이 받는 것 같은 느낌 때문에 마음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이 너무나 평안해졌습니다.
5. 뉴질랜드에서 유학하고 계신 자매님의 놀라운 치유간증입니다.
얼마 전, 갑작스러운 피부질환이 생겼는데 너무나 심각하여 공부를 계속 할 수 없어서 한국으로 들어 왔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원인을 알 수 없고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백혈구 수치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자매님은 일단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가서 치유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날 전체적인 선포 시간에 김옥경 목사님께서 맨 마지막에 갑자기 다음과 같이 선포하셨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질환으로 고통하시는 분을 치유하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취하십시오." 그래서 자매님은 "저건 나다" 하시며 믿음으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병원에 갔는데 놀랍게도 백혈구 수치가 정상이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고 그 이후로 피부질환도 깨끗이 나았습니다. 할렐루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8년 만에 보조기 없이 두 다리로 걸으셨습니다!
10년과 8년 전에 두 번이나 차가 폐차될 정도로 큰 교통사고를 당한 후로 온몸의 뼈,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생겼지만 골다공증으로 인해 수술도 받을 수 없어 오랜 세월을 고통 속에서 지내셨습니다. 움직이는 것도 불편하게 되어 보조기구 없이는 조금도 걸을 수 없었고 그러한 본인의 모습이 덕이 되지 않는 것 같아 너무나 속상하고 낙심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동생분의 권유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어렵게 참석하였고, 사역자로부터 예언의 말씀을 들으며 잊고 있던 전도에 대한 마음이 회복되었으며, 치유에 대한 믿음도 생겼습니다.
기도를 받고 나서 한 걸음을 떼셨는데 놀랍게도 8년 만에 보조기구 없이 처음으로 걸으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팔에도 통증이 심하여 잘 들어 올릴 수 없었는데 팔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극심한 통증에서 자유케 하시고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7. 암으로 인해 간에 생겼던 혹이 줄어들었습니다!
1년 반 전에 신경 내분비암이라는 우리나라에는 흔치않은 질병으로 진단받은 분이신데 간과 직장에도 암이 전이되면서 13cm 크기의 혹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병원 치료를 계속 받아 왔지만 전혀 혹이 줄어들지 않았는데, 지난달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고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 간에 있던 13cm의 혹이 4cm로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로 인한 통증으로 밤에 잠을 자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되셨으며 방언도 받았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았는데 딱딱하게 만져졌던 간이 부드럽게 풀어졌습니다. 온전하게 치유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 5년 된 심장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을 따라 처음 오신 타교인이신데 5년 전부터 심장에 찌르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생겼고, 심할 때는 2-3분간 숨도 못 쉴 정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혀 밑에 넣는 혈관이 넓어지는 약을 주면서 이 약을 먹고 괜찮아지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하였고, 통증이 있을 때 그 약을 먹으면 통증이 사라지곤 했습니다.
오늘 예배드리는 동안에도 계속 심장 통증이 있었습니다. 치유 선포 후 믿음으로 움직이기 위해 일어났는데 마치 약을 먹었을 때 느낌처럼 혈관이 넓어지며 뻥 뚫리는 느낌이 나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편안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간 수치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높다는 검진을 받으셨습니다. 입원을 하려 했지만 '사랑하는 교회'에 함께 다니는 자녀분들이 집회에서 치유를 받아보자는 말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며칠 뒤 다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았더니 약을 먹지도 않았는데 간 수치가 낮아져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오늘은 온몸에 힘이 없고 의욕이 많이 떨어지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활력이 생겨 너무나도 기뻐하셨습니다.
10. 지식의 말씀이 선포되는 순간 일어난 극적인 치유간증 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전혀 모르는 타교회 성도님이신데 갑자기 오십견이 왔는지 팔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 사시는 집사님께서 이 사실을 알게 되어 성도님에게 '사랑하는 교회'를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성도님께서는 일산에 사신 관계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 있는 날, 일산지교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처음 방문 한 교회가 낯설다 보니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화면에서 어느 여목사님께서 "지금 주님께서 성전 뒤쪽에 앉아 계시는 분의 팔을 만지고 계십니다" 라고 선포해서 깜짝 놀라 팔을 들었더니 순식간에 팔이 올라가고 돌아갔습니다. 성도님의 팔이 순식간에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1. 혹이 흔적없이 사라졌습니다.
