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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다음 스포츠 스타중 마이클 조던과 동급이 되거나, 능가할수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는?
Notorious B.I.G 추천 0 조회 1,778 10.01.30 16:0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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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30 16:13

    첫댓글 메시아니면 호날두가 될거같네요;; 일단 3핏 챔스우승은 해야 조던과 비슷하다하지

  • 10.01.30 19:38

    메시랑 날두는 펠레,마라도나 급으로 성장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거 같네요. 적어도 월드컵, 트레블, 올해의 피파선수정도 하고 30초반까지는 기량이 줄어들지 않아야..
    그리고 메시, 날두는 베컴도 못 넘을거 같네요. 제 기억으로는 같은 나이때 베컴의 포스에도 미치지 못하는거 같아요.

  • 10.01.30 19:44

    메시, 날두가 베컴도 못 넘을것 같다구요? 저도 베컴팬이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저 둘 모두가 이미 베컴을 넘어섰죠. 베컴의 외모라면 모를까 베컴의 기량을 놓고 본다면 메시와 호날두는 분명히 그 이상이죠.

  • 10.01.30 19:49

    실력을 말하는 게 아니라 전세계 축구팬들의 인지도를 말하는 것 같네요. 외모만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선수였죠. 여자들이 축구는 몰라도 베컴은 알듯이...

  • 10.01.30 20:20

    베컴이 지단과 피구와 동시대에 있었던게 한이죠... 피파올해의 선수상 2위만 2번...

  • 10.01.30 23:28

    인지도라면 모를까 솔직히 메시나 날두면 베컴은 넘어섰다고 봐야죠.

  • 10.01.31 00:48

    마라도나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 10.01.31 01:19

    일단 펠레 마라도나 급 이상 정도는 되야....

  • 10.01.31 13:21

    그래서 쓰리핏 챔스우승이라고 했는데요;;

  • 10.01.31 15:28

    메시나 날도는 일단 둘중에 한명이 다른 한명을 압도적으로 제껴야 되는데 그게 쉬워 보이진 않네요 ㅡㅡ;;; 일단 이번 월드컵에서 원맨쇼 펼치면서 우승시켜야지 그나마 본좌얘기 나올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현재 이 둘이 베컴도 못 넘었는데 한표입니다. 물론 실력으론 충분히 넘어섰지만 스타성이나 인지도 영향력등을 종합해보면 아직입니다.

  • 10.01.30 16:31

    타이거 우즈는 실력, 업적, 커리어, 상품성 등을 종합하면 이미 조던, 베이브루스, 펠레, 알리 등과 동급입니다.

  • 10.01.30 22:16

    222222222222

  • 10.01.30 16:31

    자기 종목에서의 위상을 생각한다면 우즈는 이미 조던과 동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10.01.30 16:45

    22222222 우즈는 이미 조던급이죠...

  • 10.01.30 17:49

    타이거우즈보다 더 유명한 스타는 이제 펠레와 마이클잭슨뿐입니다...

  • 10.01.31 09:41

    4444444444444444444

  • 10.01.31 13:23

    그렇죠~ 단지 그래도 농구가 아직은 좀 더 인기가 많을뿐~

  • 10.01.30 16:40

    우즈는 조던이랑 동급이랑 생각하고요 볼트,펠프스는 이정도 커리어를 계속 유지한다면 조던을 뛰어넘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페더러도 가능할 듯 싶어요. 메이저 15회 우승.. 내일 16회에 도전합니다

  • 10.01.31 13:24

    페더러는 아직 샘프라스를 확실히 넘었다고 볼수가 없기때매... 아니 아직은 샘프라스가 더 우위에 있는거 같네여^^

  • 10.01.31 14:21

    샘프라스와의 비교는 애매하지만 페더러라면 솔직히 올타임 No.1 으로 보는 분도 많닫고 봅니다.

  • 10.01.31 15:17

    샘프라스는 이미 넘었다고 봐야할텐데요. 기록이 증명하고 있구요.. 그리고 일단 샘프라스는 클레이코트에서 약하구요... 페더러는 클레이에서도 잘합니다

  • 10.01.31 18:35

    아직 샘프 이야기가 나오네요.이미 넘어섰다는게 대세입니다.

  • 10.02.01 07:37

    잘해도 나달이 있으므로.......

  • 10.01.30 16:47

    이미 국대에서의 커리어를 감독떔에 말아먹고 있는 리오넬은..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축구특성상 월드컵에서의 커리어도 상당히 중요시 되기 떄문에..

  • 10.01.30 17:00

    우즈는 이미 동급입니다. 이번 사건이 없던 상태에서 현 전성기를 몇년더 이어갔다면 조던이나 알리를 능가할수도 있는 선수아닐까요?게다가 종목도 미국과 유럽 아시아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메이저스포츠급인 골프죠.

  • 10.01.30 17:11

    페더러랑 우즈는 이미 조던보다 위라고 봅니다. 개인종목이란 특성때문에 그렇게 보는 입장이긴 하지만......

