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러] 캉테·오바메양은 바르샤의 타깃...나폴리 지예흐 관심

[축신 노이어]

은골로 캉테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의 여름 이적시장 타깃이다.

나폴리는 하킴 지예흐를 원하고 빅터 오시멘이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딜에 포함될 수도 있다.

오바메양, 지예흐의 이적은 놀랄 일이 아닐 것이고 바르샤는 캉테 영입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캉테의 계약은 올 여름 만료되지만 계약 연장 옵션이 있다. 그러나, 이 옵션은 다음 달 만료되고 첼시가 이를 발동하지 않으면 이적의 문이 열렬 것이다.

바르샤의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그의 연봉이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것이지만 바르샤는 캉테에게 2년 계약 제의를 하고 싶어한다.

바르샤는 최소 3명의 최고 수준의 선수들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올 여름 매각으로 약 €180M의 수입을 내고 싶어한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영입 후보를 구단 고위층에게 제시했고 캉테, 오바메양 같은 선수들이 이 후보군에 등장한다.

바르샤는 매우 적은 이적료를 지불하는 경우에만 오바메양에게 제의를 할 것이다.

사비 감독과 첼시는 6월 첫째 주까지 오바메양이 답변을 해주기를 원한다.

한편, 지예흐에 대한 나폴리의 관심은 오시멘, 흐비차에 대한 첼시의 관심과 작용한다.

지예흐는 올 여름 첼시를 떠날 것이다.

그의 급여 요구는 나폴리에게 유일한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Barcelona target two Chelsea stars including N'Golo Kante in summer r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