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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간증
1. 파킨슨 병이 치유되었습니다.
타교회에 성도이신 권사님께서는 1년 전 심한 어깨 결림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 결과 파킨슨병이 진행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신체의 기능은 점점 약화되어 심부전증, 녹내장, 백내장, 고혈압, 손발 떨림, 요실금 등의 합병증을 앓게 되었고 최근에는 혀가 심하게 굳고 발성까지 전혀 안되어 의사소통이 불가능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사모하여 치유 성회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사정으로 인해 못해 오시다가 따님의 지인이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이셔서 그분의 권유로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손발이 떨려 걷는 것이 자유롭지 못해 지팡이를 짚고 겨우 걷는 상태이었음에도, 30분이나 되는 찬양 시간을 서서 찬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 치유 사역 시간에 사역자의 기도를 받자 손발의 떨리는 증상이 사라졌으며 김옥경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신 이후에는 "할렐루야!" "예수님" "아멘 "등의 언어를 따라 하였으며, 목사님께서 "이제는 걸어 봅시다." 하시자, 첫 발을 내딛는 것조차 힘드셨던 분이 강대상 주변을 즉시 정상적으로 걷고 자유롭게 방향 전환을 하셨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께서 직접 집에 모셔드렸는데 가는 길에도 정확한 발음으로 집에 가는 길을 안내하셨고, 집에서도 치유가 계속 일어나 요실금이 나아졌으며 출석하시는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셨을 때는 얼굴의 부기가 빠지고 말씀도 잘 하시며 바르게 걷자 교회 성도님들께서 깜짝 놀라셨다고 합니다.
이 모든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 심장판막 폐쇄증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타교회에 다니는 10살 남자아이인데 4개월 전부터 운동할 때마다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입술도 하얗게 변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판막 4개 중 2개에서 피가 역류하는 심장판막 폐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이에게 운동을 금지시켰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2차 성징을 하면서 심장이 다시 정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하면서 1년 정도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아이가 심장판막술 같은 큰 수술을 받게 될까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외할머니의 권유로 한 달 전에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고 송선주 전도사님께 기도를 받으면서 아이가 치유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아이의 심장에 새로운 날개를 달아주신다는 예언의 말씀을 들으며 불안함이 완전히 사라졌고 온 가족이 모두 성령세례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주 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였을 때 김옥경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면서 계속 치유를 선포하라는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집에서 이미 치유가 되었다고 선포하였는데 놀랍게도 부정맥이 있던 아이의 맥박이 정상으로 뛰었습니다!
얼마 전 병원을 옮기면서 다시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았는데 의사도 의아해하며 '약도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치유가 쉽지 않은데, 완치되었다.'고 하였고, 이제 맘껏 다시 운동을 해도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이 놀라운 치유를 통하여 가족 모두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신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치유의 기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운동신경이 점차 죽는 희귀병에서 회복되었습니다!
청주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의 동생분이신데 3년 전부터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졌고 최근에는 발을 질질 끌면서 걷게 되어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운동신경이 점차 죽어가는 희귀병(운동신경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상태가 점차 심해져 제자리에서 뛰는 것은 물론이고 발걸음을 떼는 것조차 너무나 힘겨웠습니다. 말도 점차 어눌해져 다니던 일도 그만 두게 되셨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이런 질병에 걸리게 되어 걷는것 조차 제대로 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낙심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언니의 권유로 오늘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신앙생활을 하다 오랜 시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내오셨는데 예배를 드리면서 낙심된 마음에 큰 위로를 받았고 예수님을 다시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인사역 시간에 치유기도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제자리에서 점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폭도 커지면서 걸음걸이도 자연스러워지고 더 이상 발을 끌고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발병 이후로 이 정도로 발이 땅에서 떨어진 적은 처음이라며 성도님 본인과 함께 오신 가족분들이 너무나 놀라워하셨고, 하나님이 완전히 치유해주실 거라는 믿음도 생겼습니다.
할렐루야! 상한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 40년간 실명되었던 눈이 치유되었습니다!
타교회에 다니시는 53세 신학생 형제님이십니다.
