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VIIT역사]
2011.11.10 중앙일보에 보도된 학회장님 인터뷰
월별빛역사 11월의 빛역사
1986.11.30 학회장님의 화왕산 빛만남
1990.11.25 태백도사와의 만남
1996.11.15 파계사 성전암 철웅스님 초청 초광력수 시연
1996.11.25 프레스센터 12층 기자회견
1999.11.23 빛의 형상 제작 완성일
2011.11.10 중앙일보에 보도된 학회장님 인터뷰
2012.11.23 온라인 빛카페 회원 2만명 돌파
2015.11.07 KAA한국침향협회와 베트남 침향협회 MOU 협약식
빛명상, 감사하는 마음에 치유 에너지가 있다. (중앙일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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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정광호 학회장님의 중앙일보 기사 전문
감사하는 마음에 치유 에너지 있지요
[중앙일보] 입력 2011.11.10 01:11 / 수정 2011.11.10 01:14
8일 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만난 정광호 회장은 “하느님이든 부처님이든 호칭은 중요하지 않다. 모든 사람에겐 우주 근원의 마음, 곧 빛이 있다”고 말했다.
“참깨 속에 참기름이 있듯이, 우리 마음 속에 우주 근원의 마음이 있다.”
8일 대구 팔공산 자락의 빛명상센터에서 정광호(62)씨를 만났다. 그는 최근 명상집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로대·사진)을 출간했다. 30여 년 명상 생활을 하면서 축적한 삶의 지혜를 김창배 화백의 문인화와 함께 소담스럽게 펼쳤다. 생활에 지친 현대인 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성교육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정씨는 1994년 빛명상본부를 설립해 지금껏 사람들에게 빛명상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빛명상의 오프라인 회원은 500~600명에 이른다. 온라인(www.viitcafe.com) 회원은 약 1만3000명이다. 저명인사들과도 인연을 맺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도 94년 대구 금호호텔 특실에서 그로부터 빛명상을 받은 적이 있다. 고문을 당한 후 줄곧 지팡이를 짚었던 김 전 대통령은 그날 이후 지팡이를 뗐다고 한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은 그를 만난 뒤 “가톨릭 안에 들어와서 일을 해줄 수 있느냐”고 요청하기도 했다.
정씨는 한때 사제를 꿈꾸던 가톨릭 신자였다. 지금은 특정 종교에 얽매이지 않고 ‘명상’에 방점을 찍고 있다.
-당신이 말하는 ‘빛’ 혹은 ‘근원의 마음’이란 게 뭔가.
“모든 사람 안에는 근원의 마음이 있다. 그게 ‘빛’이다. 종교적 호칭은 중요하지 않다. 하느님이든, 부처님이든 말이다. 믿는 자체가 아니라 믿는 방법이 중요하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살았는가. 실제 우리의 손이 행한 바가 중요하다.”
- 그런 빛, 다시 말해 우리 안에 내재된 치유의 에너지는 빛명상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니잖나.
“그렇다. 명상이든, 기도든, 침묵이든 구애 받지 않고 자기 생활 속에서 찾을 수가 있다. 순수한 마음으로 원할 때는 누구나 그런 내면의 치유 에너지를 찾을 수가 있다.”
- 사람들은 ‘치유’에 목말라한다. 그래도 찾기는 어렵다. 왜 그런가.
“일상 속에서 문제가 생길 때 내 안의 빛(근원의 마음)에 청하면 된다. 부탁하면 된다. 대신 진심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청해야 한다. 청한 내용이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선(善)에 위반될 때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 그때는 왜 이뤄지지 않나.
“이 세상 자체가 원래 하나의 행복공동체다. 다 함께 더불어 잘 되고, 공존하고, 행복한 공동체다. 인간의 이기심은 그걸 깨버린다. 그래서 이기적인 생각에서 청하는 것은 작동하지 않는다. 청할 때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어떤 식으로 청하나. 예를 들면.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근원에 대한 감사, 부모에 대한 감사, 자연에 대한 감사, 공기와 물과 빛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기도가 통한다. 부처님, 하느님만 찾지 말고 감사한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한다. 명상의 기본 조건이 감사와 긍정이다. 그리고 진심으로 하면 근원의 마음과 통한다. 종교를 떠나서 통한다.”
대구=글·사진 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vangogh@joongang.co.kr>
기사 바로 가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6628962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중앙일보
경북 칠곡 팔공산에서 ‘빛VIIT 치유센터’를 운영하며 영혼의 휴식을 전파하는 저자의 맑고 향기로운 에세이. 차 한 잔을 마시는 여백, 그림 감상의 여유, 빛명상에 도움을 주는 글을 한데 담았다.
조선일보
담원 김창배 화백의 차(茶) 그림과 그에 어울리는 명상 글귀들이 어우러져 보고 있으면 고요히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2011년 11월 8일, 빛명상집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 찻방>의 실제 배경이 되는 찻방에서
중앙일보 백성호 기자님과 함께(맨 우측)
출처 빛카페
https://cafe.daum.net/webucs/5aMo/169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초광력超光力은 항상 마음 안에 존재한다
초광력超光力은 빛VIIT으로 온다. 그 빛VIIT은 우리 안에 있다. 다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 힘은 하나이지만 존재하는 모든 것에 스며 있다. 그래서 그 힘은 하나이며 시작이고 무궁하며 전지전능 그 자체라 하겠다.
그래서 인간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태초부터 하늘나라의 세상이 있었으며 그 세상에는 절대자 창조주 신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그 신과 함께 하였다. 또 성전을 짓고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것으로 재물이나 예물을 올려 그 분을 찬미하고 영광을 드렸다.
초광력超光力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존재한다. 오늘 나타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없어져 버리는 그런 힘이 아니다. 일시적인 현상, 인간의 생각과 창조로 이루어진 상념 등의 현상과는 다르다. 우주 원리, 즉 절대 존재로부터 오는 힘이다. 그러하기에 그 힘은 '빛VIIT'으로 온다.
빛VIIT은 하나의 형상, 어떤 이름 따위에 얽매어 있지 않다. 단지 스스로 존재할 뿐이다. 즉 본래의 모습일 따름이다. 어떤 모양이나 형체가 없다. 필요 하지도 않다. 그대로 존재하는 분이다. 그래서 그 현상을 두고 진리라고 한다. 진리는 영원 불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루를 초광력超光力 마음으로 시작하고 초광력超光力 마음으로 끝내고 잠자리에 들라. 그러면 우주의 마음은 항상 곁에서 언제나, 언제나, 함께 하신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07.10. 1판1쇄 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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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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