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RAI의 저널리스트이자 이적전문가인 시로 베네라토는 투토나폴리의 트위치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나폴리는 김민재를 붙잡고 싶어한다며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바이아웃 조항이 있기 때문에 선수측이 결정합니다.이 조항은 50에서 시작하며 70까지 올라가는데 레알마드리드의 경우 50이 아니라 70M이며타클럽의 경우 챔피언스에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매출이 높다면 최소 60M을 지불합니다.나폴리는 계약을 인상하여 그를 1년 더 붙잡길 원하지만 쉽지않습니다.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이름으론 우디네세의 베캉 아탈란타의 데미랄이 있으며 나폴리 구단은 압두 디알루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은디카의 경우 경제적인 변수가 많아 어렵습니다그러나 나폴리는 이적시장 움직임을 원하지않고 적어도 1년 더 김민재를 잡기위해 노력할것이며 급여를 인상한다면 3M 근처일겁니다 바이아웃을 제거하기 어렵고 선수측은 훨씬 더 높은 연봉을 요구할겁니다.김민재는 나폴리라는 도시를 좋아하며 돈과 프리미어리그 외에도 챔스에서 다시 나폴리일원으로 다시 플레이하는것을 높이 평가하기때문에 전망이 나쁘진않습니다.나폴리 이적전 김민재는 렌에서 메디컬을 받았습니다 에이전트는 프랑스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고, 바이아웃 조항을 반대하던 ADL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바이아웃은 김민재를 데려오기위한 조건이었습니다.그렇지않으면 그는 프랑스로 가고 나폴리로는 오지않았을거에요 줄다리기는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렌은 모든조건에 동의했지만그를 잃고싶지않았던 지운톨리와 스팔레티는 김민재가 린델로프 및 다른 대체자원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ADL에 압력을 가했습니다.https://m.tuttonapoli.net/esclusive/retroscena-kim-venerato-senza-clausola-non-sarebbe-arrivato-era-alle-visite-col-rennes-538085
Retroscena Kim, Venerato: "Senza clausola non sarebbe arrivato, era alle visite col Rennes!"
Ciro Venerato, giornalista ed esperto di mercato della Rai, è intervenuto al canale Twitch di Tuttonapoli (qui per iscriverti gratuitamente)
www.tuttonapoli.net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Ev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