초등학생 때 오른쪽 눈을 심하게 다쳤지만 형편이 안 좋아 병원에 가보지 못했고 그 후로 빛이 있다는 정도만 인지 할 뿐 오른쪽 눈으로는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병원에 가보았지만 고칠 수 없다고 하여 그렇게 왼쪽 눈만으로 40년 가량을 살다보니 멀쩡했던 왼쪽 눈도 뿌옇고 흐리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치유기도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실명되었던 오른쪽 눈으로 강대상의 십자가를 볼 수 있게 되었고 계속 치유선포를 하자 사역자분의 명찰 색깔과 이름까지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왼쪽 눈의 뿌옇던 증상도 사라져 선명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 뇌가 작아지는 희귀병에서 치유되었습니다.
청주에서 참석하신 타교인이십니다. 2년 전 협심증 관련 약을 복용하신 후 운동 기능과 언어 기능이 현격히 떨어져 병원에 갔더니 뇌가 작아지는 희귀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병이 급속도로 악화될 것이지만 치료 방법이 없다는 설명을 듣고 어떤 직접적인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던 중 남편의 전 직장 동료의 소개로 사랑하는 교회를 알게 되어, 지난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신 후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던 왼쪽 손에 힘이 들어와서 물건을 쥘 수 있게 되고, 악수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뇌손상으로 인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어눌하였던 말도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른쪽 손에도 힘이 생겨 글씨를 쓸 수 있게 되고, 어색하던 걸음걸이가 좋아지고, 전혀 하실 수 없었던 제자리 뛰기와 앉았다 일어나기도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교회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와 성도님들의 섬김에 큰 감동을 받으시고 요즘 교회 현실에 마음이 아팠는데 이런 교회가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살아 계시는 구원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위암 말기 환자분이 음식을 드시고 체중이 4kg이나 늘었습니다.
2013년 4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고 수술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항암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2차 항암 치료 중 암이 전이되었지만 갑상선의 호르몬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게 되어 치료도 받지 못하고 지낼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7월에는 위내시경 검사 기구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었고, 의사는 위가 많이 붓고 음식물이 내려갈 수 없는 상태이니 십이지장이 있는 곳에 링을 끼워 구멍을 만들어야 하는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4월 일산 일일 치유 성회에 따님의 권유로 참석하신 후 꾸준히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도 참석하시면서 상태가 점점 호전되고 있습니다. 일반음식은 물론 죽만 드셔도 토를 하였는데 이제는 매일 옥수수와 김밥과 떡도 드실 수 있게 되셨고 속이 쓰리고 아픈 증상도 많이 사라져 3~4주 사이에 4kg이나 체중이 증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연약함을 돌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7. 49년 된 시신경 위축증에서 회복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5살 때 그네를 타다 떨어져 뒷머리를 심하게 다친 후 시신경 위축증이라는 원인불명의 질병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3미터 이상의 거리의 사물은 초점이 맞지 않아 잘 보이지 않게 되면서 시력이 많이 저하되었고, 시야의 범위도 120도로 좁아져 운전도 할 수 없었습니다.
안과에서는 이 병은 불치병이고 앞으로 더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를 고쳐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오랫동안 기도해오셨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치유사역을 받기 위해 웨일즈 성전에 들어왔을 때, 멀리 벽 같은 곳에 분홍색과 검은색의 무엇인가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치유 기도를 받고 주위를 둘러보자 그것이 벽에 붙은 안내판의 색과 글씨라는 것을 알아보게 되었고 읽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눈앞의 사역자를 볼 때 오른쪽 눈동자의 초점과 방향이 정확해지고 왼쪽도 점점 바르게 맞춰졌습니다.
할렐루야! 치료가 불가능했던 눈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병원에서 귀가 좋아졌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습니다.
2달 전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여 들리지 않던 귀를 치유받고 간증했던 토론토에서 온 남학생입니다. 이전에 병원에서는 귀를 수술을 받아도 회복이 불확실하다고 할 정도로 치유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치유받은 이후 무려 4군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본 결과 실제로 귀가 좋아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9.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말초신경 장애가 치유되었습니다.
