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이야기
손경진 집사님이 인도하신
최경숙 집사님이 삼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출근하기 전에 오셨다
12시경에 오셔서 기도실에서
기도 하시고 삼촌들과
그림 그리기를 하고
""또 무엇을 하며 놀까요?""
했더니 삼촌들이 노래 들어서
춤추자고 한다
USB에 음악 파일을 담아서
Tv에 꽂아 음악을 틀어놓고
최경숙 집사님과 춤을 추었다
삼촌들은 신이나서 몸을
리듬에 맞혀 움직이는데
어찌나 잘 하는지 댄서들 같았다
최경숙 집사님께 감사를드린다
카페 게시글
◈ 쉼터 이야기
손집사님이인도하신최경숙자매님
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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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23.07.18 20: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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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군가의 섬김이 있어야 하는 그 곳,
감사하게도 찾는 발걸음이 주시니 감사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