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span style="color: #000000;">한화 김성수</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1. 경제와 물가 모두 점진적인 둔화 전망. 경제 상황이 예상대로 전개될 경우 연준은 인내심을 가질 수 있음</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2. 기준금리는 연내 1회 인하가 적절</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3. 대차대조표 축소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피해야 함</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4.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를 주시하고 있지만 그 위험이 광범위하게 퍼져있지는 않은 상황</span></p><p> </p><p> </p><p><span style="color: #000000;">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1. 물가 경로가 흐릿한(murky period) 상황. 물가의 추가 진전을 확인할 필요</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2. 펀더멘털이 크게 바뀌었다는 징후는 부재</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3. 끈질긴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수수께끼는 집값</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4. 기준금리는 연내 3회 인하가 적절</span></p><p> </p><p> </p><p><span style="color: #000000;">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1. 물가 안정 작업은 신중하게 진행될 것(cautious approach). 신중한(careful) 정책 운영이 물가 목표 달성에 필요</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2. 지나치게 빠른 기준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를 초래할 것이고, 너무 늦은 인하는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3. 금융 안정을 위해 자산 가격 추이를 면밀히 주시 중</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4. 서비스 가격은 코로나 시절 비용 상승을 여전히 반영 중일 가능성</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5. 임금 상승률은 점진적으로 둔화 중. AI 발전은 생산성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시간이 걸릴 전망</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6. 물가는 유의미하게 둔화되었음에도 고용시장은 강력한 수준을 유지 중</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7. 중립금리가 상승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음. 이는 사후에 알 수 있는 일</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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