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 윤리적 차원이나 신앙적 덕목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영생을 얻는 길이 주제입니다. 그런데 이 비유를 접하면서 내가 이 비유 안에서 사마리아 사람의 입장에 서게 됨으로써 영생도 이웃 사랑도 모두 다 사라지게 됩니다. 정확히 마귀의 노림수입니다. 마귀가 내린 해석을 인류가 따르고 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가 곧 이웃 사랑임을......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 윤리적 차원이나 신앙적 덕목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영생을 얻는 길이 주제입니다. 그런데 이 비유를 접하면서 내가 이 비유 안에서 사마리아 사람의 입장에 서게 됨으로써 영생도 이웃 사랑도 모두 다 사라지게 됩니다. 정확히 마귀의 노림수입니다. 마귀가 내린 해석을 인류가 따르고 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가 곧 이웃 사랑임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