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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응급실에서
둠키 추천 0 조회 2,488 20.03.09 06:4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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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9 06:50

    첫댓글 아드님 괜찮으실겁니다! 응급실이란 곳이 어느나라든 어느정도는 그런거 같아요. 아픈 사람은 속이 타는데...

  • 작성자 20.03.09 07:51

    감사해요. 지금 나왔습니다. 말씀하신대로인것 같아요. 아픈 사람은 속이 타는...물론 의료진은 의료진대로 바쁘겠지만요.

  • 20.03.09 06:51

    아무 일 없으실 겁니다.
    아드님의 빠른 쾌유 바랍니다.

  • 작성자 20.03.09 07:52

    고맙습니다. 약 처방 받고 나왔는데 그 약이 지금 없다고 내일 점심때나 오라네요..

  • 20.03.09 06:53

    별일아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3.09 07:52

    고맙습니다. 꼭 그래야죠

  • 20.03.09 07:05

    별일 없으시기를.. 어여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0.03.09 07:56

    일단은 약 처방 받고 나왔어요 내일 약 나오면 먹여보고 경과를 봐야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 20.03.09 07:31

    아무일 없으실겁니다

    소식 전해주세요

  • 작성자 20.03.09 07:54

    아까는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가능까지 얘기가 나와서 머리가 하얘졌었는데요
    그정도는 아닌것 같다고 하고 약 먹고 수요일에 소아과전문의와 약속 잡아주네요. 그때 피 검사결과등 해서 알려준다고 합니다. 고마워요

  • 20.03.09 07:42

    별일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드님 쾌유 하시길~!!!

  • 작성자 20.03.09 07:55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일단 나왔고 수요일에 다시 전문의 선생님 만나기로 했어요

  • 20.03.09 07:49

    아이고... 둠키님 아들 빨리 낫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20.03.09 07:55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빨리 나으면 좋겠어요.

  • 20.03.09 08:27

    아고 ㅜ 아들이 아프시면 둠키님 속은 더 아프실껀데, 아드님 아무문제 없고 빨리빨리 나아서 뛰어다니길 빕니다!!

  • 작성자 20.03.09 09:42

    감사합니다. 부모 마음이 원래 그런가봐요. 자식일이면 하염없이 소심해지는..

    약처방 받으러가는길에 평소 먹고 싶다는 비싼(?) 아이스크림 사주고 과자 사주고 애플 카드도 사주고 집에 왔더니 긴장이 풀려서인지 낮잠을 자고 일어났네요. 수요일날 의사선생님 만나면 진단결과 나오겠죠? 감사합니다.

  • 20.03.09 08:39

    헉 무슨 일일까요. 애들이 아프다고 하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별 일 아니어야 할 텐데요.

  • 작성자 20.03.09 09:48

    그러니깐요. 태어날때도 알러지때문에 마음 고생해서 늘 좀 미안한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체구도 작지만- 오늘도 의사선생님에게 6학년이라고 하니 놀라더라구요.(처음에 의사선생님이 3학년이냐고 물어봤거든요) - 그래도 팔팔하게 지냈는데 무릎이 갑자기 좀 심하게 부어서 말이죠.
    수요일에 전문의 만나기로 했는데 별일 아니어야죠. 고맙습니다 같이 걱정해주셔서요.

  • 20.03.09 08:39

    아드님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20.03.09 09:49

    정말 감사합니다 욱스별님
    엑스레이상으로는 심각하지는 않은것 같다고 하는데 자세한 결과를 들을때까지는 긴장이 많이 되네요.

  • 20.03.09 08:55

    별일 없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03.09 09:50

    고마워요. 엑스레이 찍고 피검사 하고 집에 4시간 가까이 있다가 왔어요.
    결과는 수요일에 들을수 있다고 하니 그때까지는 긴장하면서 지낼것 같아요
    타이론힐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20.03.09 09:40

    별일없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3.09 09:51

    아프신 분에게 또 이렇게 신세를 지네요
    별일 없길 바래야죠. 늘 감사합니다 King james님.
    King james님도 잘 나으시길요.

  • 20.03.09 10:08

    아이들아픈것만큼 괴로운게 없는데 말이죠. 힘내시고, 꼭 금방 털고 일어나 뛰 댕길겁니다.

  • 작성자 20.03.09 10:17

    그렇죠. 멘붕이 오더라구요. 예 꼭 그러길 바랍니다. 답답한게 처방받은 약을 먹이면 마음이라도 편할텐데 약도 없어서 내일 수령하기로 했네요. 덕담 감사드립니다. Justice님 좋은 하루 되세요

  • 20.03.09 10:49

    무탈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0.03.09 10:53

    고마워요 오마이줄리아님

    무탈하겠죠? 꼭 그렇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 20.03.09 10:53

    아이쿠 많이 놀라셨겠어요..
    무탈하게 지나갈겁니다.. 기운내세요^^

  • 작성자 20.03.09 13:40

    예 일단 꼬맹이는 아빠의 속타는 마음은 모르는지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야죠! 감사합니다 solution님.

  • 20.03.09 11:26

    별거 아닐거예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별거 아닌건 없는거지만은-
    큰 일이 아닐거예요.
    걱정하지 않을게요!

    분명 무탈하시길 :)

  • 작성자 20.03.09 13:42

    예 고맙습니다. 반드시 무탈 해야죠.
    소아 류마티스 얘기듣는데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수요일날 만나니 그때까진 긴장은 되네요. 다시 한번 고마워요.

  • 20.03.09 11:53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03.09 13:43

    어휴. 감사합니다. 무명자님.
    세상 모든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요.

  • 20.03.09 13:27

    제가 예전에 오토바이 사고로 응급실에 갔는데 팔이 안움직이는 상태로 밤새 기다리다 치아만 응급처치 받고 팔쪽은 결국 교수 못보고 그냥 나왔습니다 ..

  • 작성자 20.03.09 13:45

    예? 너무 고생하셨네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드셨겠네요.
    지금 팔은 괜찮으신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10 06:18

    제일 기억나는건 친구가 치아가 너무아프다고 해서 밤 11시에 가서 타이레놀 먹으라는 얘기듣고 새벽 3시에 그냥 왔어요. 응급실이니까 말 그대로 응급상황이 우선인게 이해가 되는데 그 친구가 우겨서 같이 갔다가 정말 밤만 새고 왔어요.

  • 20.03.09 14:47

    아이고 둠키님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심각하지 않다고 해도 아이가 아픈만큼 가슴 아픈게 없죠. 너무 걱정마세요. 금방 나아서 활달한 모습 보일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20.03.10 06:20

    아휴 정말 고맙습니다. maverick45님.
    오늘 퇴근하면서 처방약 수령하고 그리고 수요일에 전문의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제 응급실 나올때 더 붓거나 발열이 심하면 바로 응급실로 오라고 했는데 다행히 그렇지는 않아요. 다시 한번 감사해요

  • 20.03.10 10:40

    @둠키 그나마 다행이네요...아픈데 이런 말씀 드려서 뭐하지만. 그래도 더 붓진 않았다니 심한 건 아닐거라 믿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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