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지지율과 10월재보궐선거
최근 한길리서치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53.8%를 기록해 지난해 2월 이명박 대통령 취임 당시의 국정 지지율을 회복했다고 한다.
한길리서치의 여론조사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10월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압승이 예상된다.
수도권 안산 상록을, 수원 장안을 제외하면 여당이 유리한 선거구이기에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사실이라면 10월재보궐 선거구를 안산 상록을, 강원 강릉, 경남 양산, 수원 장안 네곳을 가정했을때 최소한 3:1로 한나라당이 승리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 반대의 결과가 나온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지지도가 53.8%라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번 보궐선거가 이명박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을 띠는 보궐선거이기에 최근 한길리서치를 비롯한 몇몇 여론조사의 신빙성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될 수도 있다.
즉 여론조사가 신빙성을 띠려면 적어도 1000명이상이여야 한다. 하지만 표본수 800명과 설문 방법등이 문제점으로 부각될 수도 있다
지난 4월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 여론조사 결과 경주의 경우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의 압승을 예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나온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이번 보궐선거는 한때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이였던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정치적 시험대가 되기도 한다.
이번 보궐선거는 한나라당 최고위원 선거때 시내버스비를 20~30년전의 요금인 70원으로 답한 서민과는 거리가 먼 정치인 정몽준씨가 당대표로서 치루는 선거이고 이명박, 정몽준 두명의 현대출신 정치인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나타나는 선거이다.
첫댓글 누가 지지도 이렇게 올렸어여 참 만이도 올려났어 ㅋㅋ
여론조사기관 임원진이 대형교회 장로인지 잘 따져 보십시요....저는 알고 있습니다
100%라고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