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세상 속으로 원문보기 글쓴이: 조약돌
첫댓글 오모낫!!!!!물배추도 꽃이피네요?.별루 안이뻐라했는데 이제부터 이뻐해줘야겠네요,,,,,꽃이정말 앙증맞고 이뻐요~~
그러게요...저도 벨로 안이뻐하는넘중에 하난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쀠부분에 이끼가 껴서 무거우면 밑둥이 물에 잠기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썩어... 물배추 이끼가 기고 자구 지저분해져서 로 안이뻐라 하거든... 맨날 뿌리 부분 청소 해줘야하니께...
어머 꽃두 피네요... 관찰력 대단하십니다...
나도 물배추는 안피는줄 알었슈... 그런데 이렇게 피네요...
조약돌님은 참 밸난것도 많이 키우요잉 잎때기가 반딱반딱허니 이삐기는 헙니다 이제는 관찰력또한 거의 현미경수준으로 탈바꿈 하시는듯 입니다요
벨나기는이라... 물배추는 왠만한곳은 다들 있던디요 벨로 이쁨받지 못해서 탈이제라...
헉....꽃이 정말 작겠당....행님~~~ 도둑맞은 세덤 한귀퉁이는 우이 돼쓰요? ㅎㅎ
세덤...줄기 잘라서 빈곳에 삽목하고...물빵빵하게 주고... 다시 채워지것지... 더이쁘게...
그 작은 꽃을 잘도 찍으셨네요*^^*
네 진짜 이 앙증맞고 이뻐염...뒤집으면 하트고....바로보면 촛불모양이고....저 작은 잎속에 술은 또 가루를 물고있는모습이 너무
우~~~와 조약돌님 덕분에 물배추꽃 봅니다.. 작은 꽃을 참 잘 찍으셨네요..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와 바향님 오랜만이네요 뜨거운 태양 피하시며 잘지내셨나요 님두 건강 챙기시구요
저두 조약돌님 덕분에 출세 했네여....물배추꽃도 다 보궁....ㅎㅎ
저도 첨봅니다... 물배추 피웠다니깐 아무도 안믿네요...그래서 찍사했지라...
정말 이 작네요 물배추가 집안을 시원하게 해주죠
그러게요...꼭 작은 들을 보는듯한...근데 로 안이뻐라하는녀석요... 뿌리에 엉키는 이끼들이 지저분해서리...
저두 첨 봐요..배추 농사 많이 지으시네요.
나날님 잘지내시죠 더위조심하시구요... 또한 머도 안걸린다는 감기는 더욱 조심하시구요.... 저 물배추 수해서 김장할때 연락 드리겠슴다
조약돌님 기왕이면 김치 담궈서 보내주셔용~ㅎ
그러죠 머...양념은 부레옥잠으로 할까요
햐~~~저넘아가 꽃도 피우네요~~억수로 고마워예
뚱님도 납시셨네요 겁나 반갑구만요...지가 더 억수로 고마심더 요래 찾아주시고예
순간 물상처로 생각한건 뭘까요? ㅎㅎ 꽃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향기가 궁금하네요 ㅎ
역시 따군이야... 대단해 향기 없는거 같에...하두 적어서 코를 들이밀수두 없다...
와~~~~~~` 물배추꽃도 꽃이 피는군요~ 관찰력과 사진 촬영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그러니깐요...물배추가 을 피우다니... 역시 식물은 을 피워야 합니다...고맙습니다^^
신기하네요
부처손님 예쁜아이들 함 보여주세요
우와! 물배추꽃 첨보네요~~~ㅎㅎㅎ
저도 깜짝 놀랐다니깐요...
....물배추도..을...피다니히마냥..신기하기만 합니다...제껏도...한번....자세히..들여다봐야겠어요..안..예뻐라했는뎅...
약초아짐 오랜만요 그런데도 로 안땡겨요....이파리가 물먹어들어가니 지저분...
