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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권순일 대법관의 하천법
국민의권리를위한대표 추천 2 조회 106 18.11.17 09: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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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7 10:10

    첫댓글 억울한 사건에 휘말리고, 정부의 부정 부패로 전 재산과 황금같은 11년 세월을 날려 보냈다.
    권창우 공동대표님의 억울한 사건, 아품과 고통을 함께합니다.
    필승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11.17 19:01

    항상 감사 합니다.
    적폐청산을 위한 저의 애끌는 진심을 마음을 알아 주시는 김세종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18.11.17 19:44

    @국민의권리를위한대표 "과부 설움은 과부가 잘 안다" 고 합니다.
    사법피해자의 설움과 고통은 사법피해자가 잘 알지오.

    국민의권리를위한대표님, 힘내시고, 필승 기원합니다.

  • 18.11.17 13:31

    서울 중앙 지검 특수 1부와 어제 통화 하였습니다.
    추가 고발인 이유서에 넣어 드리 겠습니다.
    사법 적폐 청산을 위하여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18.11.17 13:32

    저 국과수 사건 때문에 열받아 지금 부터 추가 고발인 기안하여 자유 게시판에
    올리 겠습니다. - 구수회 교수님! 김세중 회장님에게 동의를 받았습니다.

  • 18.11.17 14:35

    1906년 평리원 검사로 등용된다.
    요즘의 검사와 같은 직책. 이준 검사는, ‘검새’로 즐겨 비하되는 100년 후의 후배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관리였다.
    그때는 검사동일체원칙같은 것 없었던 듯.. 상부의 부당한 명령에는 사사건건 항거했고, 황족에게도 10년 형을 구형하는 강심장이었으며, 급기야 사면령을 둘러싼 시비 끝에,
    상관을 고발해 버리고.. 황망한 행동을 하는 돈키호테 검사였다.
    그는 하극상 죄로 체포되는데, 재판에서 이렇게 외친다.
    “임금이 잘못하면 신하가 간하고, 아버지가 잘못하면 아들이 간하는 것인데, 상관이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지 못함에, 어찌 하관이 이를 논하여, 책망하지 못한단 말인가.”
    1906年,他成为

  • 작성자 18.11.17 19:03

    고생이 많으 십니다.
    적페청산에
    최 수석 회장님 고맙 습니다.

  • 작성자 18.11.17 19:06

    @박동석 국민 감시단 단장님 박동석님 함께 적폐청산에 힘을
    모아 함께 합시다

    조만간 한번 찾아 뵈옵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 18.11.17 22:56

    국민의 권리를 위한대표님 억울함을 동감하며
    적폐청산과 공수처설치 힘을 모아 밝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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