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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Re:아이린님! 님의 꿈을 읽고 해석하는 꿈 해몽입니다.
crystal sea 추천 3 조회 509 20.05.22 11:46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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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5.22 16:33

    @성도의본분 정말 말귀를 못알아 들으십니다.

    환상과 계시를 받는 은혜가 있더라도
    심지어 그 은혜를 받은 당사자도 그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할 때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지요?

    아이린님이 100과 10일에 대한 해석을 잘 못하고 있는 것도 이런 경우입니다.
    말을 바꿨죠?

    사모함님이 받은 계시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었는데,
    이를 님이 윽박질러서 600~700명? 1,000명은 넘지 않을 것이다! 라고 개인적인 해석을 말해 주었잖습니까?

    그러면
    님이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한다면,
    아이린님의 100일과 10일의 뜻을 찾을 수 있도록 온유한 자세로 안내를 해주는 태도로
    사모함님에게도 <목숨을 잃은 자들의 수와 의미>에 대해서 그 뜻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니잖아요?

    아이린님에 대해서는 말한 자의 의도와 입장을 살펴서 말을 알아들으라고 하면서,
    사모함님에 대해서는 내 말이 곧 정의이고 법이다. 몇 명이냐? 하면서 무당 거짓 선지자로 몰아가고 있잖아요?

    그러면 무엇입니까?
    성도의 본분님의 속 마음은 정말....
    같은 영이라고 시한부 종말론자인 아이린님을 숨겨주기 위해서 애쓰는 거짓말 쟁이라고 말할 수 밖에.....

  • 작성자 20.05.22 16:44

    @성도의본분 제가 볼 땐 성도의 본분님은 사모함님에 대한 아주 안좋은 개인적인 속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시한부 종말론을 변호하고 숨기는 그 마음과 달라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영논리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 것인데,
    편 가르고 당을 짓는 것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저는 까닭없이 조롱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을 방어하고 있는 것이지
    당을 짓는 것이 아닙니다.

    사모함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언제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마음을 열면 그들과 하나될 것입니다.

  • 20.05.22 18:31

    @crystal sea 이런 큰일낼 사람입니다.

    누가 조롱한다구요?

    누가 겁박했다구요?

    누가 비방한다구요?

    ///////////////////////////
    아직도
    내글의 진위는 읽으려하지 않습니다.

    교젤 원했다면
    방언통역의 문젤 끄집어 낼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교제의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님은 정말 이해하려는 능력이 제로이십니다.

  • 작성자 20.05.22 18:41

    @성도의본분 님은 한 사역자를 죽이려고 달겨드는 거머리 같아 보입니다.
    님의 주장이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면 제가 이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님은 정직하지 못합니다.
    님은 거짓으로 모함을 합니다.

    성도의 본분님이 마음을 열어 교제하길 원한다면,
    거짓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단의 교설을 용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록된 말씀을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방언 통역의 문제는 성령의 감동의 문제입니다.
    방언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성령의 역사가 임한 장소에서 성령의 감동에 따라 분별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입술의 발성을 녹음하여 지버리쉬라고 비방할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영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언어라는 것을 알아야
    그런 비방과 조롱을 그치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안목이 열려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언의 현장에서 성령의 감동을 입어 영적인 일을 체험해 보라는 것인데,
    이것이 도대체 님의 무엇을 건드렸기에
    이토록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입니까?

    오죽하면 현장에 와서 체험을 통해 깨우치라고 했을까요?
    영적인 일은 오직 영으로만 알 수 있기 때문 아닙니까?

    말하는 자의 의도를 살피시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자기 고집을 버리지 않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 20.05.22 19:17

    @레인
    ㅋㅋㅋ

    그렇게궁금하면~
    길자네 교회가서 직접물어봐
    호로자식아~

    왜 이제 사모함이 질리냐?
    갑자기 길자가 좋아젔어?

    이자식이 보니까 할망구 킬러네?

    독특한 변태자슥~

  • 20.05.22 20:44

    @주님내안에 응 좋았어
    이것도 자료다
    얼굴한번 보자

  • 20.05.22 16:44

    착하고 지혜롭고 신실하고 목회자의 마음을 알며 헤아릴줄 아는 귀한 크리스탈님!

    오늘도 님의 주옥같은 글에 또한 댓글에 큰 감명을 받습니다 샬롬!!

  • 작성자 20.05.22 17:03

    샬롬~!

  • 20.05.22 19:19


    어허 여자는 목회자 자격이
    안된다니까 ?

    1번노비는 거짓종이라 더더구나
    안되요~

    남 모함하는 못된습관부터 버려야지?

  • 작성자 20.05.22 20:50

    @주님내안에 어쭈?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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