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로베르 피레스 "아스날이 DNA를 찾았다."

[축신 노이어]

맨시티에서 무엇이 두려운가?

불행히도 모든 것! 과르디올라는 매우 강력한 벤치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많은 선수로 구성된 매우 훌륭한 팀을 만들었다. 이것이 두 팀의 주요 차이점이다. 맨시티 선수단은 아스날보다 훨씬 더 깊고 강력하다. 아르테타는 종종 같은 12명 또는 13명의 선수를 기용했다. 체력적으로도 힘들다. 더 젊고 경험이 적은 팀이라 우승이 어려울 수 있다.

아스날은 적어도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한다. 성공적인 시즌의 징조인가?

아스날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것이다. 너무 앞서가는 것 같지만 확실하다. 하지만 목표는 여전히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오랫동안 리그 정상에 올랐으면 끝까지 가야 한다. 이번 맨시티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을 어떻게 보는가? '위대한' 아스날이 돌아왔나?

이미 매우 긍정적인 결과다. 아스날은 우승 경쟁을 벌이며 다시 위대한 잉글랜드 클럽으로 돌아왔고 외데고르나 사카와 같은 젊은 선수들이 등장하면서 아름다운 축구를 펼치는 아스날의 DNA를 재발견했다.

아스날의 새로운 'DNA', 무슨 뜻인가?

벵거 감독이 아스날 감독에 부임하면서 세운 모든 것의 일부다. 벵거는 사람들이 자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좋은 축구를 하길 원했다. 과르디올라 밑에서 일했던 아르테타가 이를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아스날은 다시 그들의 색을 찾았고 저는 아스날의 경기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아스날의 경기는 리그앙의 랑스나 마르세유와 비교할 수 있는데, 이들은 항상 공격하는 팀이다.

몇 주 전에 앙리와 비에이라가 주최한 전직 거너스들의 만찬이 있었다. 어떻게 보고 있는가?

저희는 만장일치로 아스날이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 그 만찬은 한 달 전이라 아스날이 마지막 몇 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그들 뒤에 있다.

[chobo]

크 7번은 형뿐야

[PLAYER]

삐레! 헨리! 륭버그!

[McAdams]

달타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