타교인이신 성도님께서는 지인을 통해 김옥경 목사님의 저서 '영광에서 영광으로'와 설교를 접한 후, 목사님을 직접 뵙고 싶어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늘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성도님은 4년 전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년 전 심한 후유증이 나타나면서 온몸의 말초신경에 이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입, 눈, 손끝, 발끝 모두 다 감각이 둔해지면서 아리는 듯한 증상이 생기고, 심지어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야 할 정도로 눈이 부시는 증상과 안구 건조증으로 고통을 당해 오셨습니다.
최근 2년간 열심히 병원 치료를 받고 주사를 맞아보아도 전혀 차도가 없었기에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도 치유에 대해서는 별 기대감 없이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역자가 지식의 말씀으로 성도님의 병명과 병의 원인까지 이야기하자 마음이 열리셨고,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후유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치유를 직접 경험하시더니 마음이 너무나 좋아졌다고 기쁨 가득한 얼굴로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불편함을 아시고, 고쳐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 30년 동안 지속된 원인불명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오늘 처음 오신 분이신데, 30년 전부터 온몸의 뼈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검사를 다 하였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진통제만 투여받았습니다.
'아무리 의학이 발전하면 뭐 하나.. 내 병 하나 못 고치는데...'라는 생각에 너무 서러우셨습니다. 하지만 성도님께서는 몸이 아픈 와중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이 크셨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몇 주 전부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전 날에도 너무 아파서 침을 맞았지만 여전히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오늘 참석하여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손을 얹자마자 하나님께서 성도님의 마음을 만져 주셨고, 동시에 온몸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마음도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크론병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자매님께서는 2년 전 크론병(소화기관 전체에 발병할 수 있는 희소 난치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복용했지만 스테로이드 성분 때문에 부담이 되어 약을 끊고 효소를 복용하면 다시 장에 통증이 재발하는 등 같은 과정을 몇 차례 겪었습니다.
최근에 살이 빠지고 통증이 심해져 검사한 결과 장이 협착되고 누공이 의심되고 수술 가능성까지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술에 대한 부담감으로 통증이 더 심해지고 장의 염증으로 인해 배도 붓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만이 유일한 소망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부어있던 배가 들어가고 통증이 사라지고 허리를 숙이면 더 심하게 느껴졌던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믿는 자의 소망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2. 디스크 수술 후 마비되었던 다리 신경이 치유되었습니다.
한 달 전 이유 없이 허리 통증이 생겼는데 그 후로 이틀 만에 신경이 눌려 하체가 마비되었습니다. MRI를 찍어보니 요추 2,3,4번의 디스크액이 빠져나왔고, 허리 뒤쪽은 협착증으로 뼈가 자라면서 튀어나와있어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받았지만 신경은 다시 회복되는 것이 어려워 예전처럼 잘 걷지 못할 수도 있다고 의사가 진단하였습니다.
그런데 교구 목사님의 심방 기도를 두 번 정도 받은 뒤 혼자 일어날 수 있게 되었고, 2주 만에 보행기를 의지하여 다시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자 의사도 호전 속도가 빠르다며 너무나 신기해했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기 전에도 가족들의 부축을 받고 힘들게 참석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혼자서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유방암 항암치료 후유증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워싱턴 디시에서 오신 성도님이신데 휴가차 서울에 오셔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성도님은 약1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으셨고 16번의 항암치료 후 3개월 전 유방절개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십년 내로 재발할 확률이 30-40%이라서 10월에 나팔관을 제거하는 수술을 잡아두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언제 어느부위에 암이 재발할지 모르기에 암이 재발하지 않고 완전히 치유되기를 바라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오후 시간만 되면 발이 퉁퉁 부어 신발을 신기도 힘들 정도였는데 치유 선포 시간에 발바닥에 대한 치유 선포를 듣고 발을 보니 신기하게도 전혀 전혀 부어있지 않았습니다. 발을 보는 순간,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사랑하시는구나, 이 질병에서 완전히 자유하게 되겠다'는 마음의 감동을 느끼시고 감격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성도님을 온전케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항암약의 부작용으로 생긴 무릎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위장관 기질종양으로 병원에서 처방해 준 항암 약을 2주 전부터 복용하고 계셨습니다.