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10508n11331?mid=n0404
진영역이 초기에는 수요부족으로 KTX산천만 정차할 수 있도록(10량) 설계되었다가
봉하마을 관련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
승강장을 증축하고 그동안 나무로 임시승강장을 만들어 안전성과 고객불편이 우려된다는 내용입니다.
첫댓글 전 또 수요예측이 잘못되어 문닫아야 할 판이라고 할줄 알았더니..마산, 창원중앙의 수요가 많아서 ktx-1이 들어가게 된거지 새마을 정차 보상 이런거 무시하고 수요만 생각하면 진영역 통과가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요 예측이 과다하게 되어서 커다란 역을 놀리는 것보다는 낫지요...... 진영역 건물을 도로 바로 옆이 아니라 안쪽으로 만든게 더 불편합니다. 버스가 안으로 들어와야 하고 일부 노선은 들어오지 않아서 정차하지 않죠.
첫댓글 전 또 수요예측이 잘못되어 문닫아야 할 판이라고 할줄 알았더니..
마산, 창원중앙의 수요가 많아서 ktx-1이 들어가게 된거지 새마을 정차 보상 이런거 무시하고 수요만 생각하면 진영역 통과가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요 예측이 과다하게 되어서 커다란 역을 놀리는 것보다는 낫지요...... 진영역 건물을 도로 바로 옆이 아니라 안쪽으로 만든게 더 불편합니다. 버스가 안으로 들어와야 하고 일부 노선은 들어오지 않아서 정차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