간병증으로 치료를 받고 계신 할머니이신데 얼마 전에 배에 손가락만 한 혹 같은 것이 만져지더니 최근에 크기가 주먹 만해져서 옷을 입을 수도 없을 정도로 불편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시간부터 배가 뜨끈뜨끈해지더니 주먹만한 크기로 만져지던 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피로감도 사라져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할렐루야!
12. 편도 결석 증상과 원인불명의 가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년 전 편도에 결석이 생긴 후 음식을 드실 때마다 음식물이 편도에 끼고 세균이 번식해서 구취가 심했습니다. 비염을 10년 동안 앓으면서 구취로 인해서 대인관계가 힘들었기 때문에 구취로 인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편도에 부분 절제술을 2번 받았지만 재발하여 낙심하던 중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편도의 이물감과 구취가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10년 전부터 숨 쉴 때마다 가슴에 통증이 느껴져 초음파 검사도 받아보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호흡이 깊이 들어가면서 가슴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 자궁에 통증과 출혈이 있었는데 지난주 기도를 받으신 후 일주일 동안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치유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몸의 마비가 풀렸습니다.
미국에서 잠깐 한국을 방문한 차에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신 성도님은 6년 전 목뒤에 혹이 생겼고 그 혹이 신경을 눌러서 온몸에 마비 증상이 있었습니다. 당시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셨는데 오른쪽 팔, 다리의 마비는 풀어졌지만 왼쪽은 그대로 남아있어 불편을 겪어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나머지 왼쪽의 마비도 풀리기 시작하여 몸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가벼워졌습니다! 할렐루야! 마비로부터 자유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당뇨병으로 인한 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2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인해 온몸이 나른해지고 자주 피곤함을 느꼈으며, 입 주위가 자주 찢어지고, 입 안도 헐어서 늘 통증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당뇨 수치가 계속 200이 넘게 측정되어 무척 걱정이 되었고 오늘 아침에 올 때만 해도 입안이 화끈거릴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랜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입안의 헐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즉각 사라져 훨씬 부드러워지고 말하는 것도 편안해졌습니다. 또한 자꾸만 졸음이 와서 예배시간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는데 피곤하고 나른했던 모든 증상이 깨끗이 사라지고 머리가 한결 맑아졌습니다.
15.일자목과 기형 뼈로 인한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20년 전부터 일자목으로 인하여 수시로 두통과 어깨결림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또한 1년 전부터 요추 5번이 정상인보다 더 벌어져 있고 기형 뼈 때문에 심한 허리 통증이 있었습니다. 항상 허리가 삐끗한 거처럼 느껴져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생활하셨고, 뛰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몸에 있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허리를 숙여 물건을 쉽게 집을 수 있게 되고 뛰기까지 하셨습니다. 또한 어제 어깨의 담이 심해 들지 못 했던 팔도 완전히 올리게 되었습니다.
16. 극심한 허리와 골반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주 전 무거운 것을 들다가 허리와 골반을 심하게 다쳐 직장을 그만두게 되셨습니다. 10개월 전에도 허리를 다쳐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다시 부상을 입게 되자 이번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대신 교회에서 치유를 받기로 결심하셨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계시다가 오늘 힘들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제대로 들어 올릴 수 없었던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되고, 똑바로 세울 수 없어 구부정하게 다니던 허리를 세울 수 있게 되어 자연스럽게 걷게 되셨습니다. 또한 통증 때문에 하기 힘들었던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17. 믿음의 말씀을 통해 자율신경계 이상이 회복되었습니다.!
타교회 성도님이신데 처음에는 '사랑하는 교회'를 이단으로 오해하셨지만 찬양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으신 후 담임목사님의 진리의 말씀에 반하여 꾸준히 주일에 말씀을 듣기 위해 오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성도님께서는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어져 온몸의 기능이 망가지면서 안구건조증, 구강건조증, 피부의 가려움증 등 많은 몸의 이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담임목사님의 '다 이루었다' 설교를 들으면서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겨 스스로 자신의 질병에 대해 치유를 선포하기 시작하셨고, 오늘 죄를 이기는 믿음의 원리와 치유의 원리가 같다는 김국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더욱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치유 선포 시간에 강대상에서 피부 가려움증에 대한 치유 선포를 듣자 가려움증이 현저히 사라지고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떠나갔습니다.
