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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사도 후광사랑
 
 
 
카페 게시글
┃끝┃자유게시판 [잡설]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에 대한 이런저런 1
Kalkin 추천 0 조회 82 03.06.30 20: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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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06.30 19:48

    첫댓글 암... 봐서 반응이 안좋으면 또 다른 얘기 시작합니다... ^^;;

  • 03.06.30 20:55

    제니퍼 코넬리 참 귀여웠는데....

  • 03.06.30 20:56

    언제 기회되면 지붕위의 바이올린 소개도 해줘요.....

  • 작성자 03.06.30 21:17

    그쵸... 왜 그때 걔가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참 신비로운 일인듯 싶습니다.

  • 03.06.30 22:30

    봤는데...줄거리가 잘 생각 않나네....마지막 그 쓰레기 분쇄차의 칼날 돌아가는 그 장면만 생각나내....이거 역시 탐욕과 배신에 관한....그런 이미지만 남아있네요.....계속 하십셔^^

  • 작성자 03.07.01 00:31

    땅이 큰 미국의 고속도로는 물류를 담당하고 여기에 "로드트레인"이라 불리는 트럭이 다닙니다. 그리고,이것이 마비가되면...?그 공갈도 보통 공갈이 아니겠죠?이 운송노조가 바로 팀스터이며 이 팀스터를 가장 파워플한 노조로 만든이가 "지미호파"였습니다. 마피아랑 결탁도 하고 알력도 있다가 결국 행방불명되었습니다.

  • 03.07.01 11:33

    천천히 하세염~ 칼킨님!// 아직 머리가 안돌아서 엄청난 역사배경을 이해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도움됩니다^^ 전 역시 감성적인 장면.. 발레리나가 창고에서 혼자 춤추던거.. 또.. 크림빵 다 먹어버리던 거^^ 그런거 생각남다. // 아. 위당님말씀하시는 '지바'도 잼있져^^

  • 03.07.01 11:36

    암튼.. 요것두 글쿠, 언터쳐블등도 글쿠..금주법에 대해서는 할말들이 많은가바여.. 글켔죠. 경제공황기를 즈음하여 미경제 패권이 그에 달려 있었을테니깐.. 지금 미국서 방귀깨나 끼며 사는 가문은 역시 그런 배경에 있다는 설설설..^^ 잘은 모르지만 케네디네도 엄청난 '위스키'판권을 지녔다구 들은거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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