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4260100200990024724&servicedate=20230425#rs
오스마르와의 인터뷰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감독실에서 진행했다. 서울의 감독실 벽에는 역대 감독의 사진
이 붙어있다. 우승 사진도 걸려있다. 그는 "나도 이 벽에 얼굴을 붙이고 싶다(웃음).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인 것 같다. 지도자 교육을 받으며 공부하고 있다. 지도자가 되는 것에 흥미가 있다. 지금 당장 생각할 것은
아니지만 선수로서 조금 더 여기서 즐기고 싶다"고 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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