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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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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Sous Le Ciel De Paris(파리의 하늘 아래) - Juliette Greco
춘수1 추천 0 조회 155 20.09.23 05: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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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3 08:53

    첫댓글 파리로 여행가고 싶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 20.09.23 11:59

    우아 유명한 샹송가수들 총동원에 조수미까지.
    진짜 각양 각색이네요.
    저는 마지막에 있는 Pomplamoose 가 제일 좋네요.
    기분이 엄청 좋아지게 만든 연주자들의 표정과 경쾌함. 그리고 가수의 표정도 좋구 목소리도 좋구요.
    이 곡의 가사는 최고입니다.
    다양하게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한 번 불러봐야겠네요.

  • 20.09.24 10:22

    슈데포데빠리~ 럭스케니설라미~ ... 어린시절 귀로 들어왔던 멜러디... ^^

  • 20.09.25 15:16

    다들 개성 있게 불러주 는데,
    에디뜨 삐아쁘 샹송을 가장 샹송 다웁게 부르고
    미레유 마띠유는 매우 정열적이고 힘이 넘치네요
    뽐뿌레무스(눈치로 때려잡아^^)는 노래보다 예쁜표정으로 승부 보는듯 간지러웠슴
    이브 몽땅 역시 원숙한 목소리 최고네요
    그래도 이 노래는 쥬리엩 그레꼬의 기름진?목소리가 익숙 해서인지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
    물론 감상이 다 다르겟지만,,,,
    저의 개인적인 느낌 입니다^^
    좋은 노래 듣게 해주셔 감사 합니다^^

  • 20.09.25 17:47

    오랫만에 듣네요~
    역시 가을엔 샹송 이 듣기 좋습니다..
    에디뜨 삐아프가 익숙하고 이브몽땅
    목소리 에 심쿵.. ^^
    잘 들었습니다~^^

  • 20.09.29 23:19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2018년 여름에 서유럽 여행하면서
    프랑스 파리 갔던게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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