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청춘을 푹푹 고아서
나를 먹인 것을 압니다.
어머니 청춘이 다 우러나
골다공증이 온 것도 압니다.
나 어머니에게 무엇도 못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4278126011
아침꽃밭-김조민
누가 발자국으로 피워놓고 간 꽃이다. 쓸쓸한 바닷가에 피어난 꽃이다. 긴 밤 지새우고 우우 피어나는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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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니 청춘이 다 우러나골다공증이 온 것도 압니다.
알았을 때는 너무 늦어버리더라구요...
그렇지요. 저도 늘 그랬습니다.
첫댓글 어머니 청춘이 다 우러나
골다공증이 온 것도 압니다.
알았을 때는 너무 늦어버리더라구요...
그렇지요. 저도 늘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