18. 유전적으로 약했던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10년 전부터 오른쪽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대화를 할 때 불편함이 많았는데 어머니도 귀가 잘 안 들려서 유전이라 여기고 병원 치료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고향 친구의 소개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옆에서 소곤소곤 작게 말하는 소리까지 잘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청력이 호전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1월에 남편이 세상을 떠나 마음이 너무나 힘들어 술을 많이 마셨는데, 이제는 평안한 마음이 들고 술도 끊을 수 있도록 믿음으로 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 모두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19. 갑상선 항진증 증상이 호전되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10년 전 갑상선 항진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는 자매님이십니다. 오늘 기도를 받기 전까지만 해도 목이 많이 부어 마치 고무풍선이나 물 주머니처럼 보일 정도였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부기가 획연히 가라앉았고 목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10여 년 동안 조현증으로 치료를 받고 계신데 오늘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으시면서 마음이 평안해지며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랑과 평강으로 우리를 만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치유 관련 모임에 꾸준히 다니시다가 같은 모임에 계셨던 성도님의 소개로 오늘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신 분이십니다. 청년 시절부터 오른쪽 귀가 조금 안 들렸는데 최근 3년 전부터는 증세가 더욱 심해져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고막은 정상이라고 나왔으나 여전히 듣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동안 보청기를 끼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잘 안 들리는 상태로 계속 생활을 하시다가 오늘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받은 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전에는 들을 수 없었던 멀리서 말하는 소리까지도 잘 듣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청력을 회복하신 놀라우신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21. 20년 된 허리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20년 전 허리 통증이 생긴 후부터 침도 맞고 치료도 받아 보았지만, 집안일을 계속 무리해서 하다 보니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허리가 점점 굽어지면서 자세가 틀어져 목덜미와 머리까지 당기는 증상이 생겼는데 오늘 기도를 받을 때 틀어진 자세가 맞춰지면서 온몸에 있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오래된 통증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2. 폐암으로 인한 가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대전에서 오신 타교회 분으로 4년 전 유방암 수술을 하였지만 재발하였습니다. 9개월 전 암이 폐로 전이되어 기침을 자주 하게 되었고 할 때마다 가슴 통증이 심하여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와서 기도를 받은 후 기침을 하여도 가슴의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양쪽 허벅지의 통증도 심하였는데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하여도 통증이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23. 유방암 수술 후유증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처음 오신 분이신데, 8개월 전 유방암으로 인해 림프를 떼내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후 어깨에 생긴 통증 때문에 오른쪽 팔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팔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졌고 간증을 하기 위해 앞으로 나가셨을 때는 훨씬 더 큰 움직임으로 자유롭게 팔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4. 손가락 관절의 통증이 사라지고, 망막이 약해서 생긴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2년 전부터 양쪽 손가락의 관절에 통증이 생겨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실 수 없었고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김옥경 목사님께서 관절 치유에 대해 선포하실 때 믿음으로 받아들이신 후 손가락을 마음껏 움직이게 되었고 손가락을 꼭꼭 주물러보아도 통증이 전혀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작년에 오른쪽 눈의 망막 혈관이 터져 수술을 받으셨고 최근 왼쪽 망막도 의사에게 주의를 받을 만큼 급격히 약해져 시력을 잃을까봐 염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 후 사물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던 증상이 사라지고 선명하게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5. 허리 디스크와 무릎 연골이 닳아 생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불교신자였지만 5년 전에 극심한 목 디스크 통증과 슬픔에서 치유되어 예수님을 영접하신 성도님께서는 1년 반 전부터 허리 디스크에 문제가 생기면서 다리가 당기고 움직이는 것이 힘들어졌고, 양쪽 무릎의 연골이 닳아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했지만 5년 전 경험이 너무나 생생해 주님의 치유를 사모하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셨습니다.
사역자분들에게 치유 기도를 받자 허리 디스크 증상이 사라져 손바닥을 땅에 짚을 수 있게 되고, 연골이 닳아 생긴 무릎의 통증도 많이 사라져 걷기도 너무나 편해졌습니다. 5년 전에도 오늘도 치유를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뻐하셨습니다. 구원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6. 이명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처음 참석하셨던 타교인이십니다. 당시 친정어머니의 몸이 불편해서 모시고 오셨는데 생각지도 않게 성도님 자신의 이명증이 치유되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후 한 달 동안 실제로 3~4년 동안 귀에서 나던 소리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친정어머니도 차이가 나던 양쪽 다리 길이가 같아지고 허리와 무릎의 통증이 많이 사라져 움직임이 편안해지셨습니다.
