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OUUmC-Xi5j0&si=1rqSxhLOXGtalQgo
우주 미래의 시뮬레이션장,
샤르별의
**'빛방'**에서 저는 다시 미래의 큰 빛
**천주(天主)**를 만났습니다.
천주는 우주 33천 하늘의 지존들을 다스리는
'지존들의 왕'입니다.
그는 24신령이 도열한 화려한 천궁 보좌를 비워둔 채,
이미 인두껍을 쓰고 지구의 인간으로 태어나 고난의 세월을 겪고 있었습니다.
"지구는 우주의 심장부이다.
지구가 바로 서야 우주의 질서가 바로 서기에,
나는 불가항력적 사명을 안고 이곳에 왔다."
저는 수행사자의 인도로 보석 알을 먹고 투명한
**염체(念體)**가 되어 **염속(念速)**으로 33천 하늘을 시찰했습니다.
33천마다 새로운 우주와 생명의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고,
천궁의 백성들은
'천과'를 따 먹으며 불로장생의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축생의 혈통과 악마의 혼,
신령한 영혼이 뒤섞인 혼돈의 전쟁터였습니다.
천주는 이 중에서 신령한 **'상등 영혼'**들을 불러 모아 빛 담금질로 1만 2천 영통군자와 14만 4천의 승리왕을 양성할 것입니다.
지구의 마지막 날,
멸주는 괴질과 독극물로 인류를 진멸하려 할 것입니다.
그때 기사회생의 유일한 무기는 바로
**'의통(醫統)'**입니다.
천주는 제 손에 들린
**'의통 여의주'**를 통해
죽어가는 창생을 살리고 땅과 물을 정화하는 대역사를 완성할 것입니다.
"백마선아,
멸주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고 천주의 손을 들어라.
그대는 지구 인류를 신선으로 만드는 훈련대장이 되어야 한다."
천주는 제가 선도삼법과 선약(선단)으로 인류의 체질을 바꿀 적임자임을 선포했습니다.
천주는 큰 빛의 증거로 **'삼신일체(三神一體)'**의 진법을 완성하고
동방 땅끝 모퉁이 십승지에서 인류 부활의 장막을 칠 것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산 자에게는 **'신선서품'**을,
죽은 자에게는
**'신선봉안'**을 행하며 신선 시대의 개막을 알릴 것입니다.
가상공간에서 체험한 천년왕국의 영광은 단순한 꿈이 아닌,
제가 지구에서 이뤄내야 할 현실의 설계도입니다.
나는 이제 33천 주인의 음성을 뼈에 새기고,
30년 후 대면할 천주를 위해 의통의 무기를 갈고 닦으며 빛의 사명을 완수하러 떠납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9권 - 우주에 펼쳐진 다차원의 세계들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첫댓글 잘보앗슴니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