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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명절 잘들 보내셨나요~~?? 손님맞이 환경정리... *^^*
땅콩아지매 추천 0 조회 277 06.10.09 10:53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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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9 11:02

    첫댓글 *^^*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ㅎ 명절후에 치닥거리가 더많네요 ........아지메님도 이제 야 허리펴시나봅니다 ㅎㅎ 눈팅족 아무나 하나요 ㅎㅎ 머문에 중독증상은 치유하기가 힘들다니까요 *^^*이제 명절 뒤풀이 다끝내시고 삶방에 또 열중하실 시간입니다 *^^*

  • 작성자 06.10.09 11:23

    그러게 말여요.. 예전에는 눈팅만 잘했는데.. 한번 발을 들여 놓으니 ... 전 이번주는 시엄니 생신땜에 정말 몸과 마음이 바쁠거 같어요... 얼렁 일주일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아미새님도 명절 잘 보내셨죠~??

  • 06.10.09 11:09

    명절 자알 보내셨죠? 꼭 싸모님 되셔서 김기사~~~운전~해~~하세요~~

  • 작성자 06.10.09 11:25

    네~~ 그래서 저 복똑빵 싸장 마누라 됐잖아여... 그리구요... 우리 김기사(?)두 있어여... 그래서 저 맨날 그렇게 말 하구 살잖아여... 김기사~ 운 전 해~~~ *^^*

  • 06.10.09 11:14

    어머님 생신 잘 지내시구 진짜 허리 피세요...ㅎ 전 너무 허리 폈더니 지쁘드드 하네요...

  • 작성자 06.10.09 11:26

    어디로님... 고마워여... 뭐가~?? 그거요...ㅋㅋ... 오늘부터 계획표 만들어서 차근차근 준비 해야지여... 오늘은 뭘 해야 되나~~~~

  • 06.10.09 11:22

    ㅎㅎㅎ 언냐 ~토욜날 내가 가서 거들어줄깡 ~ 설겆이 하난 기차게 잘하는딩 ~ 우쨔 ~ 30명 대가족 수발 할라문 .. 아웅 ...난 생각만 해도 미리 팔 다리 허리 어깨 머리까정 아프넹 ..몸살 나지말궁 천천히 ..형님들도 좀 시켜먹고 해요 ~ ㅎㅎ 글구 집안에 자리 차지하던것들 하나씩 치울때면 웬지 미련 남구 아쉽구 .인젠 사모님소리 듣잖아요~ ~

  • 작성자 06.10.09 11:27

    에거~~ 울 형님들 일 시켜 먹을사람 하나두 웁당구리...ㅋㅋ 나 혼자 하는게 편하지... 정말 그 책상 버리는데 무지하게 서운하더라구... 그 책상덕에 싸모님(?) 됐는데...ㅋ 승은이네도 명절 잘 보냈지~~??

  • 06.10.09 11:27

    ㅋㅋㅋ껄쩍지근 한거 마자^^*~~~반갑습니다^^* 기분이 쪼까 다운 되어 있었는데, 또 바쁘다 바쁘~~~~보니 기분이 업 되네요^^* ㅎㅎㅎ 나도 좀 껄쩍지근 합네다아~~~~~~

  • 작성자 06.10.09 11:30

    솔직히 연휴 내내 기분 상당히 나빴거덩요... 근데 그냥... 이쯤에서 덮어(?)두는게 나을거 같아서리... 주천님도 명절 잘 보내셨지여~~?? 우리 그냥 웃으며 삽시다여... 허~

  • 06.10.09 11:27

    많이 바쁘시겠네요... 우리 시엄니 때매 맘이 쪼매 울쩍했는데 덕분에 잠시나마 미소지어 봅니다...

  • 작성자 06.10.09 11:31

    에거~ 시엄니하고 뭔일이 있었는갑네... 그만 울적하시고 그냥 기분 푸세여...

  • 06.10.09 12:21

    추석에다 시어머님 생신에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

  • 작성자 06.10.09 13:07

    4년전에는 이번이 마지막(?) 생신이겠지~~ 생각 했거덩요... 근데 벌써 또 4년이 지났어요.. 아이구~ 왜이리 세월이 빠른지....

  • 06.10.09 12:46

    땅콜아지매 님 손님맞고 명절 세시느라 바쁘셨지요. 수고하셨습다.많이 기다렸습다 반가워요

  • 작성자 06.10.09 13:08

    명절때 전 손님(?)으로 큰집으로 갔었어요... 그래도 집에서 식구들 먹을 음식 장만하느라고 많이 바빴네요... 국수봉님도... 명절 잘 보내셨지여~~

  • 06.10.09 12:51

    30여명의 손님을 접대하는 콩아지매님 ....정말 대단 하심다요...정든 책상도 치우고...뭐 인생이란거이 비우면 비운만큼 채워지는게 아니더이까...추석연휴에 고생 많았습니다...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요 ^&^*

