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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뜨란 청마루 아버지와 아들
데미안 추천 0 조회 27 07.07.25 04: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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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5 05:59

    첫댓글 KBS-TV 프로그램중 <인간극장>은 정말 볼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참 좋아하지요. 가끔 연출된 느낌이 있는 부분이 의심되는 구석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비현실성 드라마와는 비교가 안되지요./ 올려주신 귀한 자료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감동받고 갑니다....새벽부터 후텁지근합니다. 오늘이 중복이라고 하네요. 삼계탕이라도 한그릇 드셔야죠?

  • 작성자 07.07.25 15:55

    그 당시 어쩌다가 이 방송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었지요..그 무렵 놓친 것을 보려고 kbs에 가입했지요.. 지금도 가입하면 누구나 공짜로 다시 보실 수 있어요..배경음악이 참 좋았지요.. 서재에 바로 보실 수 있는 다시보기 주소 올릴께요..가입해야 볼 수 있다는게 귀찮지만,..삼계탕 드셨어요?.. 대신 좋아한다는 복숭아도 삼복과일이라니,.^^*

  • 07.07.25 08:26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세상이 공평하지는 않지만 마음을 나누주는 것은 따로 있는듯...아침부터 맘이 짠합니다요...오늘이 중복...삼계탕 먹어야지 *^^ 뎀님도 드세요..음식값 나중에 청구하면 언제든지 지불할께요 건강하세요...이리님도 미투 ~~~~~~~~

  • 작성자 07.07.25 15:56

    덕분에 삼계탕 잘 먹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청구서가 좀 무거울 것 같은디,...^^*..보라매님도 드셨지요?.. 한그릇 삽짝문에 올려 놨어유~~~^^*

  • 07.07.25 09:54

    이제 막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상당한 감명을 받았던 프로였었는데 무위도식이나하는 그런한 아들 같아보였는데 스토리를 잘 들여다보고는 다른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주어진 삶을 잘 개척해 나가고 거기에 순응하면서 사는 것도 나쁭게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나은 것만 생각하는 저 보다 훨 나은 친구였습지요 ㅎㅎㅎ 잘 담아 갑니다 더위 잘 견디시구요

  • 작성자 07.07.25 15:57

    롬님, 화단에 답글이 좀 걸그적 거리는데 괜찮지요?....-.-=.. 시간 나는대로 포항 한번 휭하니 다녀오고 싶은디,..

  • 07.07.25 09:58

    "가족의 위험과 사고의 예방은 사랑뿐입니다." 큰 집의 종손이 집안의 대소사를 기록한 A4 용지에 적힌 문구입니다. 볼 때 마다 공익광고 같아서 웃습니다. 지지고 뽁고 싸우고 애 먹여도 가족은 다 수용이 되죠. 표현 하듯 표현 하지 않듯 사랑이 있기 때문에. 중복이라 그런지 무진장 덥네요.오라버님들 이열 치열로 몸 보신하세요~~~^^ 그리고 뎀님두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07.07.25 15:59

    오라버님이라는 부름에 이리님 입이 함박만 해 졌던데,...ㅎㅎ.. 맞아요,,이렇게 가족적인 호칭만으로도 수용이 되는 것,..암만생각해도 신기해,...뜨락가족....^^*

  • 07.07.25 11:34

    가족... 징그러. ㅎ

  • 작성자 07.07.25 16:00

    메이 속이 다 보여요~~~..ㅎㅎ..살다보면~~~

  • 07.07.26 10:39

    다 보이는 메이님 속과 내속..비스므리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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