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룻의 퐁당퐁당
 
 
 
카페 게시글
▒☞ 최태영 글방 누구의 인생에나 신이 머물다가는 순간이 있다.
쇠뭉치 추천 0 조회 28 26.10.05 07: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10.05 10:14

    첫댓글 人之貴賤,不在其身,而在其德。
    人之尊卑,不由其生,而由其行。

    사람의 귀하고 천함은 그 신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덕에 있고,
    사람의 높고 낮음은 어떤 집안에서 태어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貴賤由德,不由門第;
    尊卑在人,不在衣冠。

    귀천은 덕으로 정해지는 것이지 가문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며,
    존귀함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지 옷과 신분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박성춘 이야기의 핵심인 **“한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면 세상이 바뀐다”**까지 담고 싶다면 이것이 가장 좋습니다.

    仁者視人皆人,
    一念之仁,可破百年之賤。
    어진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람으로 바라보고,
    한 생각의 인(仁)만으로도 백 년 동안 이어진 천대를 깨뜨릴 수 있다.

    한 줄로 가장 강하게 표현한다면
    一念之仁,可破百年之賤。
    “한 생각의 인(仁)이 백 년의 천대를 깨뜨린다.”

  • 작성자 26.10.07 10:25

    "한 사람의 아버지가 백 사람의 스승보다 낫다>" <조지 에드워드 허버트)
    "가정이야 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허버트 조지 웰스>
    "이 세상에 우리가 태어나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조지 맥도널드>

    이조 천민 사회에서 박성춘 같은 분이 아버지였기에 박봉출이 태어났고, '에비슨' 같은 은인을 만났기에
    박서양이 태어난 것입니다.아버지 그리고 은인이 큰 역할을 하였지만 박봉출이 부친의 가르침으로 의사의
    길을 선택하여 성공한 것은 한 편의 드라마이고 이런 삶에서 얻은 가르침이 천민을 벗어날 수 있었다는 것은
    시대를 이기는 삶이라 여겨진다.

    참으로 감동적인 역사 스페셜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