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바로 이 사람 때문이지..
■ 쿠만..
■ 호마리우.
■ Damn!! 바로 이 사람때문이지
■ 특별히 누구 때문은 아니야. 단지 팀이 마음에 들었어.
■ 우리팀을 위해서 뛰었던 선수 모두를 사랑해.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한 사람..엔리케
■ 그는 떠났지만 난 남아있지
■ 그 역시 떠났지만..나도 남았지
■ 호나우딩요와 마르케스
■ 스토이치코프.
■ 크랭클이 컵위너스컵 결승에서 뒤셀도르프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장면을 계속해서 돌려보던게
기억나는군..그 게임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열렸던 게임이야. 아무튼 그 순간부터 난 이 클럽을
사랑했고..스토이치코프와 호마리우를 가장 좋아했어
■ 96년도에 이 선수는 대단했었지.
하지만 이제 그를 더 이상 좋아하진 않아.
■ 요한크라이프
■ 이떄가 그립군..
■ 팀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어, 승리와 흥미를 동시에 선물해주는 그런 스타일이.
축구는 즐기는거야. 티켓을 사고, 셔츠를 사고, 중계를 챙겨보고, 그들을 갈구하게 되지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바르셀로나라는 팀에게 쏟고있지. 기억에 남는 선수는 마라도나
■ 미카엘 라우드럽
그는 떠났지만,(나중에 마드리드로)난 그를 용서할 수 있어.
■ 물론. 스토이치코프지
■ 바로 이 사람.
그 전까지는 피구였지만 그가 떠난 후 아직까지 난 그를 용서할 수 없어.
히바우도도 대단했었지. 우리 아빠와 형제들은 모두 크라이프 드림팀의 광팬들이야.
본격적으로 축구를 보기 시작한 것은 96년도부터.
■ 메시
■ 우리 형이 바르셀로나 경기 보라고해서
■ 호나우딩요
■ 왜 이 사람이 안나올까.
■ ↑ 웰컴
■ ↑↑ 동감
■ 히밥
■ 크라이프 감독시절 때 정말 대단했었어.
■ 패트릭 클라이베르트..1998년도.. 좋았던 시절이있었지.
■ 호마리우.
■ 클라이베르트. 유로2000때부터
■ 난 이때부터.
■ 그는 내가 캄프누에서 직접본 최고의 선수였어.
■ 형하고 같이 1년동안 스페인에서 유학하면서 바르셀로나와 크라이프의 광팬이되었지
■ 팬을 향한 선수들의 열정적인 태도와 정신자세에 반해서
■ 호나우딩요와 클루이베르트가 나의 삶을 바르샤로 이끌었지.
■ 크라이프와 호나우딩요
■ 친구의 강압에 의해서..
■ 난 어렸을때부터 바르셀로나 경기를 보면서 자랐어. 우리 아버지도 광팬이야
■ 두 선수 모두 바르셀로나를 사랑했지. 반할이 삽풀때조차 난 바르셀로나를 저버리지 않았어.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거야.
■ 호세 마리아 베케로
■ 우리 할아버지는 70세. 올드울트라지(울트라수르).<-참고로 이 분은 마드리드에 사는 바르셀로나팬
■ 내가 아마 다른 클럽을 서포팅 했다면 우리 아버지한테 죽었을거야
■ 루이스엔리케, 과르디올라, 호마리우
■ 우리 할아버지가 날 꾸레로 만드셨지. 내가 8살 때 누캄프에 데리고 가서 쏘시오 회원으로 등록시켜
줬거든. 그리고 부모님들도 내가 누캄프에 갈 수 있도록 많이 지원해줬어.
■ 펩. 난 아직도 그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