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오늘은 방금 발간한
“[주간 퀀틴전시 플랜] 종전, 실적 방향성에 집중할 때. 밸류에이션 정상화 = PER 8배(6,600선), 9배(7,400선) 도달 가능” 요약으로 코멘트를 대체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PDF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 흐름의 변화부터 핵심 이슈를 분석했고, 채권, 달러 등 금융시장과 미국, 한국 증시, 주요 업종들의 실적, 수급, 기술적 분석 등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95 ~ 104p에는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삼성전자 실적 전망 추이, 반도체 실적 수준,이번주 실적 발표 예정인 SK하이닉스 실적 컨센서스 수준과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흐름에 대한 판단 등을 자세히 정리했고
115 ~ 128p에는 전 업종 1분기,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1개월, 3개월 컨센서스 추이와 주가 흐름을,
129 ~ 131p에는 이번주 실적 발표 예정인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1개월, 3개월 컨센서스 추이와 주가 흐름을 비교해 드렸습니다.
실적 개선 기대는 유효한지, 주가 수준은 실적대비 높은지 낮은지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주간 퀀틴전시 플랜] 종전, 실적 방향성에 집중할 때. 밸류에이션 정상화 = PER 8배(6,600선), 9배(7,400선) 도달 가능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과정에서 노이즈는 불가피. 하지만, 미국, 이란 모두 실리를 얻은 상황에서 종전이라는 방향성은 명확. 협상 과정 노이즈로 인한 증시 변동성은 비중확대 기회. 미국은 아시아에 대한 미국 에너지 수출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 미국 내 정치적 입지 약화로 인해 전쟁 장기화 어려워.
이란도 핵 프로그램 관련 요구와 함께 전쟁 보상,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등 실리와 관련된 쟁점을 핵심으로 제시. 양측의 실리가 확보된다면 종전 협상 타결 가능
현재 KOSPI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가려져있던 주요 산업/업종들의 업황, 실적 개선을 반영 중.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반도체 업종 실적 전망 레벨업
12M Fwd EPS 3월말 666.6p에서 4월 17일 824.5p로 레벨업. KOSPI 6,200선 돌파 시도에도 불구하고 선행 PER 7.55배에 불과. 코로나 저점(7.52배) 수준
밸류에이션 정상화만으로도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 선행 PER 8배 6,600선, 9배 7,400선. 대신증권 26년 상반기 Target은 7,500p
KOSPI 12개월 선행 PER 8배 이하는 Deep Value 국면으로 과거 경기/실적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경기 침체, 실적 악화가 현실화되었던 상황
코로나 19 당시 7.52배, 18년 미중 무역전쟁, 반도체 업황 악화, 채권금리 상승 여파로 7.62배 기록. 현재 KOSPI 밸류에이션은 과거 경기 악화, 위기 국면보다 낮음
핵심은 실적, 펀더멘털 동력이 유효하고, 강화되고 있다는 점. 고용지표 호조에 이어 지난주 미국 CPI 예상 하회.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압력
확산은 제한적임을 확인. 견조한 경기 모멘텀 속에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시 유가 안정을 수반한 물가 불안심리 진정 가능 . 글로벌 금융시장의 빠른 정상화 모멘텀.
최근 2주 동안 종전 기대로 강한 반등세를 보인 글로벌 증시 단기 변동성 확대는 감안. KOSPI도 저점대비 1,190p 가까이 급등(23.6%)한데 따른 되돌림 감안.
1) 3월, 4월 경제지표(특히, 심리지표) 결과에 따른 등락 감안해야 할 시점. 2) 단기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가 0 수준으로 급락, 단기 Risk Off 시그널 전환 가능성.
3) 4월들어 매수 전환한 외국인 투자자도 단기 차익실현 심리 강화 가능. 지난주 후반 반도체, 자동차 등 매도 전환
3차 변동성 확대시 장 중 변동성은 5% 전후에 그칠 전망. 이 경우 상승 폭의 50% 되돌림 수준이자, 40일,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5,600 선 전후가 중요 지지권.
핵심은 흔들리지 않는 펀더멘털 동력과 실적 모멘텀. 물가 안정과 견고한 경기 모멘텀에 대한 신뢰는 유효하고, 1분기 실적 예상보다 양호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
선행 EPS의 추가적인 상승은 KOSPI 밸류에이션 매력 지속/확대/강화 변수. 종전 협상 타결시 강한 상승 반전, 경기 충격이 우려에 그칠 경우 V자 반등 예상
외국인 투자자 또한 매도 Climax 통과 이후 극심한 저평가 매력과 실적 모멘텀을 재평가 할 가능성 높음. 원화 안정이 뚜렷할 경우 순매수 재개, 강화 예상
종전 협상 과정에서 노이즈는 KOSPI 선행 PER 8배 이하에서 주도주/소외주 비중을 늘릴 수 있는 기회. 변동성을 활용한 분할매수 전략 유효
실적 전망 상향 & 외국인 순매수 유입 중인 비철/목재, 에너지, 화장품/의류, 소매(유통), IT가전, IT하드웨어, 디스를레이 업종 주목. 실적 안정성과 수급 동력 견고
가격/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실적 개선, 턴어라운드 기대가 뚜렷한 반도체, 자동차, 인터넷, 제약/바이오도 관심 필요. 원화 안정 및 채권금리 하향 안정시
가격/밸류에이션 매력 재평가 예상. 특히, 반도체는 이익모멘텀 Peak Out보다 실적 전망 상향조정, 레벨업에 근거한 상승추세 및 시장 주도력 지속/강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