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 大韓民國 第16代 大統領 盧 武 鉉 弔
삼가 故人의 命福을 빕니다
분향소 안내
광주 서구 치평동 1202-2 랜드피아 오피스텔 1702호 ☏385-8400
상무지구 한국은행 옆
민주당 시당
광주 동구 학동 47-3 3층 ☏ 225-1219
남광주 사거리 화순방향 축협 옆
민주당 도당
금남로 구 도청
☆ 추모의 글만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출처: 온살이봉사단 원문보기 글쓴이: 어제와오늘
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봉하마을이 그리워지네요. 작년 10월의 어느날이...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생각나네요~~~삼고 고인의 명복을~~~~
앞으로 계속 볼수 없다는 생각에 넘 슬픕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에 가서 이분 덕분에 세상을 새롭게 보는 이들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담배를 너무 많이 드렸던데 편히 쉬시면서 잘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노짱! 가슴이 찡해지는 호칭이였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오네요. 이제 볼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찡해지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봉하마을이 그리워지네요. 작년 10월의 어느날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생각나네요~~~삼고 고인의 명복을~~~~
앞으로 계속 볼수 없다는 생각에 넘 슬픕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에 가서 이분 덕분에 세상을 새롭게 보는 이들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담배를 너무 많이 드렸던데 편히 쉬시면서 잘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노짱! 가슴이 찡해지는 호칭이였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오네요. 이제 볼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찡해지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