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여러 부분에서 생길 수 있다는 경고를 듣고 약을 먹었는데, 처음 먹은 다음 날 아침부터 무릎의 뒷근육이 당기고 앉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집에서 스스로 치유 선포를 하자 어느 정도 통증이 사라지기는 하였지만 극심한 통증은 여전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치유 기도를 받은 후,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가슴이 벅찰 정도의 치유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이 느껴지더니 무릎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통증으로부터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 O자 다리가 교정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형제님은 2년 전부터 자세가 좋지 않아서인지 양쪽 종아리가 눈에 띄게 많이 휘어졌습니다. 예민한 청소년기라 친구들로부터 다리에 대한 얘기를 듣는 것이나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힘들어 옷도 마음대로 입을 수 없었고 스스로 구루병 환자처럼 느껴져 마음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틀어져 있던 엉덩이가 맞춰져서 서있는 자세가 달라지고, 다리를 붙이고 있어도 무릎 사이로 주먹이 쉽게 들어갔는데 이제는 주먹이 걸려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O자 다리가 확연하게 교정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문제가 생기면 자기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성향도 변화되어 새로워졌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선하시고 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인대가 끊어졌던 분이 목발 없이 걷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하는 자매님은 한 달 전 운동을 하다 발을 헛디뎌 오른쪽 발목의 안쪽 인대가 끊어지고 바깥쪽 인대와 함께 두 군데의 뼛조각이 뜯겼습니다. 깁스를 한 뒤 목발을 짚고 다녔지만 발을 땅에 디딜 수 없을 정도의 통증 때문에 밖에 나갈 엄두도 내지 못 했습니다.
처음에 어머니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가서 치유기도를 받으라고 했을 때는 치유가 잘 안 믿어져서 안 오려고 했지만, 너무 아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치유 당직 때 참석하여 곽소영 목사님께 치유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후 목사님의 조언대로 계속 믿음으로 통증이 사라지길 선포하고 다녔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목발 없이도 혼자서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7. 폐암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타교회 목사님을 통해 오늘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신 타교회 장로님이십니다.
석 달 전 일을 그만두고 호흡이 곤란해져 병원에 갔다가 이 주 전에 폐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인해 마음이 너무나 힘드셨고, 갈급한 마음에 여러 치유 집회에도 참석하셨지만 계속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오늘도 반신반의하며 기대함 없이 오셨는데, 예배드리면서 놀랍게도 하나님이 장로님의 마음을 많이 만져주셨습니다.
개인 사역 시간에 치유기도를 받으면서 장로님의 병은 하나님이 치유하신다는 강한 믿음이 생기셨다면서 항암치료 시작 날짜를 미루더라도 다시 재검을 받아봐야겠다고 하셨습니다.
장로님의 아내분께서는 남편이 말도 없고 너무나 얌전한데 기도를 받고 기뻐하며 먼저 적극적으로 나가서 간증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하시며 아내분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받은 감동을 나누고 싶어 하셨습니다.
뜨거운 찬양과 오직 예수님을 증거하는 설교, 또한 개인 치유 기도 시간에 남편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을 보니 강도 만난 사람을 돕는 선한 사마리아인을 만난 것 같고 예수님의 섬김을 받은 듯하시다며 정성을 다한 섬김이 남편의 마음을 열고 치유를 경험하게 한 것 같다며 감격하셨습니다.
18. 관절 통증이 치유되고, 시력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성도님은 지난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셔서 김옥경 목사님께서 손가락 관절에 대한 선포를 듣고 욱신거리던 통증이 즉각적으로 사라지는 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믿음이 더욱 생겨서 이번에는 오른쪽 발가락 통증도 치유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발가락 관절에 관한 치유 선포를 듣자마자 놀랍게도 6개월 이상 된 발가락 관절의 통증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또한, 작년 12월에 오른쪽 눈 망막 수술을 받았지만 오히려 시력이 더 나빠졌습니다.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제 바라볼 분은 주님 한 분뿐이구나'하는 마음으로 3주째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고 시력이 점점 회복되었습니다. 주님이 치유하신다는 강한 믿음이 생기면서 마음도 평안해지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9. 이명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광주 ’사랑하는 교회’에서 치유를 받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고3 남학생입니다. 1년 반 정도 드럼을 배워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소리가 불규칙적으로 크고 작게 들리더니 자는 도중에는 '윙'하는 소리까지도 들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이명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 오늘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였는데 기도를 받을 때 너무나 괴로웠던 이명 증상이 거짓말처럼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이명이 사라지자 몸과 마음 모두 너무나 평안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이명 증상과 그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도 고쳐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 왼쪽 눈의 심각한 염증이 사라졌습니다!
