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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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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스크랩 모래 아트로 먼저 준공한 숭례문과 마천루
이 재 열 추천 0 조회 86 12.06.04 08: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대한민국 최고의 해운대 해수욕장이 6월1일 지난해보다 한달 앞당겨 개장 하였습니다.

개장 축하행사로 모래축제와 각종 행사가 매일같이 열리는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자 그럼 모래아트를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해운대 마린시티 고층빌딩과 숭례문이 대조를 이룹니다.

 

 

 모래축제를 알리는 숭례문이 멈저 준공이 되었습니다.

 

 

국보 1호 순례문 화마로 전소된 우리의 자긍심이 아쉽지만 모래아트로 먼저 준공을 하였답니다.

 

 

 모래조각 체험장에는 부모들과 아이들의 아주 좋은 놀이동산이 되었습니다.

 

 

 조각을 하기위해 모래에 호수로 물을 주고있습니다.

 

 

 예술성 있는 멋진 스포츠카 어느 어린이 작품일까요?

 

 

 해를 품은 상상의 새 봉황입니다.

 

 

 여의주를 끼고 있는 용의 모습입니다.

 

 

 무지개 피어오는 해운대마천루 풍경이군요~!

 

 

 APEC 열린 누리마루 모습입니다.

 

 

 달맞이고개에 있는 해월정 모습입니다.

 

 

 마무리 조각중인 관세음보살님 형상이군요~!

 

 

 이분의 조각도는 나무젖가락 하나와 물입니다.

 

 

 인어공주님

 

 

 신사임당의 모습을 보니 옛날 어릴적 어머니 비녀꽂은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순신 장군님도 기품있게 서 계시는 군요~!

 

 

 뽀로르와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참 재미있는 모습을 하고있어요

 

 

 이곳은 어린이들의 포토존이입니다.

 

 

병마용의 진시황 형상입니다.

 

 

 최치원선생님 머리위에 겁없는 비둘기 한마리 입니다.

 

 

비둘기를통해 재미있는 모래 사진이 되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 보셨는지요?

 

 

 동서양의 만남입니다.

 

 

 모래를 해수욕장에 해마다 퍼다 넣다 올해는 원천적 보호를 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세운다고 했는데 ㅎㅎㅎ

 

 

 꽃을 등 아이랑 담지 않았나요?

 

 

 저 멀리 오륙도와 가운데는...

 

 

올해는 초반 부위가 적절하니  개장하였다.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 모두 건강하게 놀다가라고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모래로 하는 거리 캠페인도 멋진 해운대 입니다 ^-^

 

 

축제 4일간 합니다.

오늘이 폐막 일 이로군요 ~!

 

 

 지나가는 관광 유람선과 멋진 메치를 이룹니다.

 

 

 아이들 참 많이왔죠~ ㅎㅎㅎ

 

 

행사장에 초상화 작가가 멋집니다.

 

 

 모래언덕을 올라서 타고 내려오는 센더보드는 안보이고 어린이들만 줄을...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 하는 멋진 날들입니다.

 

여름속으로 접어든 날에 블방친구님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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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4 09:13

    첫댓글 해수욕장 개장, 부산이 붐비고 복잡해 지겠군? 경제도 좀 살아나겠지? 감사해야 하고...

  • 12.06.04 11:24

    부산은 역시 살기 좋은 곳이네요. 축제도 많고 맛있는 막걸리도...

  • 12.06.04 12:06

    모래로 만든 모양들이 정말 보기좋군요 그리고 솜씨가 대단해요.

  • 12.06.04 12:56

    우리 손자도 갔다 왔다는데....사진에 없네.누가 찍었노? 삼수가 찍었으면 나왔을낀데...

  • 작성자 12.06.04 16:33

    혹시 아나 ? 잘 찾아 보세요.ㅎㅎㅎㅎ 손자 성씨가 어찌되는데 ?

  • 12.06.04 16:45

    손자 성씨가? 두간지 세간지 한가는 아닌 것 같아.

  • 12.06.04 18:40

    文갈세.

  • 12.06.04 22:11

    모래성~!!!
    형님 생각이 납니다.
    꾀나 그 부분에 솜씨가 탁월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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