멋지네요. 울집 물배추 번식을 잘하고 있어 고마운데 꽃도 피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저도 이웃에서 넘쳐나는거 분양받은건데요...햇볕에 내어놓으니 저리 이피우네요... 참고로 실내에 있는건 아직 을 안피웠답니다.
넘 신기하네요. 전 수생식물이 너무 어려워요. 즐감했어요.*^^
수생식물이 더 기르기 어려워요....저는 밖에서 하루에 한번씩 물을 넘겨줍니다... 부유물은 떠내려가고...이끼느 ㄴ걷어주고... 그럭저럭 잘자라는편요...
늘..화원에 지날때마다..사고싶었는데...오마나..친정가니....수반인가여하튼..이뿐곳에..그득...올때 못갖고와서 엄니한테..담에..챙겨오라했는데...
수생식물... 손이 엄청가는식물이야...하긴 바지런하니 잘기르긴 하겟다만...
신기하고 앙증맞네요. 첨에는 벌레잡이 식물인줄 알았어요. 수생식물 기르기가 손이 많이 가던데. 무척 잘 기르셨네요. 사진 근사해요
^^ 그렇죠 수생식물 손이 많이가죠... 감사합니다
참 고생 하셨네요. 그 쬐끄만 꽃 접사 시키느라 땀방울이 몇방울나 떨어 졌을 까요. ㅎㅎㅎ
햇살이 뜨건께 쪼까 머리에 쥐날라고 헙디다....
워낙에 작아 신경쓰고 보지 않으면 꽃이 왔다 가는줄도 모르겠네요. 님덕분에 물배추꽃을 봅니다.^^*
맞아요... 지나치기 딱...이라는 생각을 못하죠... 사진을 찍으니 연히 이라는게 인이 됩니다.
꽃은 아주 작군요~!! 꽃 보니 물배추가 이뻐지네요..ㅎㅎㅎ
감자님 잘지내죠
아~정말 동글동글 이쁘게 잘 기르시네요. 저는 사무실 창가에 미니어항에 열대어랑 같이 기르는데 잎끝이 자꾸 타들어가요. 한참 지나서 물에 닿으면 그 탄부분이 녹고... 왜그럴까요? 햇볕 잘들어오면 잘자란다고 하던데... 아가도 생기고 할건 다하는데 끝이 자꾸 타들어가는것이 무슨 병일까요?
물배추도 꽃이 피는 건 처음 알았네요. 화원앞을 지나면서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손이 많이 간다니 포기해야 겠네요.
첫댓글 오모낫!!!!!물배추도 꽃이피네요?.별루 안이뻐라했는데 이제부터 이뻐해줘야겠네요,,,,,꽃이정말 앙증맞고 이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쀠부분에 이끼가 껴서 무거우면 밑둥이 물에 잠기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썩어... 물배추 이끼가 기고 자구 지저분해져서로 안이뻐라 하거든... 맨날 뿌리 부분 청소 해줘야하니께...
어머 꽃두 피네요... 관찰력 대단하십니다...
나도 물배추는 안피는줄 알었슈... 그런데 이렇게 피네요...
조약돌님은 참 밸난것도 많이 키우요잉 잎때기가 반딱반딱허니 이삐기는 헙니다 이제는 관찰력또한 거의 현미경수준으로 탈바꿈 하시는듯입니다요
헉....꽃이 정말 작겠당....행님~~~ 도둑맞은 세덤 한귀퉁이는 우이 돼쓰요? ㅎㅎ
그 작은 꽃을 잘도 찍으셨네요*^^*
네 진짜 이 앙증맞고 이뻐염...뒤집으면 하트고....바로보면 촛불모양이고....저 작은 잎속에 술은 또 가루를 물고있는모습이 너무
우~~~와 조약돌님 덕분에 물배추꽃 봅니다.. 작은 꽃을 참 잘 찍으셨네요..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와 바향님 오랜만이네요 뜨거운 태양 피하시며 잘지내셨나요 님두 건강 챙기시구요
저두 조약돌님 덕분에 출세 했네여....물배추꽃도 다 보궁....ㅎㅎ
정말이 작네요 물배추가 집안을 시원하게 해주죠
그러게요...꼭 작은 들을 보는듯한...근데 로 안이뻐라하는녀석요... 뿌리에 엉키는 이끼들이 지저분해서리...
