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비온뒤라 무쟈게 좋고 어느님들은 정모로 즐거움을 만끽하고 오셨을테고
정모못간 난( 나라고 안가고 싶겠소 얼굴모르고 할줄아는건없어도 기냥 들이대고 싶었는데...)
쪼매한 가게한답시고 늘쌍 눈팅에 할줄아는건 없고 따라쟁이로 쉬운육포 밤새 핏기빼느라 무식하게
덮은 붙어버린 신문지 때느라 꼴딱밤새고 (누가 육포만들기 쉽다고 했나~아)
어느님 꼬장이 맛있더라 카길래 주구장창 퍼먹다 약봉다리 신세~~
오늘은 날도 좋고 기분도 좋고 뱃속에선 드럼소리....
요즘은 손이 많이 가는 정성스런 음식들만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정음 메인에 항상 떠있는 쉬지않는 떠~~~~~억
왜이리 떡이 계속생각나는지.....
허지만 보기도 좋은떡이 맛도좋다고 맛있는떡은 정성으로 만들기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듯 ㅜ*ㅜ;;)
고만고만 한 떡은 상당히 쉽죠잉~~(쉽긴!!)
옛날 호랭이 꽃감 무서워하던 시절에 젊은 혈기로 술떡만들기 도전
발효시킨다고 막걸리 넣고 전기 담요로 덮어놨다 전기담요 서로붙어 불낼뻔한 이유로
떡만드는것에는 도통....
아참 송편도 만들었지 책보고 헌데 너무 주물럭거린다고 아무도 안먹어서 혼자서 먹는다고
한마디로 식겁을 했지요 참말 식겁은 겁도 아닙디다
만들면 맛있기는 헌데 몇시간을 정성에 정성에 취해서
아~~~ 잘만들어진 정성이 땀뿍들어간 떡을 먹고잡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고냥 눈앞에 맛있는 떡은 목메여도 누워서 한가로이 너무 이뻐서
먹기에 아까워보이는 떡을 한입가득 아~~~~~~악!!!
근디 전음방1,2 모두 뒤져봐도 떡방이 없어요
방앗간에서 대량으로 찍혀진 떡이 아닌 정성가득한 떡 오메나 나 왜이려요??
모두 둘러봤지만 방장님은 방메인에 떠억허니 떡사진 올려두고
침딱기 바쁜나에게 떡은 배워서 만들어 먹으라 하시네
어느천년에 고수님들 따라 가라하시는지 다리도 짧구만서리....
""" 똑!! 사세요 똑! 똑!! 파세요 똑 """""
첫댓글 전음2에 보면 보릿가루파는집에 예쁜 떡도 있쟎아요 함 찾아보세유~
오메나 그랬나요 보릿가루만 있는줄알고서리^^ 갔다올께요
ㅎㅎㅎㅎ 고수들이 겸손의 말씀으로 쉽다고 했는가???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