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예수 따르기는 예수 의식하기입니다. 숨쉬기처럼 참 쉽게 여겨집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알면 예수 따르기처럼 쉬운 일이 없고 그러나 그 결과는 어마어마한 그런 일이 다시 없지요. 하지만 가장 대중적이고 기본적인 김치 맛있게 담기가 어려운 것처럼, 너무 간단해 보이는 예수님에 대해 의식하기도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 따르기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지속적인 십자가 생활화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마치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워집니다. 이 믿음을 위해서 날마다 말씀을 선포해 주시니 저는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하나님 아버지의 무궁한 사랑에 십자가 생활화로 보답합니다.
첫댓글 예수 따르기는 예수 의식하기입니다. 숨쉬기처럼 참 쉽게 여겨집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알면 예수 따르기처럼 쉬운 일이 없고 그러나 그 결과는 어마어마한 그런 일이 다시 없지요. 하지만 가장 대중적이고 기본적인 김치 맛있게 담기가 어려운 것처럼, 너무 간단해 보이는 예수님에 대해 의식하기도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 따르기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지속적인 십자가 생활화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마치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워집니다. 이 믿음을 위해서 날마다 말씀을 선포해 주시니 저는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하나님 아버지의 무궁한 사랑에 십자가 생활화로 보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