사랑의 치유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7. 익사할뻔한 경험 이후 생긴 트라우마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십 대 때 물에 빠질 뻔한 경험이 있은 후로 물에 대한 공포(트라우마)가 생겨 물을 마실 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매번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너무 잦은 횟수로 물을 마실 때마다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없었고, 공포감에 시달린다는 것 때문에 마음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셔서 두 번째 기도를 받으신 후, 98% 정도 공포감이 사라져 물 마실 때 있던 호흡곤란 증세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8. 우울증에서 회복되었습니다.
성도님은 가족들의 부정적인 말로 인하여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극심한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항상 마음이 답답하였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부정적인 생각과 원망하는 마음을 회개하게 되셨고, 가족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대하여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믿음의 말만 하겠다고 결심하시면서 힘들었던 마음을 위로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셨습니다.
29. 스트레스로 인한 이명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2년 전에 사기를 당한 후, 충격과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려 계속 잠을 못 자다 보니 면역력까지 떨어지고 왼쪽 귀에 이명 증상이 생겨 듣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으면서 왼쪽 귀가 뚫리는 느낌이 들며 시원해지고 이명 증상이 사라져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불면증으로 잠을 거의 못 잤는데, 3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면서 2~3시간 정도라도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30. 허리 디스크로 인한 다리의 저림 증상과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일주일 전 출근길에 땅에 떨어진 지갑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혔는데 도저히 꼼짝도 못 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 생겨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디스크 진단을 받고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하였는데 퇴원 후에도 허리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양쪽 다리에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양쪽 다리에 막힌 것이 뚫리는 느낌이 들면서 시원함이 느껴지고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치유사역자분께서 직접 경험하신 디스크 치유 간증을 듣고 두려움이 사라져 마음이 평안해지셨습니다.
31. 어눌했던 말이 전보다 정확해졌습니다.
심리적 충격을 받은 후 말이 어눌해졌습니다. 병원에 가보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그냥 지내 오셨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면서 그동안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전보다 말을 또박또박하게 되었고 마음에 평안함과 기쁨이 임했습니다.
32. 처음 참석하신 분께서 허리와 골반 통증의 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타교인이신데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는 따님을 통해 오늘 처음 오셨습니다. 14년 동안 아버님을 간병하면서 허리와 골반에 통증이 생겼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7년 전부터는 허리를 뒤로 젖히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더욱 심해졌고 두 달 전부터는 두통도 심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고 통증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특별히 힘들었던 마음이 크게 위로받고 편안해지면서 두통도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3.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2년 전부터 시력이 약해져 사물이 겹쳐 보이고 멀리 있는 글씨는 잘 볼 수 없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시야가 선명해지며 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스크린의 자막도 읽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34. 4년 된 무릎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4년 전부터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힘들 정도로 무릎에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통증이 사라져 자유롭게 앉았다 일어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5. 걷기 힘들 정도의 극심한 무릎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자주 등산을 하였는데 3개월 전부터 무릎 통증으로 아프고 걸리는 느낌이 생겨, 병원을 세 곳이나 가봤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회사나 집만 겨우 다닐 정도로 두 달 내내 거의 걷지 못하고 평소 건강했던 몸을 잘 사용할 수 없게 되니 우울감까지 들어 굉장히 힘들었는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무릎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6. 스트레스로 인한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마음의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3개월 전 마음에 큰 부담이 되는 일을 겪으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잘 때마다 허리에 통증이 너무 심하여 잠을 거의 잘 수 없었고, 최근에는 앉아있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식도염 증상도 생겼는데 일주일 전부터는 더욱 심해져 밥을 먹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고 속이 니글거려 정상생활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속도 편해지고 니글거리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너무 힘들었는데 사역자분을 통해 주님이 마음을 만져주셔서 너무 좋아요."라고 고백하시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37. 공황장애로 인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몇 년 동안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힘든 일이 계속되다 보니 두려움이 생겨 1년 전쯤에는 공황장애가 발병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도 받으셨지만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을 주는 공황장애로 인한 공포가 컸었는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기도를 받으신 후 공황장애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담대함이 생기며 마음이 평안해졌고, 굳어있던 표정도 환하게 밝아지셨습니다.
