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좋은 해석 태도인데요?
아이린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이린님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자 애를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좋은 일입니다.
제가 사모함님의 환상과 계시가 바로 그런 개인적 차원의 은혜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1:1의 관계 속에서 주신 메세지는 받은 자가 가장 정확하게 아는 것이고,
제3자는 제 아무리 잘 안다고 하더라도 오지랖 밖에 되지 않으니
잠잠히 그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이 맞다고 말씀을 드려오고 있는 부분입니다.
은혜를 받은 자 마저 하나님이 주신 메세지를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메세지의 참 뜻을 찾아가는 길은 선한 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찾아가는 길이니까요~!
그러므로 은혜 받은 자가 그 길을 잘 찾아가도록 형제자매들은 협력하여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린님이 이런 체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체험자를 비방하고 조롱하고 찔러대며 공격한 것은 잘못입니다.
체험자는 체험자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인데,
이런 체험을 했다고 간증하시는 분이 그 동안 왜 그렇게 공격을 해 왔는지 의아합니다.
저는 먼저 아이린님의 체험이 거짓이 아닐까 의심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체험은 마음을 넓게하고 온유하고 분명하고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함께 전해져 와서 다른 체험자를 이해하게 하기 때문인데,
아이린님이 그 동안 사모함님을 공격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체험을 하신 분이 맞는가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스핀님도 날개님도 성도의본분님도 나름 다 체험이 있고 받은 은혜(계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저 분들이 다른 체험자를 공격을 할까요?
이런 분들의 받은 체험이 하나님께로서 온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본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린님이 문자적으로 2027년에 세계 종말이 온다고 했고,
그 때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계시를 받았다고 하셨으니
시한부 종말론자로 이단이라 말했습니다.
시한부 종말론은 거짓 이단의 영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시한으로 못박으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게,,,,,,
날이 궂으면 비가 오겠구나!
아침에 안개가 끼면 날이 맑겠구나!
무화과 나무의 잎이 연해지면 곧 여름이 오겠구나!
하고 아는 것처럼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때를 알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몇월 몇일에 오신다고 계시를 주실 이유가 없고,
그렇게 어느 특정인에게만 특별계시로 시한을 못박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도의 본분님이 아이린님의 받은 계시를 해석함에 있어
온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찾아가려는 모습을 보인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아이린님이 받은 계시가 하나님께로서 오는 것이면,
우리는 이렇게 합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30년으로 시한을 정한 것은 무슨 뜻이었을까?
과연 1996년경으로부터 30년이란.....
아이린님이 한 세대를 30년이라 이해하신 것은 아닐까?
그래서 하나님이 한 세대를 말씀하시기 위해 30년을 말씀하신 것일까?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 하시고자 하는 한 세대는 무엇일까?
2006년경 들은 20년 남았다 하신 말씀은 그러면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까?
문자적인 사람의 시간으로 20년을 말하는 것일까?
아이린님이 20년에 대한 특정한 관념은 있는 걸까?
100일은 무엇이며, 10일은 무엇일까?
아이린님은 이 숫자들을 통해서 어떤 마음을 느꼈을까???
이 간증을 듣는 마음들은 또 어떤 마음을 느꼈을까???
영적인 현상은 오직 영으로만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영적 수준은 다 제각각이어서
다 자기 수준에 이른대로 해석하려고 대듭니다.
여기서 많은 오류들이 섞여들어가고,
그러다 보면 어느 새 자기 기준이 잣대가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여정에서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인 체험을 합니다.
이 영적인 체험은 특별히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세운 사역자들에게 은사로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믿음이 부족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주신 경우가 많습니다.
보아야 믿는 믿음은 아직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믿음의 생명력이 약한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그 은혜가 하나님께로서인지 악령으로부터인지 먼저 분별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 것은 그 은혜의 열매가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 살펴보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서 온 것이면 바른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시대에는 모두 가 다 하나님 앞에 1:1의 관계로 서 있습니다.
그 하나 하나가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유기적인 결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 시대의 체험의 의미는 받은 자가 가장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각 지체의 체질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셔서
그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두고 제3자가 자기 기준을 잣대로 들이대며 재단하는 일은 너무나 악한 일입니다.
이것이 정죄요 판단이므로 하나님은 절대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롬2:1).
