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ktv.go.kr/news/latest/view?&content_id=642531&unit=301
1. 일반국민도 4차 접종해야 한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 당국에서 4차 접종을 시행합니다.
접종 대상은 3차 접종을 완료한 요양병원 입원자와 종사자
그리고 면역저하자인데요.
그렇다면 일반 국민에 대해서도 4차 접종 계획이 있는 걸까요?
관련해서 방역당국 관계자의 말 들어봅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아직까지는 일반인에 대한 4차 접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는 말씀
다시 한번 확인해드리고요.
방역패스하고 연동하는 부분도
현재는 고위험군 일부를 대상으로 접종을 하기 때문에
방역패스와 연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즉, 일반국민에 대해서는 4차 접종 계획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백신 도입 당시
우선 접종 대상자였던 의료진과
현재 고위험 군으로 지정돼 있는 60세 이상 고령층은
4차 접종을 받게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의료진은 4차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구요.
방역당국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층의 위중증률이나 치명률이
요양병원 입원자와 비교 했을 때 약 10분의 1 정도이고
또 감염 시 60세 이상은 먹는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투약하고 있는 만큼
4차 접종 대상에서 제외 한다고 밝혔습니다.
2. 자가검사키트, 중고사이트에서 거래 가능?
결론부터 말하면 온라인 중고거래로 자가검사키트를 구매 하는 것 또한 금지됩니다.
(생략 / 전문은 본문 참고)
3. 질병청, 코로나 감기로 인정했다?
1399 콜센터 직원의 개인적인 민원 답변의 일부를 질병관리청 공식입장으로 오해하도록 표현한 겁니다.
(생략 / 전문은 본문 참고)
첫댓글 헐 며칠 전에 뜬 4차 관련 속보 오보였나 그럼
이게 팩트지...
또 이런 기사는 기자들이 잘 안내보내지...^^질병관리청도 진짜 답답하겠다ㅠ
3차도 저랬었잖아ㅋㅋㅋㅋㅋ 안 믿음~
요양병원 종사자는 4차대상인데 의료진들은 대상자 아니라고 하면 요양병원 종사자는 환자도,면역저하자도,일반국민도 의료진도 아닌 무언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