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기후 행동 - 뒤로 굴러가지 않고 굴러가기

[힘힘]

스포트라이트: 기후 행동 - 뒤로 굴러가지 않고 굴러가기

2030년까지 파리 협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가 정상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집단 행동이 필수적이며, 여전히 희망과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 김화이 네오가 기후와 자연에 관한 새로운 포럼 이니셔티브부터 기업의 지원에 이르기까지 기후 행동에 대해 낙관적인 이유를 읽어보세요. 
• 키부킨샤사 그린 회랑의 조성은 다보스에서 중요한 발표 중 하나였습니다. 콩고 분지 전체에 걸쳐 54만 평방킬로미터의 땅을 복원하고 보호하여 일자리, 지속 가능한 관광, 농업 및 청정 에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해양 생물학자이자 마스터 스토리텔러가 대량 행동이 바다의 쇠퇴하는 전망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중요한 이유: 2024년은 기록상 가장 더운 해였고, 1월에는 산불이 로스앤젤레스를 휩쓸면서 캘리포니아에서 최악의 자연 재해가 발생했습니다. 자연 생태계의 붕괴 위험은 생명과 생계를 위협하지만, 기후 행동은 역경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확대:  

• 전 세계 원주민 지도자들이 다보스에 모여 기후 변화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여기를 보세요.
• 2025년 11월에 열리는 COP30은 파리 협정이 채택된 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다보스 세션 '로드 투 COP30'의 의제 대화 팟캐스트를 들어보세요.
• 에너지 안보와 지속 가능성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 올해 연례 회의에서 글로벌 리더들은 에너지 전환이 어떻게 두 가지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지 탐구했습니다. 여기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