그 동안 이 카페에서는 판단과 정죄가 난무했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이 되어 판단의 잣대를 휘둘러 댔습니다.
그 결과 다툼과 분열로 난장판이 되어 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살려,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서 연약하고 부족한 지체를 돌아보는 마음과
서로 세워가는 협력하는 마음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돌아보아 합력하며 동역하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는 우리들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도의본분 정말 말귀를 못알아 들으십니다.
환상과 계시를 받는 은혜가 있더라도
심지어 그 은혜를 받은 당사자도 그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할 때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지요?
아이린님이 100과 10일에 대한 해석을 잘 못하고 있는 것도 이런 경우입니다.
말을 바꿨죠?
사모함님이 받은 계시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었는데,
이를 님이 윽박질러서 600~700명? 1,000명은 넘지 않을 것이다! 라고 개인적인 해석을 말해 주었잖습니까?
그러면
님이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한다면,
아이린님의 100일과 10일의 뜻을 찾을 수 있도록 온유한 자세로 안내를 해주는 태도로
사모함님에게도 <목숨을 잃은 자들의 수와 의미>에 대해서 그 뜻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니잖아요?
아이린님에 대해서는 말한 자의 의도와 입장을 살펴서 말을 알아들으라고 하면서,
사모함님에 대해서는 내 말이 곧 정의이고 법이다. 몇 명이냐? 하면서 무당 거짓 선지자로 몰아가고 있잖아요?
그러면 무엇입니까?
성도의 본분님의 속 마음은 정말....
같은 영이라고 시한부 종말론자인 아이린님을 숨겨주기 위해서 애쓰는 거짓말 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성도의본분 제가 볼 땐 성도의 본분님은 사모함님에 대한 아주 안좋은 개인적인 속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시한부 종말론을 변호하고 숨기는 그 마음과 달라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영논리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 것인데,
편 가르고 당을 짓는 것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저는 까닭없이 조롱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을 방어하고 있는 것이지
당을 짓는 것이 아닙니다.
사모함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언제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마음을 열면 그들과 하나될 것입니다.
@crystal sea 이런 큰일낼 사람입니다.
누가 조롱한다구요?
누가 겁박했다구요?
누가 비방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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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글의 진위는 읽으려하지 않습니다.
교젤 원했다면
방언통역의 문젤 끄집어 낼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교제의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님은 정말 이해하려는 능력이 제로이십니다.
@성도의본분 님은 한 사역자를 죽이려고 달겨드는 거머리 같아 보입니다.
님의 주장이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면 제가 이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님은 정직하지 못합니다.
님은 거짓으로 모함을 합니다.
성도의 본분님이 마음을 열어 교제하길 원한다면,
거짓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단의 교설을 용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록된 말씀을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방언 통역의 문제는 성령의 감동의 문제입니다.
방언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성령의 역사가 임한 장소에서 성령의 감동에 따라 분별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입술의 발성을 녹음하여 지버리쉬라고 비방할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영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언어라는 것을 알아야
그런 비방과 조롱을 그치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안목이 열려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언의 현장에서 성령의 감동을 입어 영적인 일을 체험해 보라는 것인데,
이것이 도대체 님의 무엇을 건드렸기에
이토록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입니까?
오죽하면 현장에 와서 체험을 통해 깨우치라고 했을까요?
영적인 일은 오직 영으로만 알 수 있기 때문 아닙니까?
말하는 자의 의도를 살피시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자기 고집을 버리지 않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레인
ㅋㅋㅋ
그렇게궁금하면~
길자네 교회가서 직접물어봐
호로자식아~
왜 이제 사모함이 질리냐?
갑자기 길자가 좋아젔어?
이자식이 보니까 할망구 킬러네?
독특한 변태자슥~
@주님내안에 응 좋았어
이것도 자료다
얼굴한번 보자
착하고 지혜롭고 신실하고 목회자의 마음을 알며 헤아릴줄 아는 귀한 크리스탈님!
오늘도 님의 주옥같은 글에 또한 댓글에 큰 감명을 받습니다 샬롬!!
샬롬~!
어허 여자는 목회자 자격이
안된다니까 ?
1번노비는 거짓종이라 더더구나
안되요~
남 모함하는 못된습관부터 버려야지?
@주님내안에 어쭈? ㅍ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