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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공예협회가 음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제3회 음성공예협회 정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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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24일까지 음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열며 담소하는 공예협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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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24일까지 음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된 작품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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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24일까지 음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된 작품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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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24일까지 음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된 작품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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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24일까지 음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된 작품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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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24일까지 음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된 작품 모습. |
핑크빛 사랑의 기억을 안고 외출을?’
음성공예협회(회장 안명수)가 22일~24일까지 음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제3회
음성공예협회 정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음성공예협회가 주최하고 충북공예협동조합, 음성신문, 한국예총
음성지회, 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 음성문화원에서 후원해 진행됐다.
작품전시회에는 김종덕의‘숨 소리’, 윤혜진의 ‘감/날개펴다’, 최정애의
‘도자기와 놀다’, 안명수의 ‘기억’, 유숙자의 ‘핑크빛 사랑’, 한희정의
‘외출’ 등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였다.
안명수 회장은 인사말은 통해“한 해 동안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해서 얻은
지역작가들의 훌륭한 작품들로 구성해 전시하게 됐다”며“마음껏 감상하고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공예협회는 2010년~ 2012년까지 음성품바축제 체험행사, 설성문화재
체험행사, 정기 전시회 등 다양한 지역행사와 음성동요학교 인성 동요부르기대회
공예체험행사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12.12.24 음성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