  • 작성자 06.10.09 13:09

    큰일을 많이 치뤄 보지 않아서... 정말 걱정되여... 솔직히 말하면... 이번에 울집에서 하는 마지막 생신이 아닐까 생각해요... 울 시엄니가 90세 까지 사신다면 모를까~~

  • 06.10.09 12:54

    이번 과정에서 마음상한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어요~저도 이번에 맘 많이 상했어요~ 그런데 확실히 터득한것은 뉘우침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모른다는것입니다~~~상대가 안되면 접는게 승리하는겁니다~~~~허나 참고 넘어 가야지요~~~아지매도 기운 내시고 다시 화이팅 해요~~ 어른 모시고 열심히 사시니까 분명히 복 받을껍니다~~모두 기원 합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출발 화이팅~~~~

  • 작성자 06.10.09 13:11

    꽃나라님.. 쪽지 정말 감사했어요.. 이런 사람두 있고 저런 사람두 있고.. 이번에는 그냥 이쯤에서 접기로 했네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 06.10.09 13:04

    시간될때마다 아지매 찾았당께요...명절 자~알 보내셨죠...근데 허리펼시간이 없나보네요 이번주에 또 큰일이 남았으니....모든것을 훌훌털어버리고 새로운기분으로... 자~출발하자구요..땅콩아지매 파이팅*^^*

  • 작성자 06.10.09 13:13

    이제 삶방에 식구들도 다 팔아(?) 먹었꼬... 쓸 얘기도 없을거 같꼬... 그래서 핑계낌에 걍 잠수 할라다가... 루시님이 기다릴거 같아소리...ㅋㅋ.... 루시님도 명절 잘 보내셨지여~~?? 항상 기분좋은 꼬릿글 감사 합니다...

  • 06.10.09 13:44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차가 많이 밀려서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다시 시어머님 생신 이시라 또 바쁜 시간이시겠네요.....*^^* 아미새님 말처럼 눈팅족은 아무나 못하시거든요....우리님들께서 가만 놓아두지 않으실거예요....오늘쯤 안오시면 제가 책임지고 ?아나선다고 어느님께 말씀 드렸는데 나서기전에 와 주시니 감사해요.....*^^* 생신 준비 잘 하시구요...건강도 챙기시면서요...*^^*

  • 작성자 06.10.09 13:54

    그깟일(?)로 잠수하면 안되지여... 저요 이번에 정말 행복(?)했답니다.. 자그마치 열분도 넘게 저한테 쪽지를 보내 주셨어요... 저를 기다리시는 분이 계신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이예요.... 아우~~ 쫌 팅기다가.. 하얀비님이 부르시면 나올껄 그랬나부당~~ *^^*

  • 06.10.09 13:46

    명절잘보냈어요..왕언니도.차밀려서고생했네요,저도운전6시간.2박3일열심히운전..ㅎ.이번주에..큰일치루어야하니까.무지바쁘시겠네요..제가더.눈앞이깜깜.그많은손님,,헉,,연휴끝나자마자..준비하려면,몸살나겠네요..에궁..

  • 작성자 06.10.09 13:55

    머리만 뽁짭시럽고... 일은 안되고 그러네... 오늘은 싱크대 대 청소좀 할라구 했는데... 손두 까딱 안하구 이러구 있네.... 아구~~ 구찮어라~~~~

  • 06.10.09 14:06

    명절 증후군 지나가기도전에 또 한바탕 손님맞이 하셔야 겟네요....ㅎㅎㅎ 우리는 시아버님 생신을 돌아가면서 하는데....그런데 동서들 집에서 분주 안떨드라구여...외식을 하든데...맏며느리인 저만 집에서 북적을 떱니다...몸살 나시겟네요....몸 아끼면서 하셔야 해여..후훗~~아프면 누가 알아주지도 않아여...알았쪄.?ㅎㅎ

  • 작성자 06.10.09 14:17

    오호~~ 외식이라.. 나두 이번에는 그렇게 해뻐릴까부당...ㅋㅋ.. 근데 그럴 배짱은 없네여... 언젠가 큰며늘님이신 바다여인께 과외를 받아야 할까봐여... 어른들 모시는법.. 큰일 치루는법.. 큰동서한테 귀염(?) 받는법... *^^*

  • 06.10.09 14:18

    어 ~~ 제가 언니 불렀는데 .... 퇴근해서 와 보니 제 소리가 없어져버렸어요 어찌...... 또 무슨일이~~ 아무튼 왕언니에 구수한 삶의글 읽었으니..... 며칠 여행갑니다 ~~ 시애틀~~ 라스베가스~~ 시카고~~ 갔다와서 뵐께요 .....