저두 첨 봐요..배추 농사 많이 지으시네요.
나날님 잘지내시죠 더위조심하시구요... 또한 머도 안걸린다는 감기는 더욱 조심하시구요.... 저 물배추 수해서 김장할때 연락 드리겠슴다
조약돌님 기왕이면 김치 담궈서 보내주셔용~ㅎ
햐~~~저넘아가 꽃도 피우네요~~억수로 고마워예
뚱님도 납시셨네요 겁나 반갑구만요...지가 더 억수로 고마심더 요래 찾아주시고예
순간 물상처로 생각한건 뭘까요? ㅎㅎ 꽃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향기가 궁금하네요 ㅎ
와~~~~~~` 물배추꽃도 꽃이 피는군요~ 관찰력과 사진 촬영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그러니깐요...물배추가을 피우다니... 역시 식물은 을 피워야 합니다...고맙습니다^^
신기하네요
부처손님 예쁜아이들 함 보여주세요
우와! 물배추꽃 첨보네요~~~ㅎㅎㅎ
....물배추도..을...피다니히마냥..신기하기만 합니다...제껏도...한번....자세히..들여다봐야겠어요..안..예뻐라했는뎅...
약초아짐 오랜만요 그런데도 로 안땡겨요....이파리가 물먹어들어가니 지저분...
멋지네요. 울집 물배추 번식을 잘하고 있어 고마운데 꽃도 피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저도 이웃에서 넘쳐나는거 분양받은건데요...햇볕에 내어놓으니 저리이피우네요... 참고로 실내에 있는건 아직 을 안피웠답니다.
넘 신기하네요. 전 수생식물이 너무 어려워요. 즐감했어요.*^^
수생식물이 더 기르기 어려워요....저는 밖에서 하루에 한번씩 물을 넘겨줍니다... 부유물은 떠내려가고...이끼느 ㄴ걷어주고... 그럭저럭 잘자라는편요...
수생식물... 손이 엄청가는식물이야...하긴 바지런하니 잘기르긴 하겟다만...
신기하고 앙증맞네요. 첨에는 벌레잡이 식물인줄 알았어요. 수생식물 기르기가 손이 많이 가던데. 무척 잘 기르셨네요. 사진 근사해요
^^ 그렇죠 수생식물 손이 많이가죠... 감사합니다
참 고생 하셨네요. 그 쬐끄만 꽃 접사 시키느라 땀방울이 몇방울나 떨어 졌을 까요. ㅎㅎㅎ
워낙에 작아 신경쓰고 보지 않으면 꽃이 왔다 가는줄도 모르겠네요. 님덕분에 물배추꽃을 봅니다.^^*
맞아요... 지나치기 딱...이라는 생각을 못하죠... 사진을 찍으니 연히 이라는게 인이 됩니다.
꽃은 아주 작군요~!! 꽃 보니 물배추가 이뻐지네요..ㅎㅎㅎ
감자님 잘지내죠
아~정말 동글동글 이쁘게 잘 기르시네요. 저는 사무실 창가에 미니어항에 열대어랑 같이 기르는데 잎끝이 자꾸 타들어가요. 한참 지나서 물에 닿으면 그 탄부분이 녹고... 왜그럴까요? 햇볕 잘들어오면 잘자란다고 하던데... 아가도 생기고 할건 다하는데 끝이 자꾸 타들어가는것이 무슨 병일까요?
물배추도 꽃이 피는 건 처음 알았네요. 화원앞을 지나면서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손이 많이 간다니 포기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