7개월 전부터 갑자기 왼쪽 눈과 머리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서 병원에 가보니 왼쪽 눈의 염증이 너무나 심각하다며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해주었습니다. 통증은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눈이 시렸고 이물감 때문에 도저히 왼쪽 눈은 뜰 수 없었고 신경이 쓰여서 집중할 수 없어 통증보다 더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지난달부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세 번 참석하여 치유 기도를 받으면서 점차 호전되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염증이 사라져 눈이 심하게 시린 증상과 이물감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시리고 까끌까끌한 증상 없이 왼쪽 눈이 떠진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살 것 같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1. 백내장 수술 후유증이 치유되었습니다.
9개월 전 오른쪽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는데 후유증으로 시야가 뿌옇게 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오늘 치유기도를 받으실 때 사역자가 예수님이 실로암에서 눈먼 병자의 눈을 뜨게 하신 사건을 이야기하였을 때 성도님 마음에 '하나님이 내 눈을 맑게 해주시겠구나' 하는 큰 믿음이 생기셨습니다.
그러자 뿌옇던 오른쪽 시야가 점차 맑아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성도님의 믿음으로 보시고 치유를 시작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2.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인한 극심한 손목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나주에서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신데 서울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는 올케를 통해 오늘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몇 달 전부터 손과 손목 관절마다 통증이 너무나 심하여 앉았다 일어날 때 손을 짚고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불편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 전라도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갔더니 류머티즘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병원에서는 진통제만 처방해주었습니다. 혹시 나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서울에 오셔서 한양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던 중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셔서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손목의 극심함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3.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이명과 귀가 먹먹했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귀가 먹먹했고 이명과 허리 통증이 생겼습니다. 과한 업무로 인해 피곤한데 잠을 자려고 할 때마다 이명과 허리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잘 수 없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치유 사역을 받으면서 힘들었던 마음이 편안해졌고 귀가 먹먹하던 증상과 이명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어깨와 무릎에 있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마음을 만져주시고 치유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4. 눈의 염증이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전부터 양쪽 눈에 눈곱이 생기고 침침해지더니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게 되어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았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전에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눈을 치유받은 경험이 있어 오늘도 참석하여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그러자 눈에 눈곱이 사라지고 흐릿하던 시야가 밝아져 또렷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25. 온몸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0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후 온몸에 통증이 있었는데 두 달 전부터 목과 허리, 종아리의 통증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권유받았지만 두려운 마음에 진통제만 처방받았고, 진통제를 먹을 때만 잠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자 놀랍게도 목과 허리, 종아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3년 전부터 어깨를 올릴 때마다 통증이 있었는데 어깨 통증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6. 척추 협착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개월 전부터 척추 협착증으로 허리에 통증이 있었는데, 1주일 전 심하게 넘어지면서 통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셔서 믿음으로 치유받고 싶으셨지만 남편에 대하여 용서하기 힘든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많이 괴로워하셨고, 그런 마음 때문에 치유가 되지 않을 거라는 두려움도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치유 사역자가 '하나님이 성도님의 용서하기 원하는 마음을 받으셨고 이미 성도님이 용서하셨다'라는 감동을 전해드리자 눈물을 흘리시면서 마음에 큰 위로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척추 협착증으로 인한 허리와 몸의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몸과 마음 모두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7. 휴직을 할 정도로 극심한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달 전 스트레스와 업무 때문인지 허리와 목에 디스크가 생겼습니다. 한 달 간 휴직을 하여 쉬면서 치료도 받았지만 계속 통증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쪼그려 앉을 때 통증이 심하였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부드럽게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8. 팔꿈치 염증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2년 전부터 오른쪽 팔꿈치의 염증 때문에 통증이 있어서 충격파와 물리 치료를 받고 주사도 맞았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점점 팔 전체와 등까지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이 심해져 오른쪽 팔을 전혀 사용할 수가 없어서, 왼손으로 양치질을 하고 머리를 감고 식사를 하시는 등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병원 치료를 통해 약간 호전되었지만 통증이 남아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편안하게 팔을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29. 눈의 이물감이 사라지고 뿌옇던 시야가 맑아졌습니다.
