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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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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밀크 붕어빵♡
서초 추천 0 조회 222 23.12.12 20:4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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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21:30

    첫댓글 6천원 갖고 뭘~
    난 1만원어치 샀다니까요.ㅎㅎ
    나는 한개 먹고
    손자 한개.
    삼식씨가 3개.ㅎㅎ

    양재천으로 쭈욱 걸어오면
    우리집이 있어요..^^

  • 작성자 23.12.12 21:46

    난~ 가게 앞에서 누가 뺏어먹을까봐 혼자 다 먹었다니까요. ㅋㅋㅋ
    양재천
    1시간 반까지~~ 걸어내려가니 경마장 있더라구요 팻말^^

  • 23.12.12 21:43

    @서초 서초님은 날씬하니까
    드셔도 됩니다..^^
    많이 드세요~~ㅎㅎ

  • 작성자 23.12.12 23:29

    날씬은 므슨 배는 제가 더나왔어요
    달밤에 체조
    계속해야겠어요

    밤9시수업. 걸어서 20분 걸리니 좀 지각해도
    좋네요 ㅎ
    전국적으로 노는 여자

    아침에는 은평구 새절 웰빙덴스
    오후에는 서대문구. 가좌piano
    밤에는 강남구 포이동 ~룸바

  • 23.12.13 06:51

    저는 샌드위치에 커피가 눈에 들어 오네요 ㅎ
    이아침 배가 고푼가 봅니다 ㅎ

  • 작성자 23.12.13 11:13

    아침밥은 미역국에 김치
    도토리묵을 먹었는데~
    커피를 못 마셨어요

    뜨끈뜨끈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셔야겠어요 ㅎ

  • 23.12.13 07:06

    열심히 운동하는분들 참
    대단합니다..
    그렇게 도보여행을 하던때도있었는데
    이젠 편하게 딩굴거리다 카페투어나 하는 나를 보니 한심..ㅎ
    일을 하며 취미생활 열심히 하시는 서초님...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12.13 11:11

    항상 응원해 주시어 ~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침먹고
    전철 두번이나 환승하여
    미술학원
    출석하러 가고 있습니다
    집에서 뒹글 ~
    티브나 보는 팔잔아닌가 봅니다. ㅋ

    내말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에 ~ 채찍질 자랑입니다 ^^

  • 23.12.13 23:19

    서초님의 일상을 보면
    자기 자신을 참 많이
    사랑하시는 분 같아요~^^
    그래서 보라가 서초님을
    좋아하나 봐요~😉

  • 작성자 23.12.13 23:22

    너무 있는데로 보이고 ~
    솔직하고 감출줄 몰라 푼수에요 ㅎ
    늦은시간이라도 ~ 저는 상관없으니
    아무땨라도 들어오시어
    대화 나누어요
    보라님 ㅎ

  • 23.12.13 23:31

    @서초
    저는 뭐가 그리 바쁜지
    거의 밤 12시 넘어야 오롯이 저만의 시간을
    갖게 되네요..
    지금도 마늘 한접 사서
    까고 있어요..ㅋㅋ

  • 작성자 23.12.13 23:28

    제가~ 올해 가장 기분좋고 행복했던 것으로 말하자면
    바로 ~ 여성 휴게실
    특히 샤론 보라 두분 언니의 사랑을 듬뿍 받은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

  • 23.12.13 23:33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저는 가식없고 진솔한
    분을 좋아하는데 서초님이 그러신분 같아요..ㅎㅎ

  • 작성자 23.12.13 23:37

    @보 라 거짓말은 원래 못하고요
    머리 나빠서도 못해요

    ᆢ맘에 없는 소리 행동도 못하고요
    내일은 그동안 보여왔던 그림들이지만
    서대문구 체육관에서 그림전시회를 두시에 한답니다
    제 후원으로 식구들 밥한끼 대접하기로 하였습니다 ㅎ

  • 23.12.13 23:40

    @서초
    오우!!!
    그림 전시회 축하 하고
    전시회 사진으로라도
    보고 싶으니 여성방에
    올려주셔요~^^

  • 23.12.15 00:11

    내가 사랑하는걸 아셨어요??
    ㅎㅎ

  • 작성자 23.12.13 23:42

    네 ~ 맨날 자랑질 하는것 같아요 ㅎ ㅎ ㅎ
    오늘도 보라님. 수고가 많으셨군요
    이제 들여다 보시는거 보니

  • 23.12.14 00:16


    어제는 친정아버지
    제사 모시고..

    시어머님께서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49제를 파주 보광사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지내
    드려요..
    오늘 두번째
    지내 드리고 오느라
    요즘 바빴네요..

  • 작성자 23.12.15 00:13

    @보 라 어머나 !!
    시어머님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2.15 00:31

    @서초
    네 몇달 고생하시다
    천국으로 가셨어요~^^



  • 작성자 23.12.15 09:59

    @보 라 애많이 쓰셨어요
    좋은 착한며느리 노릇 잘하셨으니 ~~마음편히 가지세요
    매헌역으로 금요일 오전 오세요
    밥사드릴께요 ^^

  • 23.12.15 12:20

    @서초
    어쩌나요!!!
    지금 글을 봐서..ㅠ
    안먹어도 먹은거 이상으로 마음이 흐믓합니다~🙂
    제가 년말까진 일정이 바빠서 시간이 안날거 같고 다음에 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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