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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홍사연
 
 
 
카페 게시글
회원이야기마당 썰렁한 이야기 [퍼온글바탕] KBS"취재파일 4321"-[제186회]③잊혀진 국민, 납북자(2003/11/2) ... 운동권 및 진보주의자 여러분들도...?
秋日之雄 장웅진 추천 0 조회 33 03.11.03 16: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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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11.03 16:15

    첫댓글 원래는 진보주의자임을 자처하는 자들의 까페에 올려야 할 글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이른바 진보주의자들의 까페치고... 파시스트들의 소굴이 되지 않은 것이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여기에도 자칭 진보를 외치는 자들이 가끔 들어오니... 그들이라도 이 글을 보기를 바랠 수 밖에요...

  • 작성자 03.11.03 16:17

    하긴, 한편으로는 정부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잡혀간 사람들의 가족들을 위로해주기는 커녕, 완전히 "월북자 가족들"처럼 몰아붙인 것으로도 모자라... 막상 힘들여 탈출해 중국까지 온 사람에게... "당신 세금 낸 것도 없으면서 왜 국가에 구해달라 마라야!"라고 했다니... 유신정권, 정의사회구현정권, 보통사람들의 정권

  • 작성자 03.11.03 16:18

    , 문민정권,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모두 개소리 같습니다. 다들 도덕교과서 등에 자신들이 북한과 얼마나 대화를 많이 했는가를 올리는 것이나 좋아하고, 노벨평화상 받는 거나 밝히고, 더 나아가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네티즌들에게 지지받는 것에만 신경썼지... 누구 하나... 이들 사람들에게 올바로 신경썼던지요!

  • 03.11.03 16:45

    이라크파병문제를 놓고 이라크국민들에 대한 인권을 부르짖으며 울고불고 하는 어설픈 인권주의자들이 북한의 참담하리만큼 억눌린 인권문제에 눈을 돌리고 탈북동포에 대한 지원방안 등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수있었으면 합니다.제집안에 동포에는 눈길한번주지않으면서 무슨 인권주의 운운이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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