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6.08.16. (주일)
명성교회
2026년 8월 16일
47권 33호
2026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음세대를 길러내라
쉐마 어게인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주일낮예배
인도
1부 07:00 박요한 목사
2부 09:10 문승진 목사
3부 11:20 김동민 목사
4부 13:30 문명석 목사
5부 16:30 김승택 목사
✽예배선포 ‧‧‧‧‧‧‧‧‧‧‧‧‧‧‧‧인도자
✽주기도문찬양 ‧‧‧‧‧‧‧‧‧‧‧‧‧‧‧ 다같이
✽예배로부름 ‧‧‧‧‧‧‧‧‧‧‧‧‧‧‧‧ 인도자
✽찬송‧‧‧‧‧‧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다같이
✽교독문
인도: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회중: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인도: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회중: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인도: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회중: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시 145:1-4)
다같이: 그들이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시 145:7)
-아멘-
송축하다 [頌祝--] 기리고 축하하다
頌 기릴 송, 얼굴 용, 칭송할 송
祝 빌 축, 저주할 주, 약 바를 주, 빌 주
✽감사와참회의기도‧‧‧‧‧‧‧‧‧‧‧‧ 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다같이
찬송 ‧‧‧‧‧‧‧ 80장(통101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다같이
기도 ----- 1부 / 2부 / 3부 / 4부 / 5부 ----- 맡은이
성경봉독 (시편54:4-7) ----- 1부 / 2부 / 3부 / 4부 / 5부 ------ 맡은이
* 시편54:4-7
4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5 주께서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7 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
4 Surely God is my help; the Lord is the one who sustains me.
5 Let evil recoil on those who slander me; in your faithfulness destroy them.
6 I will sacrifice a freewill offering to you; I will praise your name, LORD, for it is good.
7 You have delivered me from all my troubles, and my eyes have looked in triumph on my foes.
교회소식‧‧‧‧‧‧‧‧‧‧‧‧‧‧‧ 김하나 목사
특순 ‧‧‧‧‧‧‧‧ 3부 웨이유 집사 · 이근아 집사
찬양 ‧‧‧‧‧‧‧‧‧‧‧‧‧‧‧ 찬양대
1부 은혜풍성한찬양대
2부 감사넘치는찬양대
3부 기도열심히하는찬양대
4부 성령충만한찬양대
5부 선교봉사힘쓰는찬양대
설교 ----- 자원함, 더 나은 믿음으로 가는 길 ----- 김하나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1LG77l6IVJQ
시편 54편은 사울을 피해 십 광야에 숨어 있는 다윗을 그곳 사람들이 사울에게 고발했던 때에 다윗이 지은 시입니다. 6절은 이 목숨이 달린 위급한 상황 속에서 다윗이 아무 목적 없이 하나님께 자원하여 드리는 예배인 낙헌제를 선택했다고 말씀합니다. 다윗이 마음이 상한 가운데 하나님께 이러한 제사를 드렸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감동되게 합니다.
19세기 초 미국의 대각성 운동 당시 켄터키주에서는 사람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모여 예배드리고 성찬에 참여했습니다. 그곳에 성령께서 임하셔서 큰 부흥이 시작되었고, 그 부흥은 교회의 확장뿐 아니라 병원과 학교를 세우는 섬김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원하는 곳에 은혜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원하던 마음이 조직화되면서 그 에너지가 사라지고 안정에 머물자 교회는 후퇴하게 됩니다. 우리도 익숙한 예배와 섬김 속에서 자원하는 마음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와 섬김, 예물에 자원하는 마음을 더해야 합니다.
랍비와 장로들은 모두가 안식일을 지키게 하려는 좋은 의도로 율법을 보강했지만 그 결과 자원하는 쉼이 율법에 매인 쉼으로 변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규칙과 시스템으로 만들면 본래의 뜻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의무보다 자원함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느헤미야 시대에 백성들이 적들의 위협으로 인해 예루살렘에 들어가 사는 것을 주저했을 때 자원했던 사람들은 복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주일예배라는 틀 안에서 시작하고 성장하지만 그다음에는 의무를 넘어 자원하는 마음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여 스스로 그분께 나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팁 문화도 본래는 감사의 표현이었는데 의무처럼 변질되었습니다. 우리의 예배도 시스템이 자원하는 마음을 훼손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원함을 기뻐하십니다.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내밀고, 오 리를 가자고 하면 십 리를 같이 가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는 법이 요구하는 최소한을 넘어 자원하여 넘치게 내어주는 헤세드의 정신, 곧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신앙의 가장 높은 자리는 규정만 지키는 자리가 아니라 자원하는 자리입니다. 삶 속에서 낙헌제를 회복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올려드리는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찬송 ‧‧‧‧‧‧‧‧ 430장(통456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다같이
✽헌금‧‧‧‧‧‧‧“우리에게 향하신 ‧‧‧‧‧‧‧‧‧‧‧‧다같이
✽새가족환영ᆞ친교 ‧‧‧‧‧‧‧‧ 다같이
✽송영 ‧‧‧‧‧‧‧‧‧‧‧‧‧‧ 다같이
✽축도 ‧‧‧‧‧‧‧‧‧‧‧‧‧ 김하나 목사
(✽표는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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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예수 그리스도]
1.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후렴]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아멘
2.
주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3.
지금도 살아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4.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복을 내리신다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와 동행]
1.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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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헌제(樂獻祭) / freewill offering
하나님의 선하심에 감사하여 자발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제사를 말한다(레 7:16).
서원제와 감사제와 함께 화목제에 속하는 제사이며(레 7:11-16)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린다는 점에서는 감사제와 비슷하지만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건 받지 않았건 드려진다는 점이 달랐고 소제와 함께 드릴 수도 있었다(민 15:3-4).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낙헌제를 드리겠다고 노래하였고(시 54:6) 입의 낙헌제를 받아 달라고 하였다(시 119: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