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소오롬 돋는 정죄를 하면 그럴싸한 영적고수라도 되는 것이냐 ...
성경을 보거라
요한일서 2;12-14 "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사도 요한은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정을 아이들 단계, 청년들 단계, 아비들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잖냐...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라고 했는데, 이 아이들의 단계를 출발하게 될 때 성도들은 과거 불신자로 살 때에 범한
모든 죄를 용서받고 초보적인 이 단계를 통과하면서 쉽게 범하는 죄와 악습들을 사함받고
정화되는 것 아니냐... 그리고 아이들 단계의 성도들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경험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지식적인 믿음으로 깨닫게 된다는 뜻 아니냐...
또한 '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고 하였는데, 이 말씀을 볼 때 청년들 단계는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실천하면서
악령을 물리치고 여러 가지 은사를 많이 체험하는 가운데 자아가 깨어지고 내적으로
성장하는 과정 아니냐...
그리고 아비들 단계에서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라는 것은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잡거나 꿈이나 환상 같은 것을 통해서 본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성도들의
영 속에 내주합일되기 때문에 경험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단다 .
그렇기 때문에 에베소서 4;13에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라고 한 것이란다 .
또한 고린도전서 3;1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 하였고, 히르리서 5;13-14을 보면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이렇게 성경은 우리의 영적성장은 어린아이 단계, 청년의 단계 , 아비들 단계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건만, 너님은 그저 어린아이 단계 정도 벗어나 단단한 식물 (시편을 보거라
다윗같은 자가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다 사울이라는 원수를 향한 그의 겸손을 ...) 은
먹지도 못하고 영지사상으로 흘러 두 갈래의 뱀같은 혀니 어쩌니 하면서 고수 흉내를
내면 안되쥐 ~~~
진정한 영적고수의 삶을 살아내고 두 갈래의 뱀의 혀를 운운하거라 !
알았냐...?
첫댓글
하~~!
성경 말씀을 근거한 명문입니다.
말씀을 대적하는 영지 무리의 공통점이 있는데
마귀 닮아 갈라진 혓바닥 놀림은 뱀처럼 지혜로운 모양이나
비둘기같은 순결한 생명을 없습니다.
비둘기같이 순결한 생명과
뱀의 거짓됨을 간파하는 지혜로 무장하고 분별해야
뱀의 혀 놀림과 그 사망의 독에 해를 입지 않습니다
이런 글이나 댓글을 씀은
아직 분별력이 약한 독자들을 위해서 필요한 일입니다.
그들이 하는 수법은 반복적이 대적과 선동으로
감정을 충동하여 진흙탕 개 싸음에 끌어들이려 하지만
그 수법에 속지 않은 것도 지혜입니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6:1-8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마가복음 4: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농부이신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
근본된 토지인 묵은 땅 기경하고
자신이 생명을 심어 가꾼
결실된 곡식을 추수하여 천국 곡간에 들이십니다.
추수때가 되면
알곡과 가라지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야고보서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1.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2.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3.
이 땅에 마귀들 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아멘
@백합향 그러니까 여러분은 젖먹이라는 결론이요. 젖먹이들이 고기를 먹으러드니 소화기 안되는 것이요
@니고데모.
2천년만에 이 땅을 찾아오신 선지자께서 할일 없이
이런 곳에서 댓글 놀이나 하는 모습이 참 한심합니다.
그래가지고서야 어디 눈먼 피래미 하나라도 낚겠나요?
@백합향 빛과 흑암의 역사카페가 내땅이요. (요한복음 1장)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니고데모.
날이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군요
@백합향 성경을 한글자도 모르니 못 알아듣지
@백합향 아들의 영은, 칭의단계에서 다 된 양, 득의행세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굳이 수도님, 물통님, 아들의 영 에게 댓글을 다는 것은
우리 일단 회원님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격려의 말씀과 찬송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ㅋ...
할렐루야 ㅎ
자녀들이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은
마음이 가난한자는 성경을 읽고 죄를 깨닫는 것이요. 그래서 스스로 회개할수 없음을 깨닫고 선한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인데 그 메시아가 죄사함을 선포하는 것
내가 쓴 십자가복음의 실체대로 되는 것이요
청년들은 십자가에서 예수께서 승리하신것을 전하는 것이고 아비들은 성령을 받아 진리를 알게 된다는 것으로
모두 십자가복음의 실체대로 나오는 것이고
여러분은 모두 젖먹이요
성경을 통한 판단에 공감합니다
그런데도 사이비 이단들은 듣질 않더군요
도리어 이 방을 포교의 장으로 삼고 있으니
방파제 역을 잘 감당하고 계십니다
반갑습니다.
100년도 못되는
이 땅에서의 나그네 같은 삶 ...
영원을 준비하는 하루하루가 보람있고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격려의 발걸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ㅋ...
프랑스어를 이래서 읽어야해요
하여간... 니고님은 아들의 영의 교활한 지능에 이용당하면 안된다
아들의 영이 니고님을 인정해서 니고님의 성경보는 수준을 설아와 비교한 것이 아니다
아들의 영의 말인즉슨, 니고님 같은 얼토당토 않는 성경보는 수준보다 설아 너는 더 못하다는
지능적으로 설아를 향한 비하와 업신여김과 무시와 멸시와 비웃음의 , 말하자면 사단의 지혜인 것이다
이 사단의 지혜는 아들의 영 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물통님에게도 이 사단의 지혜가 있다
저질과 사악함과 값싼 감정으로 상대편을 향해 염장을 지르는 지혜 인 것이다
성령의 사람과 아닌 사람의 분별은 바로 이런 열매로 분별하라고 주께서 말씀 하셨다
성령의 사람은 내 겉사람, 옛사람, 자아, 자기가 연단을 통해 깨어져 나가 첫째는 성결하고
양순하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들은 아무리 상대가 나를 짓밟아도 교만이나 포학 아집을
드러내지 못하고 잠잠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갈렙 목사님이 그러하고 크리스탈님이 그러하고 로즈님 등 많은 일단 회원님들이 그러하다
아들의 영은 패악질 대신 지능적인 간교함으로 상대를 누른다
니고님은 피해자가 되면서도 헤벨레 ~ 하시면 안된다 !
성령님이 주신 분별과 지혜가 아니면
쓸수 없는 명쾌한 글입니다.
마귀는 사람을 상대로 600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말씀을 대적하여 속이는 전문가입니다.
그리스도인과 함께하는 성령의 감동과 지혜처럼
빗나간 자들과 함께하는 마귀의 감동과 지혜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백합향 " 마귀는 사람을 상대로 600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말씀을 대적하여 속이는 전문가 입니다
그리스도인과 함께 하는 성령의 감동과 지혜처럼
빗나간 자들과 함께 하는 마귀의 감동과 지혜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정말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