  • 작성자 06.10.09 14:22

    sally 님이 부르는 소리를 내가 귀가 어두워서 못 들었는갑네... 여행 가신다고라~~ 시애틀.. 라스베가스... 시카고... 부럽따... 근데 나두 라스베가스는 한 십년전에 가봤네여... 가서 그거 뭐냐... 동전넣고 돈 따먹는것도 해 봤다오~ㅋㅋ 암튼 즐거운 여행 되고... 얼렁 삶방으로 복귀 하시길... *^^*

  • 06.10.09 14:39

    명절 잘 보내셨어요? 한참 글이 안보여서 많이 속상하셨나? 아님 많이 바쁘셨나 했네요..이렇게 다시 뵈니 반갑네요. 저희도 돌아가면서 시부모님 생신 차려드립니다..저희는 거의 광주로 올라가는 편이구요. 너무 힘들지 않게 잘 치루십시오.

  • 작성자 06.10.09 14:41

    솔직히 많이 속상했어요.. 그래도 여러님들이 위로해 주셔서.. 그냥 헤헤헤~! 하기로 했네요...큰일 치룰일이 없어서 4년마다 치루는 시엄니 생신이 정말 많이 신경 쓰이지만.. 이건 참 괜찮은거 같어요.. 그렇지 않음 전라도 경상도 사는 시누이들.. 사위들까지 우리집에 일부러 올일이 없잖아여...

  • 06.10.09 18:15

    언니 명절 잘보내셨죠...언니 웃음소리가 무척 그리웠네요.환절기 건강하셔요^*^

  • 작성자 06.10.09 20:35

    몇일 뜸(?)들일때 얼마나 손꾸락이 근질 거리던지...ㅋㅋ

  • 06.10.09 18:29

    명절 기분 꿀꿀하게 보내시진 않았나요~? 아지매님의 삶방에 실망하셔, 글을 안올리시나 해서 무쟈 걱정했음다.. 이방의 안방마님으로 누굴 추천하나 하구 고민두 째끔 하구여~~ㅋㅋ 다독이는 쪽지 보낼려다 갠적인 쪽지는 혼날까봐 못보내구여... 낡은 책상 버리듯이 이방에서 속상했던거 훌훌 털어 버리시구,,이제는 예전 모습으로 자주 뵙기를 바래여... 하마트면 안방마님이 문간방으로 밀려 나실까봐 걱정무쟈 했음다.. 모두덜 그날이후로 기분이 찝찝햇어요.. 다시 힘내자구요~!!! 아~자~!!

  • 작성자 06.10.09 20:37

    에구~ 요지기님두 소심하시기는... 걍 쪽지 한장 날려 주시징~~~ 아주 요지기님 혼자서 인사이동(?) 다 하셨구만...ㅋㅋ 님들땜에 저 정말 힘나요... 불끈 불끈~~!! 그리고 앞으로 다시 그런일(?)있음 이번에는 이렇게 약(?)하게 대응하지 않을랍니다..

  • 06.10.09 18:41

    아마도 한동안은 아지매 뵙기는 어려울것 같구나 했는데.. 그래도 마음 추수리고 이리 나와 주시니 많이도 반갑네여~~이제는 우리네 그냥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면서 맘 편하게 살자구여~~

  • 작성자 06.10.09 20:37

    그 러 자 구 요~~~ 근데 이 찝찝한 맘은 왜일까여~~~@#$%^&*

  • 06.10.09 18:49

    소원성취 하셧으니 얼매나 좋으시까요 ...책상과의 좋은인연.... 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시길요....아지매 마이 기다렷따우....ㅎㅎㅎ^^

  • 작성자 06.10.09 20:38

    그 책상덕분에 .. 어쨌든 자격증 따서.. 지금 복똑빵 하고 있잖아여... 반겨주는 님... 반겨주셔서 고마워여~~ *^^*

  • 06.10.09 20:55

    아니?? 누가 중개사업을~?? 증권회사는 어쩌구요?? 하여튼 싸모님 되신거 늦게나마 추카추카~~

  • 작성자 06.10.10 11:31

    울 서방이요.. 낮에는 증권회사 출근 하구요.. 오후에 부동산 삼실에 나갑니다요... 복똑빵은 실장하고 심부름 하는 아가씨가 있구요... 작년 3월에 개업 했어요...

  • 06.10.09 21:43

    난 오늘 아침부터 계속 전화해봐야지 햇는대..그넘의 일이 먼지..지금도 언니글없음 전화함 해야지 햇는대..오셧네...잘오셧어요...ㅎㅎㅎ 나도 익명방 다신 안가야지..가더라도 꼬리안달아야지 햇는대 언니..그게 안댑디다..ㅎㅎㅎ...아마도 정이지 싶어요....잘오셧어요...ㅋㅋ 함 안아줄까?ㅋㅋ

  • 작성자 06.10.10 11:28

    그려~~ 나 안아죠~~~ 나 사랑 받꼬시포~~~~~~~~~~~~♡

  • 06.10.10 00:19

    ............. ㅠㅠㅠㅠ ..........................ㅎㅎㅎ ^^**^^

  • 작성자 06.10.10 11:29

    얼레리 꼴레리.... 울다가 웃으면.... 어디어디에 뭐 나는디....지금부터 루시퍼님 신체검사 들어감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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