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 북단에 위치한 도마치계곡은 오지의 청정지역으로 곳곳에는 수려한 암벽들과 크고 작은 폭포,소와 담이 자연수목과 어우러저 수려한 경관을 이루는 곳이다 백운주차장에서 흥룡사 백운계곡 을 지나 580봉 을 넘으면서 도마치 계곡으로 향하는 길은 험난한 코스이며 용소에서 부터 계곡을 넘나드는 청정 지역으로 기묘한 바위들과 자연림 으로 어우러저 경관도 수려하며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수있는 곳이다 2017년 좋은 기억에 찿았지만 계곡 하산지점엔? 계곡길은 없고 사유지라고 철망을 처서 차단시켜 놓고 몇군데 개 구멍을 만들어놓고 완장찬 개새끼가 지키며 캥핑장 바코드 없으면 동행금지 라네 지들 맘대로 하늘이 내린 물과 계곡까지 사유지? 국가가 관리하는 임로마저 국방부 이름으로 차단해 놨으니 철망사이 개구멍 배수로로 기어넘어 위험한 개울을 개처럼 죽어라 통과하고 보니 어마한 캠프장 간판이 뵉히니 어의가 없구나. 이나라는 아직도 탁상 행정과 개인 사리에 휘둘려 사리 사욕만 있구나. 개구멍 만들어놓고 계곡 이용해서 큰돈 벌겠나? 폭우만나면 싹쓰리후 계곡정비 새로해야 되겠던데..뭐..
그래요. 좀 쉬었다 가세요.
버섯도 보호색을 띄고 있네요..
나그대여 가는길은 알고는 있는가 ..?
네가 왜 거기에 있는가..
거의 내려 왔나요.?
어째든 하산후 이동 쇠갈비로
보복 흡입은 최고일께다..
첫댓글
💕 대한민국 만세..
💕 국방부 만세..
💕 되마지캠핑장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