38. 목이 당기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5년 전부터 척추가 틀어져 목이 심하게 당겼는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여 치유 사역을 받으셨습니다. 오늘은 오셔서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목이 당기는 증상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또한 수개월 동안 불면증에 시달리셨는데 오늘부터는 푹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 생기셨다고 고백하시며 평안한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39. 극심한 무릎과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노화로 인해 오른쪽 어깨 통증,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양쪽 무릎의 극심한 통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오고 계셨습니다. 통증이 심하여 무릎에 뼈주사를 맞아도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잠을 자다가도 아파서 깨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어깨와 무릎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전보다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것을 편하게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0. 잠을 잘 때도 아팠던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두 달 전 무거운 짐을 들고 일하면서 어깨에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한달 전부터는 왼쪽팔까지 거의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팔을 거의 들 수 없었고, 잠잘 때에도 통증이 심하여 푹 잘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와 사역을 받은 후 통증이 거의 사라져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1. 눈의 초점이 맞춰지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2년 전부터 신앙적으로 마음에 힘든 일이 생겨 정신과 약을 복용했는데 그때부터 이유 없이 눈의 초점이 흐려지고, 머리도 많이 아파 기억력도 감퇴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즉시 놀랍게도 눈의 초점이 잘 맞춰지고, 머리의 무거움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마음에 깊은 평안함이 임했습니다.
42. 두통이 사라지고 호흡이 편안해졌습니다.
얼마 전 퍼즐게임을 오래 하고 난 후부터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생겼습니다. 또한 조금만 걸어도 숨이 가빠져 병원에 가보니 심장이 딱딱해지는 증상이 있다고 하면서 처방 없이 6개월 뒤 재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머리가 맑아졌고, 계단을 여러 번 오르내렸는데도 전과 다르게 숨쉬기 편안했습니다.
43. 극심한 생리통이 사라졌습니다.
유산을 하신 후 어제 첫 생리를 하셨는데 출산하는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오늘 병원에 가려던 발걸음을 돌려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너무나 평안해졌습니다. 할렐루야!
44. 가슴 통증과 답답함이 사라졌습니다.
5년 전부터 컴퓨터 하면 이따금씩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통증이 생겼고 몸이 무거워졌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통증이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치유를 선포하실 때 믿음으로 취한 후, 즉시 가슴 통증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고 몸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45. 오십견 증상과 통증이 호전되었습니다.
두 달 전 등산을 하다가 넘어지면서 왼쪽으로 짚어서 왼쪽 팔에 오십견이 생겼습니다. 팔을 거의 올릴 수가 없을 정도였고 어깨 근육에서 소리도 많이 났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많이 호전되어 팔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6. 위의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보름 전부터 갑자기 위에 통증이 심해지고 약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었는데, 오늘 목사님의 치유 선포를 듣고 기도했더니 통증이 즉각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으며, 몸에 힘이 없었는데 기운이 생겨났습니다.
47. 일과성 관절염이 치유되었습니다.
평소 왼손 잡이로 왼손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일과성 관절염이 생겼습니다. 3월부터 힘을 못쓸 정도로 왼쪽 팔목이 저리고 손가락이 부어 있었는데, 오늘 치유 선포 시간에 손이 가벼워지고 부기가 빠지면서 저리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 1부 중보기도>
(오전11시~오후1시)
<제 2부 사랑하는 사람들>
(오후 2시 부터)
설교
치유 선포
<제 3부 개인 예언·치유 사역>
예언 사역 - 본당 (3, 4층)
치유 사역 - 아주사, 웨일즈 성전 (2층)
<어린이 돌봄 교실>
(1층 유치부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까지)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르리
소리높여 할렐루야 노래부르리
나는 창조자 나의 구원자
가장 귀한 나의 예수님 찬양합니다
나의 치료자 나의 선한 목자 되신 주
예수 나의 주 찬양하리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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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놀라우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
저희들을 치료 하여 주시기 위하여 채칙을 맞으신 주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드립니다, 할렐루야 때 같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교회로 몰려 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육신의 치료, 마음의 치료, 영의 치료들을 받으러
아멘~
사랑합니다 ♡♡♡♡♡
저희 외삼촌이 간암말기인데 병원에서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거주하고 계시고 내일 서울에 진료가 있어 오시는데 김옥경 목사님 예배나 집회에 참석할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 최근 주거지가 바꿔서 교회에 가보질 못해서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좋으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