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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노선 |
열차 종별 |
열차 번호 |
시발역 |
출발 시각 |
종착역 |
도착 시각 |
운행중지일 |
하행 |
경부선 |
KTX |
275 |
서울 |
13:10 |
동대구 |
14:59 |
‘11. 4. 1.(금)부터 매주 금, 토, 일 |
경부선 |
KTX |
359 |
서울 |
16:40 |
동대구 |
18:24 | ||
상행 |
경부선 |
KTX |
276 |
동대구 |
18:00 |
서울 |
19:44 | |
경부선 |
KTX |
364 |
동대구 |
22:28 |
서울 |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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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옛날자료 같습니다. (지금은 동대구종착 ktx가 완전폐지 되었지요~~~!!!)
359편은 경전선 KTX-산천 아닌가요
원칙적으로 상기 자료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5/1 개정 전부터 운행을 안하는 열차이고 현재도 운행을 안하기 때문이죠. 5/1 개정으로 동대구 착발 열차 전멸(이로 인해 #351,#352를 제외한 #35x-#36x가 없어졌습니다. 부산착발 #357, #362는 생존), 산천으로 병결 운행되던 서울-마산간 열차는 KTX-1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동대구까지 운행되던 #359와 #364는 향후에도 부활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고(서울-포항, 서울-마산, 서울-구포-부산 등으로 동대구까지만 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물론 서울-포항은 아직 좀 멀었습니다만 향후에), #275,#276은 KTX 여유만 되면 향후에라도 투입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1년 KTX와 KTX산천의 사고가 자주 일어나서 아마 KTX와 KTX산천의 운행횟수를 줄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를 사람들이 자주 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