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모른다니까 / JTBC 뉴스
파란불에 건너던 고등학생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이야.
사고를 목격하고 뒷걸음질 치는 시민들. .
음주운전 차량은 그대로 도주하고
목격한 시민이 신고함.
가해자는 사고 직후 멈추지 않고 4km 가량을 그대로 도주하다 차량이 고장나 멈추게되고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신고로 검거됨.
뺑소니 사고를 내기 7시간 전 이미 음주 교통사고 접촉사고로 경찰 조사까지 받고 귀가했다는 가해자.
경찰이 대리기사 불러서 귀가시켜줬는데 다시 집에서 술 마시고 나와서 운전한거라고 함.
제발 사형 소취.
수업들으러 간 아이가 3시간만에 교통사고로 숨진 걸 듣게 된 부모,
20분 전까지 같이 수업듣던 친구들,
학원 수업을 조금 늦께 끝내준 걸 자책하고 있는 선생님 등
마음아파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진짜 .. 솜방망이 처벌은 안됨.
저 찢어죽일새끼 아 진짜 마음아프다
죽여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