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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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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할머니 백(bag) ♡
서초 추천 0 조회 291 23.12.12 18: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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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19:36

    첫댓글 ㅇ너무 예뻐요.
    서초님에 솜씨인가요?
    손끝이 재주를 이쁘게도 부리네요..
    쨩입니다..

  • 작성자 23.12.12 19:47

    네 하나부터 끝까지
    제 작품입니다 ㅎ
    10년뜨게하고 그만하려해요.

  • 23.12.12 20:03

    헉..!! 어째...ㅎㅎ
    진짜로 저 주시는 거예요?
    한 땀 한 땀 정성들여서
    손으로 뜨게질 한것인데
    제가 함부로 들고 다님 안되겠어요..
    값비싼 명품가방 보다
    자랑스럽게 들고 다닐게요..
    소중하게 좋은 자리에 가서 자랑하고 싶어요..
    서초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따님네 부대찌게가 불티나게
    주문 들어오신다니
    제가 뿌듯 합니다..ㅎㅎ
    드셔본 분들이 또 소개 하시면
    따님 대박나겠어요.
    부디 그런 날이 오기를 빕니다...^^

  • 작성자 23.12.12 20:05

    살결 뽀얗고 하얀 ~ 피부
    너무 부럽습니다.

    천천히 ~ 지속적으로 자리옮겨서 해보겠습니다.

  • 23.12.12 21:25

    네~
    정말 맛있게 잘하더군요.
    꾸준히 하시면 우리도
    맛있는거 사먹을 수 있으니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 23.12.12 21:35

    장미 꽃 모양이 예쁜 가방이네요
    솜씨가 좋으시군요

  • 23.12.13 07:18

    저위에 샤론님좋아하는거 보니 선물 하시나 봅니다..
    울~샤론님 기분 쫗겠다요..
    정성들인 선물이라
    더욱.~~~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우c~어째요
    속이지못하고 부럽다는거...ㅋㅋ
    예쁘게 잘 들고 다니셔요..ㅎㅎ

  • 23.12.13 10:32

    어떻게 저렇게 뜨게질솜씨가 좋을까요 한송이 한송이 예쁘게 피었네요 샤론님은 좋겠다 ㅎㅎ

  • 23.12.15 14:47

    ㅎㅎ네~~
    정말 손으로 뜬 가방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때 묻을까봐 아까워서 어떻게 들을까 걱정입니다..

  • 작성자 23.12.15 14:52

    @샤론 . 어젯밤도 상당하신 보라님 댓글 늦은시간 받고서~~
    아직도 모기가 있네요
    엥엥 ~~ ~
    모기잡다 가방작업 했더니
    무리했나봐요 ㅋ

    샤론님 가방안에 해바라기 쑤세미 가득전부 넣어가지고. 갑니다. 30일 충무로~~~^~

  • 23.12.15 14:53

    @서초 아이고~~
    힘들어서 어째요..
    우리 서초님 정말로
    여성방에 보배입니다..
    많이많이
    사랑합니다...ㅎㅎ

  • 23.12.13 13:27

    정말 작품이네요,최고입니다,명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2.15 14:49

    제가 ~ 더이상은 못하는것은
    제손이 완전 애기손이에요
    약하디약해빠져가지그ㅡ
    손가락이 엿처럼 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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