  • 10.01.30 18:01

    단순히 그 종목내에서의 위상이라면 이미 우즈와 페더러는 조던을 뛰어넘었습니다. 종목구분없이 그냥 순수한 한명의 슈퍼스타로써의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따지자면 우즈는 조던에게 밀릴게 없죠. 페더러는 약간 아래고......그리고 여기는 르브론,메시,호날도가 낄수 있는 레벨이 아니죠.

  • 10.01.30 18:35

    우즈는 이미 조던급의 스포츠 아이콘이죠. 조던 이후 스포츠계의 황제는 쭉 우즈였습니다. 페더러는 종목내의 위상은 조던이상인듯 하지만 스포츠 전체의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따지면 조던보다는 안되고...

  • 10.01.30 19:05

    미국내에서만큼은 우즈가 조던보다 위로 인정받지않나요???

  • 10.01.30 19:43

    몇년 이내로 호날두가 갈라티코2기를 이끌고 챔스점령할듯

  • 10.01.30 20:02

    호날두나 메시같은경우는 전 살짝회의적인게 축구계는 너무 본좌급선수가 많은거같아서요 이건뭐 괴물들이 계속나오니까 ..

  • 그렇죠...희소성이 너무 떨어집니다.전세계적으로 너무 저변이 넓어 그만큼 슈퍼스타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 10.01.30 20:06

    윗분들 말씀처럼 사실 우즈와 페더러는 이미 조던을 뛰어 넘었죠. 그런데 후보에 미하엘 슈마허가 없네요

  • 르브론 제임스는 안되죠 ㅋㅋ 우선 같은 종목에선 조던 넘기 힘들다고 봐야죠.축구도 본좌들이 하도 많아서 독보적인 존재가 나오기 힘들고요.물론 호돈신이 부상이 없었다면....딩요가 여자에 미치지만 않았다면 충분히 조던급에 이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미 지나갔고 메시나 호날두한테 걸어봐야죠.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우사인 볼트나 펠프스,타이거우즈는 이미 조던과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1.30 21:40

    호날도 메시 르브론 빼고는 다 동급 이거나 이미 뛰어 넘은거 같은데요 ...

  • 10.01.30 22:05

    222222222 저도 딱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특히 우즈는...

  • 10.01.30 23:13

    3333333333

  • 10.01.31 01:23

    종목내에서의 황제 들이니까, 그 이외에 여러가지 면면들을 살펴보면, 역시 특히 우즈겠지요 ㅎㅎ

  • 10.01.30 22:16

    우즈라면 이미 뛰어넘고도 남을듯합니다

  • 10.01.30 23:06

    종목 내의 위상이라면 조던보다 더 대단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레슬링의 카렐린이나 격투기의 효도르, 골프의 우즈, 테니스의 페더러 등등...하지만 스포츠 그 이상으로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스포츠 스타라고 한다면 글쎄요... 타이거 우즈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종목 내에서의 위상은 다소 떨어지지만 문화 아이콘성으로는 베컴...??

  • 10.01.30 23:10

    타이거 우즈 그리고 우사인 볼트(가능성 있음)

  • 10.01.31 05:29

    로모

  • 10.01.31 15:22

    투표가 잘못 되었네요... 우즈 페더러는 이미 조던보다 동급 내지 위라고 봐도 무방하고요. 커리어는 짧지만 볼트도 거의 동급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싶네요 ㅡㅡ;; 단거리육상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선수로 꼽히는 선수인데 조던보다 꿀릴건 없죠...

  • 10.01.31 20:15

    타이거 우즈가 조던의 위상에 동급 혹은 위라는 데에 동의를 못하겠네요.
    사실 타이거 우즈가 기록상으로 대단하고 골프를 알린데 공헌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과거의 펠레, 알리, 조던이 가졌던 그 스포츠 문화의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는지를 생각하면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느낍니다. 일단 골프라는 종목 자체가 대중 전반에 깊이 와닿지 않거든요. 페더러도 마찬가지고요.

  • 10.02.01 04:12

    글쎄요 우즈가 충분히 조던과 동급 혹은 위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골프 = 우즈 아닌가요? 심지어 EA에서 나오는 골프게임 이름도 타이거우즈 어쩌구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우즈는 커리어가 다른선수와 안드로메다급으로 비교불가입니다. 조던 6회우승 6회 파이널 mvp도 뭐랄까,, 대적할만한 커리어가 존재하고 또 만들어질수 있겠지만 우즈의 골프에서의 커리어는 과연 누가 범접이나 할 수 있을지~ 근데 범세계적으로 남녀노소 불문한 스타로는 조던이 더 위겠죠. 그리고 호날두와 메시도 호돈신 넘을 가능성 충분히 보여주고있죠. 호날두는 한시즌 42골을 집어넣질않나 메시는 자기팀을 6관왕시키질않나 ㅡㅡ;

  • 10.02.01 12:08

    우즈 본좌설은 정말 동감하지만 한시대의 아이콘문제에선 이번 섹스스캔들이 엄청난 데미지입니다. 조던은 최소한 선수생활중에서 이미지관리를 잘했으니까요.

  • 10.02.06 16:41

    전성기의 호돈신

  • 15.01.23 15:16

    아니 메시가 피지컬 최악이란 소리는 대체 어디서 들으신건지? 옛날 글이긴 한데 전혀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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