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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너힙아(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감상후기
긱스 추천 0 조회 1,969 20.03.08 22: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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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8 22:31

    첫댓글 오 추억의 이름들이 ㅎㅎㅎ 한번 봐야겠네요

  • 20.03.08 22:44

    저는 라이트 한 팬인데 원썬의 재발견이 아닌가 싶더군요.ㅎ 돈 성공 여자 지 자랑만 늘어놓는 요즘 힙합에 질린감이 있었는데 확실히 클래식한 바이브가 반갑더군요. 개인적으로 나이아가라 무대가 이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무대들은 좀 뭔가 옷에 맞지않은듯한 느낌? 그래도 주석이나 얀키는 요즘 플로우에도 안꿀리는 느낌~!

  • 작성자 20.03.08 22:46

    맞아여.. 쇼미와 다르게 이들이 재발견되서 좋습니다.

  • 20.03.08 22:47

    얀키는 참 잘하더라고여 사람도 좋아보이고

  • 20.03.08 22:49

    원썬이 말그대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잘 보여줬죠 ㅎ

  • 20.03.08 22:51

    요즘 애들이 잘 하긴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드래퍼는 얀키가 좋았고, 영래퍼는 영지 미만 잡인듯... 영지 목소리가 너무 사기 스럽게 느꼈어요.

  • 20.03.08 23:11

    tbny ㅠㅠ 톱밥은 어디갔는교

  • 20.03.09 00:22

    tbny를 아시다니 ㅎㅎㅎㅎㅎ

  • 작성자 20.03.09 00:27

    @SplendorCuz 왜서있어... 너 올때까지 이곳에서~~

  • 20.03.08 23:13

    다들 듀오로 나오니까 얀키도 톱밥 찾던데.. 얀키 클래스는 여전하드라구요 ㅋㅋ 그리고 시 같던 그 때 가사가 훨씬 좋은거같아요 wave는 진짜 너무 좋드라구요

  • 20.03.08 23:17

    힙합 예전 세대들 나오는 프로그램인가요? 재밌겠네요ㅎ 근데 넙없샨이랑 비즈니즈 원래 인피닛플로우로 같은 팀이었는데.. 디스전이 있었나요? 추억의 이름들이네요 ㅎ찾아봐야겠습니다 ㅎ

  • 20.03.08 23:31

    넋없샨과 비즈니즈는 한팀이었죠 인피닛플로우라고ㅎㅎ

  • 20.03.09 00:12

    얀키는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실력에 비해 사람들이 잘 몰라주는거 같아요. 느바로 따지면 그 조 뭐시기 선수처럼요. 진짜 잘하는데 이번 기회로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 20.03.09 08:33

    다 좋은데 MB 사돈이자 마약쟁이 처남인 더블케이가 자꾸 혀꼬는 발음 하면서 미국이 어쩌고 LA어쩌고 이것만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팀명도 맘바팀인게 기분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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