3년 전부터 눈에서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시야가 뿌옇고 시력이 많이 저하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여서 그러는가 보다 싶어 체념하고 불편하게 생활하셨습니다. 최근에는 책을 볼 때마다 너무 불편해서 마음까지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치유가 주님의 뜻이라는 믿음으로 치유를 선포하자 놀랍게도 시야가 뿌옇고 뻑뻑했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 보는 것이 불편하지 않게 되었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0. 양쪽 무릎과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오래전부터 어깨의 움직임이 뻑뻑했고, 며칠 전 걸을 때 왼쪽 무릎에서 소리가 나더니 붓고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오른발에 의지해 걷다 보니 오른쪽 무릎도 무리가 되어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양쪽 무릎의 통증이 사라져 걸을 때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게 되었습니다. 어깨도 치유되어 돌려보았더니 부드럽게 움직였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1. 고관절과 허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일 년 전 퇴행성 고관절 관절염 진단을 받으셨고, 3개월 전부터는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하여 앉아도 누워도 통증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 병원에 갔더니 허리 디스크 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10분만 걸어도 고관절 통증이 심하여 한 걸음도 뗄 수 없이 고통스럽고, 고관절과 허리에 침을 맞아보았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예배 시간 동안만 해도 찌릿했던 허리의 통증과 고관절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계속 걸어보고 뛰어보았는데도 전혀 아프지 않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2. 발목에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5년 전부터 발목에 통증이 있었는데 자주 오랜 시간을 걸어 다니다 보니 발목에 더 무리가 되어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병원에 가니 발목에 염증이 생겨 더 악화되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때로 외출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극심했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발목이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3. 뼈에 금이 갔던 손이 치유되었습니다.
2주전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왼쪽 손목뼈에 금이 가 반깁스를 했습니다. 왼쪽 손등과 팔목이 붓고,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주먹을 쥘 수가 없게 되었는데 치유기도를 받으면서 믿음으로 깁스를 풀었더니 놀랍게도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주먹을 쥘 수 있게 되고 손등과 팔목의 부기가 빠졌습니다.
34. 근무력증이 호전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근무력증으로 인해 근력이 많이 약화되어 걷는 것이 많이 힘드셨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여 치유 기도를 받으면서 걸음걸이가 점점 나아지셨고, 오늘은 특별히 허리에 힘이 생겨서 더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35. 허리 골절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익산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이십니다. 3개월 전 허리 골절로 인한 심한 통증으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물리치료를 받으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셨습니다.
통증이 극심할 땐 3-4일 동안 일어나지 못할 정도의 아픔이 있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허리 뼈가 맞춰진다"라는 구체적인 치유 선포를 들으면서 믿음으로 취하자 안 되던 동작을 할 수 있게 되고 아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36. 왼쪽 손목터널 증후군이 호전되었습니다.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왼쪽 손이 손목터널 증후군인데 6개월 이상 중지에 감각이 잘 느껴지지 않았고 엄지가 움직일 수 없으며 왼손이 전체적으로 차가운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 후 손목이 따뜻해지면서, 중지의 감각이 돌아오기 시작하고, 엄지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7. 늘어난 무릎인대가 치유되고 두통과 목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두 달 전 배드민턴을 하다 접질리면서 무릎인대가 늘어나서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무릎 통증이 사라졌고, 3일 전부터 있던 목의 통증과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통증의 치유뿐만 아니라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서 담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38. 팔 다리의 길이가 맞춰지고 키가 자랐습니다!
