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rry Christmas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뜻깊은 날에...
우리 본당에서는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세례식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김보윤 보나,
김영주 스텔라,
김 현우 이사야,
안옥란 소피아,
이 선민 첼리나,
황동욱 요셉,
윤아영 라파엘라,
엄마랑 함께 유아세례 받는 박건율 마르코,
김 영태 케빈과 예쁜 딸 김 리하 마리스텔라,
정하린 라파엘라,
형 함 민율 안드레아,
동생 함 민준 다니엘,
그리고 막둥이 함 민찬 토마스입니다...ㅎㅎ
신부님의 입당과 함께...
주님 성탄 낮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제1독서와...
제2독서와...
복음 봉독과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고...
세례성사 예식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예비신자 성유 도유식입니다...
이어서,
세례성사의 중심인 세례식으로...
†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첼리나에게...
스텔라에게...
소피아에게...
이사야에게...
요셉에게...
보나에게...
안드레아에게...
다니엘에게...
라파엘라에게...
마르코에게...
케빈에게...
마리스텔라에게...
토마스에게...
ㅋㅋ...
라파엘라에게 세례를 줍니다....
이어서,
세례성사의 충만한 은총을 상징하는...
축성 성유를 바르는 순서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