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KYSPORTS] 토트넘은 해리케인의 몸값으로 1억유로를 요구했고, PSG와 맨유는 군침을 흘린다.

[축신 노이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여름 해리 케인의 이적에 8800만 파운드(1억유로) 의 이적료를 요구할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프랑스의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PSG 수뇌부들에 의해 챔스의 영예를 그들에게 가져다줄 남자로 지정되었습니다.

르 파리지앵은 PSG가 부족한 2022년 이적 시장을 보낸이후, 이 프랑스 클럽이 음바페를 사수하기위해 여름 케인의 영입을 성공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의 최우선순위라고 주장합니다.

한편 토트넘의 다니엘레비 회장은 해리 케인이 구단에서 완전히 트로피를 들어올릴수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live-blog/11095/12476234/transfer-centre-live-tottenham-to-demand-88m-for-harry-kane-with-paris-saint-germain-and-man-utd-taregtisummer-swoop

[nowhere333]

마지믹줄이 좀 많이 이상한데

[아돌프히틀러]

ㅋㅋㅋㄱ

[다쿠아즈]

케인은 나가도 피엘 밖은 절대 안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