최근 학교에서 받은 건강 검진에서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공부할 때도 엎드려서 하는 등 자세가 좋지 못하고 오래 공부하면 목 뒤쪽도 당기고 아팠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 받기 전에는 맞지 않던 팔 다리 길이가 똑같이 맞춰지고, 키도 2cm 자랐습니다. 작은 키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하나님이 하셨다며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39. 목과 오른팔의 극심했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유방암이 림프와 뇌에 전이되었는데, 일주일 전부터는 갑자기 목에 통증도 생겼습니다. 남편이 안마를 해주려고 해도 손도 못 댈 정도로 통증이 극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모함으로 기도를 받은 후 극심했던 목의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으며, 림프를 떼어내면서 오른팔에 생겼던 통증도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40. 이명 증상과 위의 염증이 사라졌습니다.
사기를 당하는 일을 겪은 후 충격으로 이명 증상이 생겼지만 치유기도를 받고 호전되었는데, 또다시 마음이 어려운 일이 생기면서 이명 증상이 다시 생기고 위에도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정말 영적으로 깨어나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회개한 후 치유기도를 받았는데 왼쪽 귀의 이명 증상이 사라지고, 위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이외에도
척추 측만증으로 인해 몸을 숙였을 때 있던 통증이 사라지고, 극심한 허리 통증과 골반의 통증, 무릎 통증으로부터 자유케되고, 어깨 통증이 사라져 팔을 높이 올릴 수 있게 되고, 오십견으로 인한 불편함과 무릎이 떨리는 증상, 손목 통증이 사라지고, 굳어있던 팔의 근육과 뭉쳐있던 어깨 근육, 경직된 근육들이 풀리고, 일자목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고,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류머티즘으로 인한 무릎 통증이 치유되고, 다리에 자주 쥐가 나는 증상이 사라지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다리를 끌며 걸으시던 분이 바르게 걷게 되고, 부축을 받고 걸어야 했던 분이 혼자서 걷게 되고, 무지 외반증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비염으로 인해 막혔던 코가 뚫리고, 잘 나오지 않던 목소리가 나오고, 극심한 생리통과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으로부터 자유케되고, 루프스로 인한 연약함이 치유되고, 유방암 수술 후 생긴 통증이 사라지고, 눈의 피로감과 안구건조증이 사라지고, 황반 변성으로 전혀 볼 수 없던 분이 형체를 볼 수 있게 되고, 두드러기로 인해 가려운 증상이 사라지고, 숨 쉬는 것이 편안해지고, 가슴의 통증과 질병으로 인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치매 증상을 가진 분의 머리가 맑아지고, 긴장과 근심으로 눌렸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스트레스로 인해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궁 적출 수술 후유증이 치유되었다는 확신이 들어왔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기적을 행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치유선포
매월 첫 '사랑하는 사람들'
전도 성회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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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우리의 모든 상함과 약함에서 자유케 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아바 아버지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지금도 살아계셔서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찬양합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ㅜㅠ 사랑합니다..♡♡♡
와..주님은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ㅠㅠㅠㅠㅠㅠ
언제나 그러하셨듯이 놀랍게 사랑으로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교회에 사사모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값없이 은혜와 임재를 마음껏 누리고, 치유와 자유함이라는 선물을 받고, 날 향한 주님의 마음과 사랑을 얻어가는 귀한 사사모 넘넘 사랑합니다~♥
섬겨 주시는 목사님과 사역자분들께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값없이 은혜와 임재를 마음껏 누리고 치유와 자유함을 받고, 날향한 주님의 사랑을 점점 더 알아가고 채워져 가는 사랑하는 교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오전 중보시간부터 우리와 함께 하시고 주님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이 더 간절해 지도록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우리를 향한,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채워져 이번 추석에 가족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섬김을 통해 아름답게 흘러가는 행복한 추석이 되는 은혜를 부어 주소서
아픈 가족들을 위해 치유를 선포하며 복음으로 가족을 구원하며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와~~ 치유 간증이 정말 놀랍고 놀랍습니다!!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놀라운 간증들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